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교회 이옥두 장로가 돌산로728-25 여수은천수양관을 찾아 3주간 산상기도를 하고 있다. 이옥두 장로는 숫자를 가지고 기도한다. 먼저 대한민국 총 인구는 2023년 10월 말로 51,354,226명이라는 것이다.
그 가운데 교회수는 83,883개 처이며, 교인은 약 771만 명으로 추정하는 중에 실제 출석 교인은 545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목사는 약 14만 483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선교사 숫자다.
2022년 기준 169개국에 파송, 선교를 펼치고 있는 2만 2천여 명의 선교사를 위해 기도한다. 50대 이상이 65%이며 아시아가 절반 이상인 59%를 차지하고 북미 9%, 유럽9%, 아프리카 9%로 집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감소한 파송훈련 및 교육참가자 수가 2022년 다시 반등 쇠복세로 전환하고 있고, 단기선교도 6.4배 급증한다고 본다. 특히 2023년도는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또한 통일 후 북한선교에 대한 기도를 쉬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학대학원 신입생 충윈현황을 보면 장신대만 입학정원을 넘었으나 침신대88, 총신대79, 한신대74, 감신대69, 협성대18%로 충원율을 본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