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에도 트랜드가 있는 것을 아시나요 려시혬들 ㅋ
오늘은 흔히 말하는 갓생러들이 쓰는 메모 프로그램 옵시디언 소개할라고 부랴부랴 글써봄
10분컷으로 만든 글이라 안 읽히거나 내용이 어려울 수 있음
여시들 노션 알아? 기록 노트 이걸로 갓생 사는 사람들은 많이 기록하는데
요즘 기록과 갓생 트렌드에서 1순위로 언급되는 프로그램!
이 글은 요즘 떠오르는 "옵시디언"에 관한 글임
개발자들이라면 100퍼센트의 자율 만족도가 가능한 옵시디언
노션이 최고라 하던 이들도 옵시디언에 빠지면 노션...그것은 제약이 많은 노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하는 옵시디언 그래서 그게뭔데 십덕아....현실을 살아 할까봐 소개함
이렇게 보면 노션과 다를 바 없지?
그치만 깊게 들어가보면 노션과는 확실히 다름
내 입맛에 맞춰 100프로 활용 가능하고 남이쓰는 프로그램을 가져와도 내 입맛에 맞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임!
찾아보면 알겠지만 옵시디언의 가장 큰 장점은
자료와 자료의 연결고리임
그게 뭐가 장점임? 노션도 됨ㅇㅇ
ㄴㄴ 옵시디언은 자료와 자료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고 그걸 시각화 해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함
예로 들어볼게
여시의 종정리 파일 안에 나는 여시의 모든 개념을 정리하고 싶어 새 폴더를 만들었어
그 안에는 여시의 가장 기본 토대가 되는 게시판의 내용이 있겠지?
그럼 이 개념을 막연히 추상적으로 아 게시판 있음ㅇㅇ 하고 외우는 것보다 그 게시판이 뭔데? 하는 생각이 들거야
그러면 그 게시판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내가 정리 할 수 있는거지
게시판 이라는 글자 아래 선이 보여?
저걸 누르면
게시판에 관한 새로운 파일이 생겨나
그리고 나는 게시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의해서 내려가는 거지
그리고 이 게시판이란 폴더는 어디에서 나온거지? 싶을 때를 위해 아래는 멘션과 연결 되어 게시판이 삽입 된 원문장이나와
이걸 백링크,아웃링크라고 해 옵시디언의 꽃임 ㅇㅇ
그게 뭐임? 차차 설명해줌
이걸 사용하면 뭐가 좋은데?
내 뇌 속에 있는 모든 자료와 자료를 분리하고 엮고 해서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음
리젠에 따른 게시판 순위를 보면 자유게시판에 대한 정의를 따로 각주로 만들어 달 수 있고
게시판에 대한 개념 파일 또한 미리보기로 볼 수 있음ㅇㅇ
그리고 무엇보다 그래프뷰로 여성시대의 개념과 게시판에 대한 연결고리를 시각화 할 수 있다는 거임
이렇게ㅇㅇ
노션을 쓰던 개발자들도 옵시디언으로 갈아타는 추세인데다
옵시디언 극강의 장점은 위에서도 말 했듯 자율성임
원한다면 남이 만든 템플릿(툴이라고 할게) 남이 만든 프레임을 나한테 가져와서 내 입맛대로 해체 후 내 입맛에 맞게 바꾸고 그렇게 또 다른 나만의 새 템플릿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음
이건 어떤 사람이 영화와 독서를 위해 만든 템플릿
아래는 가계부 템플릿
흠...근데 백링크 아웃링크가 뭐임? 그게 뭔데 옵시디언의 꽃이라 하는거임?
인간의 뇌는 촘촘하게 연결 되어 있음
예시로 여시를 생각하면 게시판을 생각하고 게시판마다의 특성이 있겠지?
그 특성들을 하나하나 분리해서 여시라는 책을 만들고
또 그 여시라는 책에서 게시판,운영자,관리,광고 등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아웃링크로 빼 낼 수 있음
예로 하나만 들어보믠
여시>상업카페로 광고를 받는다
어? 광고
광고: 국내의 유명 광고로 광고천재 이제석이 있다
그럼 나는 여성시대로 시작해서 광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알게되는 거야
여기까지 읽었으면 뭔가...위키같다 생각하겠지만 맞음ㅇㅇ 나만의 위키로 개념과 정보를 시각화 하고 또 그걸 나스스로 체화해서 새로운 개념의 확장을 해가는 것임
그리고! 그걸 또다른 시각화를 통해 한번 더 상기하는 거
그렇게 옵시디언의 또 다른 이름은 세컨브레인임 second brain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쓰기도 하고
정~~말 다양하게 프로그래밍화 해서 잘씀
특히나 옵시디언에 가장 최적화 된 사람들은
개발자,연구원,논문을 많이 읽는 사람들,독서기록,영화기록 하는 사람들이라면 진짜 잘쓸 수 있을 것임
이만 쉬고싶버서 말 줄이고 사람들이 만든 거나 두고감
테마도 다양해서 내 취향대로 꾸미기 쌉가능
테마의 일부분을 다르게 바꾸는 것도 쌉가능
어떻게? CSS로
혹은 깃허브로 혹은 카페에 사람들이 공유하는 템플릿으로!
노션도 겨우 쓰는데ㄷㄷ
가계부 먼저 시작해봐야지,,
옵시디언 한번 깔아봐야지
노션 쓸수록 무거워지고 느려져서 지인 추천받고 옵시디언으로 갈아탔는데 진짜 가볍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적응기간 지나니까 더 편하고 나한테 맞춰 쓸수있어서 잘 갈아탔다고 생각함
우와 고마워 새로운 정보 얻어갑니다..
옵시디언은 더 가볍나? 노션은 정보량 늘어날수록 불편했는데 갈아타봐야지
조오오온나 가벼워 데이터 날라갈 걱정도 안해도 됨 로컬기반인데 메모장으로 생성 돼서 테마랑 플러그인 500개 버무리 한거 아니면 노션만큼 안무거워질듯
아직 노션 적응 중인데 ㄷㄷ
개발자 아니면 좀 어렵겠지? 노션 편하게 쓰는 중이라 도전해볼까 고민되네.. 노션 정보량 많아지니까 느려지더라고
노션은 비전공자도 엄청 쉽게 적응 할 수 있었는데
내기준 노션이 더 어려웠어ㅋㅋㅋㅋㅋㅋ큽.... 만일 노션 수식이 적응 됐다면 css랑 템플리터만 쪼끔 극복하면 될듯??!?
개발자라면 옵시디언을 막 조종하네...? 정도로 쓸 수 있다는 거지 내 입맛에 맛게 커스터마이징하는 건 비전공자도 쌉가능!!
오 이걸로 써봐야지
노션도 있는지 몰랐는데 음.... 이따가 다시 정독 해봐야겠다 고마워 이런정보 알려줘서
와 이거 어케 공부 또 시작하지...!!!! 그렇지만 도전
노션으로 연구 디자인하는 대학원생인데 옵시 쓸만 하려나.. 노션도 적응하기 어려웟는데 적응하고 나니까 만족스러웟는데 ㅋㅋㅋㅋ
헐.. 난 아직 에버노트에도 다 적응 못했는데 궁금하네
근더ㅣ1년치 얼마전에결제된듯
와 되게좋아보인다
와...나는 여시처럼 떠먹여주는 사람 없으면 관심도 안가졌을듯.. 고마워!!
옵시디언 와 노션도 적응중인데 한번 써봐야겠다 고마워ㅟ
써봐여지
개좋다핡핡
해봣는데 어려워서 포기햇다네요 ㅎㅠ
우와 좋다 해봐야지!!
우와 정리 넘 절했다
흠.. 컴공이고 노션만 써봤는데 갈아타야하나
뭔가 위키같다잉
와….. 새로운 세계다 고마워진짜루!!
약간..티스토리 꾸미는거랑 비슷한건가? 한창 꾸민다고 개발자 창켜서 두드려봤는데 어렵더라고ㅠ노션은 그런거없이 쓸수있어서 적응잘했는데 요새 트렌드라니까 한번 건드려보고싶네 쩝;
공부 해봐야겠다 이거…고마워ㅜㅜ
오신기하다
오 신기하다 해봐야지!!
너무너무 써보고싶어... 근디 회사에서 노션쓰는 개발자라 고민된다 🥲 어쨋든 작성한 문서를 노션에 내놔야하는거니깐...
접수 완료!
나ㅜ이해가 안가.. 빡대가린가 다시 읽어봐야겠다
와 뭔 교보문고에서 다이어리 고를때만해도 한세월 걸리는데 완전 흥미롭다 ㅋㅋㅋㅋㅋㅋ글도그런데 댓에도 새로운거 한바가지 있네
우와
나 궁금한게 노션쓰는 여시들 옵시디언으로 옮기려면 여시가 여태 입력했던 정보 하나하나 일일이 옵시디언에 다시 작성하는거야? 메모량 엄청 방대하지않어?
우와 고마워
오 옵시디언 해봐야겠다
우와 고마워!
신기하네
우와
오 신기하다..써보고싶어
나 안 그래도 옵시디언 궁금했는데!!
와 대학원생활때 날았더라면…
옵시디언도 도전...
도전!!! 가보자구
오 사용해봐야겠다
오 고마워 여시야
노션보다 더 좋다
와 ㅠㅠ 정성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