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보장 못합니다^^
어디 가기 싫은데 일어나서 온집안 환기시키면서
퍼떡 씻고 나가자고 합니다
반항할 힘이 없네요
아무따나 사진 긁어 모아서 잡탕 만들기 했어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바둑이 너무 순진무구해 보입니다
키스 자주 하시나요?
면역력 증가에 최고랍니다
이유가 뭐지?
아직 가보지 못한 섬인 사량도로 추정됩니다
이토록 머리가 둥글수가?
나는 살짝 절벽인데
산에서 내려와서 길걷기 시작할 무렵입니다 09년도
지리산 삼신봉가는 길에 기를 받고 있는 중
가야산 상왕봉 뒤편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만행을
저지른 후
이토록 못살던 하꼬방동네가 영도 흰여울마을로 변신 그때는 저 바다가 그냥 바다였는데 지금은 명품뷰로 보이는건 살만해서인가?
재건했지만 그래도 역사깊은 부산 금정산 동래산성
물빠닭이 아니고 물빠남들
쉿!! 비밀이예요^^
우리동네 능소화맛집, 따온 사진임다
모든일엔 열정이 있어야 아름다워요
전국노래자랑에서 열창하는 중년남자, 멋집니다
빨간 빤쓰가 기준은 아니어요^^
주남저수지에 가면 저 새를 찍어려고 찍사들이
와글바글해요
한때는 저렇게 몰려다니면서 늘 웃었어요
부산 산꾼들
85년도 12월 제주도 중문에서
얘는 표정이 딱 여자애입니다
동네 목욕탕 가면 제일 많은 체형
이런 체형이 제일 오래 산대요, 비만
버꺼지기라도 웃으니까 좋네요
첫댓글 오만군데 다 댕겼군여~ㅎ
젊을 땐
한인물 했네여..아부 아님. ㅎㅎ
진짜루 서울 사시기엔 아깝습니다
저기 파리나 뉴욕 밀라노에 살아야 하실분입니다
어쩌면 잘쌩긴 남자보는 눈이 그토록 높고 정확하신지 놀렐루야!!
어디선가에서 돌이 마구마구 날아옵니다
이말과 함께
재수없는 섹휘!! ^^
지금도 그렇지만 젊었을때는 미남에 상남자 스타일이시네요
저는 사량도를 남북포함 몇번 가봤는데 저다리가 생기기전이었지요
2012년 사진 올려봅니다
저는 사진보다 실물이 흠씬 더 잘생겼다고 하던데요? 제가 이렇게 밉상질하다가 어느날부터
왕따가 되어서 혼자 놉니다 ㅋㅋ
거기서
사량도등산 하려면 진짜 먼길인데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해물찜을 드셨나 했더니
이런 저런 재료들을 섞어 놓은 짬뽕이로군요.
이제 출출한 시간인데 짬뽕을 먹을까 섞어찜을 먹을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는 요즘 정말 많이 먹질 못합니다
고로 살도 찌지 않습니다
만족하는데 어깨가 부실해서 상체운동을 못하니
체격이 점점 왜소해집니다
근데 체격비교는 4050 해서 우울해합니다
가당찮게 골치아픈 인간입니다
뭐든 맛있게 드시고 소화 잘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