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인적성을 보고온 1인 입니다. 먼저 후기를 남기기전 햄버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선 파트 1.
이공계라 언어는 잼뱅이라 거의 찍다 싶이 찍었습니다. 찍을라고 노력해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공간도형 : gs 대우 현대 인적성을 모두다 봤지만, 그 문제 보다는 약간 쉅게 느껴 졌는데...역시 끝판왕 답게....시간이...
수 추리 : 한번 생각을 잘못하면 오답으로 갈 확률이 커집니다. 눈알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20문제중 16문제 정도 푼듯....
응용계산: 농도 확률 등 싸트랑 많이 유사 하지만 식으로 나온 문제가 꽤 나와 당황 스러웠습니다.
창의력....도대체 무엇을 적으라는건지.........그냥 a번은 4:4 미팅, 수건 돌리기...b번은 남자는 정수기 판매원.... 연락처를 물어보기 위해....c번은 레벨을 측정하는중.. 시위 하는중.... 3개만 적으니깐 시간 종료....
판단력....반도 못풀었는데..그만.......그만......글 읽는 시간만 해도..부족한데....거기다 마킹까지.....이건 조금 어페가 있는듯..
파트2.
인성.. 이건뭐 .......그냥 편하게 찍으면....
전공 기초...
저는 토목으로 시험을 보았고...기사를 본지 얼마 안돼....자신감을 갖고 풀었는데...공식이 가물가물.....
그래도 30분만 풀고 나왔습니다...
총평...전체적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고....많이 푸는것보단 정확하게 푸는것이 중요한듯,,,
거의 모든 사람이 반정도 밖에 못푼걸로 봐서..인성이 크게 좌우 할듯...
이상 인적성 후기 완료!!
면접을 볼수나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