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내가 태어날 때만 해도 疊疊山中 시골이었는데
지금 하루가 다르게 변모해 간다.
놀라운 일은 이제 면단위마다 유명 카페. 갤러리가 생겨난다.
마늘이 너무나 좋은 곳을 친구와 다녀 왔다며 같이 가기 원한다.
토요일 3시 30분 농장일도 끝내고 드라이브도 할겸 달린다.
마리면을 지나 위천면 북상면까지 달려도 장소를 찾지 못한다.
거창에서 태어나지 않은 마늘이 친구따라 한번 간곳 찾기가 쉽지 않다.
산과 가까이 있었다하여 금원산 방향에서 찾았을 때는 5시 30분이다.
마늘의 말과 같이 많은 그림들이 전시된 화랑 갤러리다.
가는날이 장날? 사장이 화폭에 몰두하고 있다.
갤러리를 둘러보며 핫도그+샐러리+차=1만원으로
그림구경에 저녁까지라 공짜같은 기분이다.
거창에서 조금은 멀지만 드라이브겸하여 가끔식은 올만한 곳이다.
이제는 면단위마다 찾아 갈수 있는 곳이 많이 생겼다.
고향 거창! 도자기 공방도 많고 커피 전문집도 많다.
매년 운동시설도 많아지고 고향 남하면에 제 2의 스포츠팍도 올해 개장이다.
전국에서 세계에서 고향 거창보다 살기 좋은 곳이 있을까?
거창! 지금까지 역사상 自然災害가 전무하다.
공기 좋고 물맑고 인심도 좋다.
거창사과에 거창딸기도 유명세다.
보다는 거창은 교육도시다.
세계제일 명문고 거창고등학교를 위시하여 5개 고등학교다.
그기에 더하여 우린 세계제일 전망 강변플라자를 자랑한다.
그기에 더하여 우린 양평리 세계제일 잔디 시온에셀 18홀 파크골프장이다.
정장리 농장이 제 2의 거창도시개발이 시작된다.
복에 복을 더하시는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편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편 63: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