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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침산초등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
박춘선(21회) 추천 0 조회 31 07.01.31 01: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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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31 10:06

    첫댓글 대단한 따님을 두셨는데 무슨 걱정을 그렇게 많이 하십니까? 행복한 비명인것 같아 오히려 부럽기만 합니다. 제가 볼 때는 따님이 가고싶은 길을 가도록 배려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07.01.31 12:14

    대단한 따님이란 혹시 첫째아이를 두고 하시는말씀아니실까요? 워낙 자기 하고픈대로 하고 사는 아이였으니까... 둘째 아이의 순하디 순한 모습만 보고 지냈는데.. 보장이 되어있지않는 불확실한 미래, 뮤지컬배우의 길을 갑자기! 어떻게 바라지를 해야하나... 없는 집에서는 그냥 공부해서 길 찾아가는것이 제일 쉬운데.. 그지요...T.T

  • 07.01.31 20:51

    근데 또 읽어봐도, 첫째 따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나중에 자서전 한권 집필해도 전혀 손색 없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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