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부자집에 제가있네요
꿈에선 김남주라고 생각해요.
그집아기를 제가 돌보고있어요.'
전에 있던 가정부가 그만둔다고하고
제가 그가정부대신 아기보모를 하려나봐요.
남자아이가 저한테 잘 안기네요.
아기를 목욕시키고 손목을 보니.
명품시계인지 팔찌인지 차고있네요.
제가 로렉스인지 들여다보니 아이이름이 써있는 사각모양 시계이네요
아기이름은..남희..??
쾌넓은집에서 김남주가 전에가정부에게 명품옷이며 가방 여행가방하고 돈봉투를 주네요
받은여자가 한쪽에 웅크리고않아 감격했는지 울고있네요.
주인집여자(김남주인지 닮은여잔지 가물가물..) 딸이 와서 배고프다고하니..
앞으로 이언니가 맛있는거 해줄거라고 절 소개하네요.
전 속으로..아이만 보면됐지..밥도 해야돼?/하고 걱정하며.
전에 가정부가 차린 음식을 보는데..
그여자말이 대출해서 줘도 된다고..
말그대로 대충한 음식이네요..호박.깻잎.감자..이런거 넣고 그냥 볶은듯....ㅎㅎ
별로 맛이없는데 이집 식구들은 이런음식먹는다고 하네요..
저희집 친정식구들이 온듯해요
제가 부잣집에서 있을거라니 놀러온듯..
친척뻘되는 남자가 넥타이를 아주많이 가지고 왔네요.
이거뭐냐고 했드니...자기도 여기서 살거라고..
전 안된다고 하고..그친척남자는 잘 말해서 살거라고하면서..
넥타이를 옷걸이에 수북하게 걸어놓네요..
언뜻봐도 오백개는 넘을듯하고..색깔이 화려하진않고
베이지색..계열이 거의다 있네요.좀 진한색도 보이고..
여기까지꾸고 새벽에 깼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시 연결.해서 꾼거같아요,,
어느 쇼핑몰 화장실에서 제가 김남주아이를 머리를 감기고 있네요.
제법 통통한 남자아이..머리를 감기고..수건으로 닦아주니..너무 좋아라하네요.
앉혀놓고 목뒤에랑 꼼꼼하게 씻기고..
양말을 벗기고 발도 깨끘하게 씻기면서 김남주에게 이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주는듯..
아기엄마가 가녀온 커다란 가방에 깡통으로된 상자안에 아기양말이 여분으로 많이 있네요.
이상하게도 양말옆에 바늘에 꿰진 실이 잔뜩있네요.
아기가 그걸 만지려고하자..제가 위험하다고 다시 상자안에 차곡차곡넣는데
실을 바늘에 전부 꿰서 왜 가지고다니지..?하면 생각하네요.
상점안에서 빵비슷한걸 사서 아이에게 주니 정말 맛있게 잘 먹네요.
그아이가 아무에게나 가질않는데 저한테 잘웃고 잘 간다며 아기엄마가 좋아라하네요.
좀길지만..너무 생생하게 희한한 꿈이네요..
로또번호와 별개로 무슨의미가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해몽부탁드려요
첫댓글 남주,,남희라............음...............남쪽에 희망이 있도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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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1 실1 바느질1,9 양말38
내 계명 이름.. 남희....음 ....ㅎㅎㅎ
1.7끗수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 꼭1등^^
김남주1971.5.10 38세/머리감는꿈25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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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04/가방/15/목욕/26/남자아이/42/돈봉투/27/손목시계/26/많이걸린옷/07/나비넥타이/24/
딸/07/호박.감자/20/화장실/06/10/상자/16/상점/05/ 대박당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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