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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캠핑나들이의 이모저모 보고서
달골짜기 추천 0 조회 924 20.10.10 18: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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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0 18:57

    첫댓글
    약간의 뻥이 섞인 후기담~
    어제를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가장 재밋엇던
    달골짜기님의
    아들 유괴사건과
    강도 2명과의 에피소드가
    빠졌네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마구 마구
    웃음이 나옵니다.

    만났던 모든 님들
    즐거웠습니다.
    ㅎㅎ

  • 20.10.10 19:03

    우~와`
    달골짝이님을 언제 부터인가 흠모 했지만
    놀랄 놀자내요

    낼 드릴것도 있고
    전화드리겠슴니다~

  • 20.10.10 19:06

    아‥후기 읽는 것만으로도 일케 잼나는데 직접 참석햇음 까무러칠뻔 했슴다‥ㅎ

    사진으로 뵈온 달골짜기님.
    상남자 모습이였드래요‥ㅎ
    두건이 넘 잘 어울리는‥

    생생한 후기‥
    빠져들며 잘 읽었슴다‥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요~^^

  • 20.10.10 19:08

    후기 보니 어제오늘 한일들이 엄청 나네요. 달골짜기님이 빨간색 두건 쓰신분?
    영월행1박2일 잘보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0.10 20:03

    뻥과자 먹음시롱 보면 더 맛나잔오.ㅋ

  • 20.10.10 19:14

    맛깔스런 후기를 보며
    님의 애독자가 됩니다.
    어제의 일들이
    달골짜기님의 글에서
    다시 되새김질을 하네요.
    조곤조곤 이야기 했던
    아들유괴사건과
    강도와의 에피소드를 듣지 못한게
    여한입니다.
    기회를 만들어 기어이 듣고싶습니다.^^

  • 20.10.10 21:04

    아름다운 추억이 됐길 바랍니다

  • 20.10.10 22:16

    에구~
    쓰리고우에 피박에
    에구~ 광박 꺼정, 전 거덜나서 노숙 중 임돠~ 흑

    고리으 명수,
    뱀사탕님과 다다닥님께 뜯긴 어마한 쩐이
    지금도 눈에서 아롱다롱~ 흑

  • 20.10.11 07:22

    ㅋㅋㅋ~~~고스톱 판에서는 딴사람 보다 잃은 사람 많고 고리 뜯은 사람이 수지 많는다는~~~
    붕이선배 고리로 옥수수 사 먹을께요.
    함께해 즐거웠어요.

  • 20.10.11 00:20

    일박이일의 슬적슬적 빠지고 보태고 맛갈스렇게 한권의 단편을 재미있게 읽으며 되새김 해 봅니다.
    눈에 익은분 첨 접하는 분 모두 멋지시고 .아름다웠어요.
    생각도 못한 이쁜모자 선물도 받고 가슴이 뭉클. 그저 고마울 뿐이네요.
    이가을 멋진 캠핑여행 마음속 고이 간직하고 꺼내 볼레요..
    회원님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 20.10.10 23:59

    후기를 써야 하나 고민 했는데
    달골짜기님의 명문을 보고 깨갱 합니다,
    얌전 하기만 할줄 알았는데,이리 능청 맞은 해학이라니,,
    함께 해서 고마웠습니다

  • 20.10.11 17:10

    고기가 반두 더 남앗습니다.
    커피도 제가 가지고 잇구요.
    이것이 마니 미안스럽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드린 다는 것이
    갑짜기 가시는 바람에
    이리 되엇습니다.
    냉동시켜두엇다가 담에 반납하겟습니다.

  • 20.10.11 05:16

    가을 밤의 켐핑이라?
    너무 환상적입니다
    나는 언제 떠나보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0.11 11:34

    이틀 운전을 오래 했더니
    일찍 일월 메트 틀고 지졌다
    양평까지 따라와서 고생했어 ㅎ

  • 20.10.11 12:50

    ㅁ든든한 큰누나, 시니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워 주시고
    맥여 주시고,(전복, 황태 콩나물 해장국은
    난생 처음 ~ )
    싸게 해주시고,
    씻게 해주시고,
    노래 부르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봉감)
    귀여운 막내누이,맨발의 이사도라! 아델
    오빠,언니들이 보고파 김포에서 택시대절.(난 절대 못해 )
    춤춰 주시고, 새벽 4시까지재롱(헤롱) 부리시고
    (절대 술주정 아님 )
    아침 일찍 일어나 모닝커피를 제공 하는 착한누이.
    감동 받았네요,쌩얼두 아름다웠어요.
    ㅁ파워 ~
    아침에 일어나 세수 하는데
    쌍코피가 줄줄~
    이틀동안 잠못자고
    형님, 누나들 수발드너라 수고 많았지요,
    일편단심 신순정,오매불망 신순정
    잠꼬대도 신순정 ~
    *울 강쥐들이 산책 시켜달라 성화네요~
    이만 총총

  • 20.10.11 17:15

    먹기도 마니 먹은 날이 되엇습니다.
    점심 저녁 아침까지 다 먹어도
    다 못먹은 고기가 남아 잇습니다.

    노래 정말 잘 하십니다.
    가수로 나가심이 사업하심보다
    나앗을 듯합니다.

  • 20.10.11 17:16

    참 잘 썻드레요.!!
    니북말과 비슷한 강원도 사투리로
    팀버튼의 빅휘시를 연상케 하십니다.
    부풀고 부풀다보니
    제자리로 돌아가기가 힘들군요.
    본심을 잃엇습니다.

    오늘 오전 모든 분들이 떠나신 후
    집정리 고무가순정리로 조금전
    일들이 끝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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