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나라를 다스리는 治道 군주만이 읽는 책이 아니라 나와 가정을 다스리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 다릅니다. 언제 읽어도 읽을때 마다 새롭고 느낌은 다르게 다가 옵니다. 요즘 처세서와 깊이와 내용이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건강과 양생을위해서 이웃과 좋은관계 많은 도움이 되고 양식이 됩니다. 머리맡에 두고 틈틈이 조금씩 읽어도 참 좋습니다.
노덕경 제 33장 知人者智, 自知者明.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기를 아는 자는 현명하다. 勝人者有力, 自勝者强.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고,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하다. 知足者富, 强行者有志. 만족을 아는 자는 부유하고, 강하게 행하는 자는 의지가 있다. 不失其所者久, 死而不亡者壽. 자기의 자리를 잃지 않는 자는 오래갈 수 있고, 죽어도 잊혀지지 않는 자는 장수한다.
첫댓글 혹.
카오스 이론에 근접된 *도덕경* 아닌 가용?
자 알 몰 라 서 ...ㅎㅎ
자연과 경전은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를수가 있습니다.
백사람이면 백사람다 똑같을수 없고 다 다름니다.
하늘은 다 다르게 지어졌 습니다.
서로 다ㅡ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어울려서 살라는 자연의 뜻을
모든 자연계는 하늘의 법도를 따르지만
오직 인간 만이 에고와 욕심 때문에 인정하지 않고 내마음대로....
자연에 순응하는 모든 자연계는 끝없이 진화 하지만
진화에 맨꼭대기 신과 동물에 중간에 있는 인간은
다시 동물에 나락으로 떨어질지
마침내 신과 하나가 될지는
내에고와 욕심대로 살지
하늘의 뜻대로 살지는
나에게 있습니다.
도덕경 나라를 다스리는 治道 군주만이 읽는 책이 아니라
나와 가정을 다스리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 다릅니다.
언제 읽어도 읽을때 마다 새롭고 느낌은 다르게 다가 옵니다.
요즘 처세서와 깊이와 내용이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건강과 양생을위해서 이웃과 좋은관계 많은 도움이 되고 양식이 됩니다.
머리맡에 두고 틈틈이 조금씩 읽어도 참 좋습니다.
노덕경 제 33장
知人者智, 自知者明.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기를 아는 자는 현명하다.
勝人者有力, 自勝者强.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고,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하다.
知足者富, 强行者有志.
만족을 아는 자는 부유하고, 강하게 행하는 자는 의지가 있다.
不失其所者久, 死而不亡者壽.
자기의 자리를 잃지 않는 자는 오래갈 수 있고, 죽어도 잊혀지지 않는 자는 장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