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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입니다 크릴에서 다시 기차로 치와와까지 와서 택시타고 버스 터미날 까지왔습니다 저녁 8시 45분 차 직행을 타고 눈을 뜨니 몬테레이 였습니다
좋은 날씨 주시고 좋은 동행도 붙여주시고 피곤 했지만 매일 강행군 하며 하루 4Km도 걷는데 별 이상없도록 건강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여행도 Inapam 카드를 옵션에 유용하게 많이 사용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마지막 크릴을 돌아보며~~
역에서 노라자매와 헤어졌습니다 성당입니다
택시타고 치와와 시로 가는길에 감옥이 있었습니다
감옥이 궁전 같습니다 치와와 터미날 입니다 이곳서 간단한 요기 했습니다 몬테레이 버스 터미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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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은여행되시길......
건강하게 잘 지내고 몸조심하 시길 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좋은글 즐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매68 님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거운 하루 행복하세요
멋진 여행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중요한 사진에 설명까지 해주셨어 잘 보고 앉아서 여행 즐감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에사 댓글을 봤습니다
끝까지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