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주 증시 다양한 전개
상하이종합지수 +0.18% 2,874.10P 거래금 432.20억 위안
상하이A주지수 +0.19% 3,014.74P 거래금 430.10억 위안
선전A주지수 -1.87% 879.25P 거래금 220.45억 위안
-A주 증시는 석유주, 은행주, 부동산주, 철강주들이 상승했으나 개별주 하락으로 다양하게 전개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13.8% 하락했으며 1996년 12월 이후, 12년래 최대 낙폭에 상당했으나 9거래일만에 반등
-중국인민은행은 재정과 세무 및 금융정책을 단행할 계획이며 증시파동을 억제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국가통계국은 중국경제의 발전세는 지속될 것이며 하반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대폭 반등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힘
-발개위(NDRC)는 향후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 이용율을 높일 것이며 적합한 시기에 가공유, 천연가스가격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혀 석유주들이 강세를 보임
-중국인민은행이 인플레이션 우려로 긴축 정책을 단행한 요인으로 기업 실적이 악화될 전망으로 금융주들이 하락
-애널리스트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최근 조정폭을 봤을 때는 이 쯤에서 반등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
* B주 증시 하락
상하이B주지수 -1.54% 219.15P 거래금 2.10억 US$
선전B주지수 -0.37% 505.00P 거래금 1.98억 HK$
-B주 증시는 장중 한때 A주 증시 영향, 부동산주, 은행주, 석유주 강세로 반등했으나 대다수 개별주 약세로 연속 2거래일간 하락
-애널리스트는 내일 B주 증시는 A주 증시 영향으로 하락할 전망이라고 언급
-만과기업(200002) +4.21% 초상국부동산홀딩스(200024) -1.93%
상해진화항구(900947) -3.12% 내몽고이태석탄(900948) +0.86%
※ 외부증시 반등으로 상승
- 전날 뉴욕증시가 급등 마감한 영향으로 221p 높게 개장
- 국제유가가 급락한 가운데 미 근원물가가 완만하게 나오자 연준 금리인상 전망이 다소 완화
- 지난주 7.4% 급락한데 따른 기술적 반발매수세 유입
- 오후장 내륙증시 약세와 경계감으로 상승모멘템 弱
- 내륙증시 불안정과 미국 PPI지표와 금융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의 분위기
- 지난주 지나치게 조정을 겪었다는 평가가 제기된 가운데 3개월래 최대 상승폭 기록
항생지수 +1.94% 23,029.69 P
H주지수 +2.83% 12,558.36 P
레드칩지수 +2.21% 4,891.16 P
거래금은 566억 7,900만 홍콩달러로 전일 대비 4% 축소
* 업종별로 석유, 통신, 은행, 보험, 해운, 금속, 전력, 석탄,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홍콩계 부동산주 약세
* 종목별로 발개위가 가공유 가격 개혁이 단시일내 실시될 것이라는 암시로 시노펙(00386)이 3.44% 상승, 중국정부가 전력 가격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화전파워인터내셔널(01071)이 4.78% 상승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편하게 배려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