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꼭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https://rumble.com/v4vkqlr-144.-.html
1. 최근 부산의 고등학교에서 43명 백일해 집단감염에 대한 내용
세계적 유행 이런 무시무시한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다. (백일해는 심한 기침을 하는 주증상)
한국은 백일해가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로 같이 접종을 하는데 5차까지 맞는다.
이렇게 5차까지 맞는데도, 백일해가 발생하는 일이 생긴다는 것은 백신이 효과가 없다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한국은 영유아 백신 접종률이 거의 100%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걸리면
백신이 확실이 효과 없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다.
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혈전 부작용 법정에서 인정
아스트라제네카 3월 5일 코로나 백신 판매 승인 철회 신청
이에 따라 5월 7일자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이 철회.
임상 실험시 이미 이런 부작용이 나왔다.
한국은 AZ백신과 혈전 연관성 없다면서 계속 접종을 권고 했었지요...(2021년)
3. 청량음료( 콜라, 사이다등) 와
주스의 설탕양 비교
콜라 - 설탕 33g
오렌지주스 - 설탕 34g
콜라는 몸에 안 좋다고 오렌지 주스를 아이들에게 주시는 분들..천연이란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설탕은 10그람이상 한꺼번에 드시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불러 일으킨다.
4. 미국내 굉장히 큰 보험회사
(코로나백신 관련 인센티브 지급 내용)
여기서 코로나 백신 접종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에 관한 안내 공문을 보냈다.
(구글 서치에도 금방 나옴)
백신 접종율에 따라서 인센티브가 달라진다.
자기가 보유한 환자중에 코로나 접종을 한 번이라도 받으면 환자 한명당 250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미국에 주치의들이 가정의학과나 내과 샘들이 보유한 환자가 평균 2000명정도라고 나온다.
그러면 2천명이라고 따져보면 인센티브만
50만불 (약 6억4천만원) !!!!!!!!
한국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누군가는 빌딩을 샀다고 합니다.)
5. 2021년 5월에 오쌤 페이스북 내용
내가 코로나사기라고 백날 떠들어도 아무 소용없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내가 백날넘게 떠드는거다. 귀있는 자 듣고 눈있는 자 보고 머리있는 자 이해할지어다.
6. 최근에 미국의학 저널 자마(JAMA)
JAMA에 심장 신장 대사증후군 유행이라는 연구 논문이 실렸다.
연구진이 심장병, 신장병(콩팥) 당뇨,비만등 이런 병들을 앓는 경우를 CKM증후군으로 진단을 하는데
미국 성인의 90%가 이 CKM 증후군 1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흥미로운건 이 논문 어디에도 CKM- 심장, 신장, 당뇨, 비만등 이런 원인에 대한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논문 마지막 부분을 보면 이 연구 저자들이 여러 제약사에서 연구비를 지원 받았다라고 친절하게 밝히고 있다.
7. 세계보건기구(WHO) 어셈블리 정례 회의가 5월말에서 6월초에 스위스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의 중요한 의제가 팬데믹조약 찬성 여부입니다.
(팬데믹(Pandemic)은 사람들이 면역력을 갖고 있지 않은 질병이 전 세계로 전염·확산되는 현상을 말한다.)
회원국 대부분이 찬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 팬데믹은 조류독감이지 않을까???)
미국은 17주에서 펜데믹조약에 따르지 않겠다 선언한 경우도 많다.
8. 코로나 백신 접종후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알려진 그레이브스병, 아급성 갑상선염이 발병했다는 메타분석 연구 논문
남자보다 여자가 새로운 갑상선 질환이 더 많았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기능항진 중에서
눈의 염증, 눈 주위의 조직이 부풀어 오르고 눈이 튀어나오는 등의 변화를 보이는 유일한 종류입니다.
이 경우 안과 진찰도 필요합니다.
눈의 증상은 진단 전 후 6개월에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고, 흡연자에게서 더 흔하고 심하게 나타납니다.
연구논문 저자는 백신이 효과가 없거나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v.daum.net/v/20240523093256943 토착화된 백일해... "이젠 성인도 백신 접종해야”
오늘자 뉴스로도 바로 이렇게 뜨는군요, 백신 맞으라고.
백일동안 기침 한다하여 백일해
요즘 유행이라 하니 좀 지켜봐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