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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천국에서 영면하고 계신 그리운 엄마가 오늘 갑자기 더 강하게 생각이 났습니다.
엄마는 살아생전 대중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으셨던 공인으로 음악활동을 하셨고
여러 삶의 고비 속에서 결국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영접하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모녀가 함께 신앙생활하면서 모녀듀오로 찬양드리며 주님을 간증하며 활동하다
어버이 주일 어버이날 교회에서 딸네미가 예배시간에 찬양팀에서 하나님께 찬양드리는것
보시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하시다가 갑자기 예배가운데 뇌출혈 증세가 왔고
2년 넘게 어렵고 어려운 재활치료와 병원에서 치료하셨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고 소천하신 어머니의 아직도 온기가 남은 어머니를 안고 얼마나 울었던지...
그런 엄마가 왜 오늘따라 생각이 났나하면 우리어머니께서 원래 오페라작품에서
활동하는 성악가가 꿈이셔서 중고교시절 줄곧 합창부 활동에 성악과 진학목표로
열정을 다해 매진하셨다고 어머니는 과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어쨌든 어머니께서 그길이 아닌 다른 쪽으로 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레디오 공개방송에서 어머니의 노래를 지도하셨던 분을 통해 그 공개방송에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바로 그 무대하나로 픽업이 되어 음악활동을 하게 되셨습니다
미8軍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하셨고 거기서부터 청중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고
대중들에게 데뷔곡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뭏든 그모든 것을 오늘 얘기하려는게 핵심이 아니구요
어머니께서 미8軍에서 음악활동을 하셨을 때 알았던 음악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도 노래를 잘해서 美8군에서 활동하면서 어머니와 친해졌는데
나중엔 그친구는 음악활동은 서서히 접고 패션디자인에 소질이 있어
그길로 나아가 활동하면서 일본에 있는 연예인들의 옷들을 디자인하면서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가끔 한국에 나와 옛날 음악친구들을 만나곤 했습니다
그분은 어떤 일이 계기가 된지는 모르나 그시절만해도 한국은 매우 낯설고
거리를 두던 이른바 성소수자가 되었습니다.
지금과 달리 한국은 그시절엔 매우 그런 문화엔 엄격하고 배타적인 사회분위였습니다.
어머니는 옷을 유명한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맡겨도 될 것을 그친구에게
일거리를 주기 위해 어머니 옷을 그친구에게 디자인 해달라고 부탁을 하기 시작하셨
습니다.
어머니는 평소에 제게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똑같은 돈을 써가며 옷한벌을 제작한다고 해도 이왕 그친구에게 맡기려고하는
이유는 그친구가 불쌍해서야. 그영혼이 불쌍해서지.
내가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고 신앙생활하다보니 성소수자 그런 자들 보면
물론 성경서도 말씀하셨듯 하나님 앞에 분명히 ''죄''임이 분명하지
그렇기에 그런 친구가 제대로 예수님을 만나고 그 죄에서 떠나 구원받길
바라게 되는 마음이 생긴거든.
그래서 측은지심으로 엄마 옷을 그친구에게 일부러 디자인을 맡기는거야''
그때만해도 한국은 어머니의 친구인 디자이너 그분이 벌써 대화할 때 어투나
행동이 일반인과 다르고 성소수자임이 드러나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쑤근쑤근대거나 인상을 쓰거나 너무 포티를 낼정도로 그런 시대였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어린 제 마음도 아팠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다, 어떻게 대놓고 저렇게 멸시하고 모멸감을 줄 수 있지?'
어머니는 그 경상도 친구분에게 옷을 맡기며 영적인 부분에 구원받길 원해서
잔소리를 늘 하셨습니다.
'니 아직도 그 몸에도 안좋은 담배 못끊었었노? 지난 번보다 더 줄담배 아이가?''
그럼 그친구분은
''아이고 잔소리쟁이 또 시작했다, 니 엄마 잔소리 시작하면 반나절은 간데이''
''내가 잔소리 왜 안하겠노 이 내 몸도 왕년에 노래한다면서 절대 배우지 말았어야할
그 담배를 배워가지고 여성 흡연자로 살았다안카노
나중에 내가 금연을 하게 된 건 거의 나의 폐에 적신호가 울렸다고 의사선생님한테
경고를 받게 되었던거야
그런데다가 그때 내 주변에 좋은 크리스찬분들이 있어 집중해서 기도해주시고
절대로 내 의지로 끊을 수 없는 걸 신앙으로 끊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지''
차츰차츰 어머니는 그 친구분이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부담되지않게 어머니의 경험과 신앙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걸
곁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친구분이
''XX야, 니가 한도 잔소리를 해댔고 그런데다가 내게도 근처 교회서 전도하는 분들도
생겨났고 근처 XX교회 주일이면 예배드리러 간데이''
어머니는 그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기뻐하셨습니다.
전화통화하시면 어머니는
''니 어제 주일날 예배드리러 갔었노?''
''잘했데이 다른 건 몰라도 예배드리러 가는 건 빠지지말래이
듣기 싫어도 내가 말안할 수가 없데이 담배끊으래이
내도 교회다니면서 담배 못끊었을 때 목사님 설교말씀이 와그리 길게 느껴졌노하면
담배 언제 피울 수 있노 담배 생각 때문에... 설교말씀에 집중을 할 수 없었데이
내가 넘 잘 알지않노 니 건강에도 안좋은 백해무익 담배 끊으래이
그러면 예배드릴 때 하나님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온데이 은혜 안받을 수 가 없데이''
그러시면서 그친구분이 어머니와 저를 자신이 일본에서 디자인활동했다가
한국에 들어 올 때 머무는 청담동에 월세로 사는 아파트에 초대해서
우리모녀에게 다과를 대접하면서 자신이 사는 공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한국에 별로 오고싶지않데이 일본과 달리 한국사람들 시선도 매섭고
냉정하고 유난히 우리같은 성소수자를 향해 평소에도 대하는 것 느껴져서...''
그러면 어머니는 그친구를 위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시선이 뭐 그리 무섭노 뭐 그리 중요하노
니 교회에 출석해서 기도드리고 예배를 드리는데 내가 냉정하게 말한데이
하나님은 니 중심을 보시는데 분명히 과거 너의 행태는 성경에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분명히 죄라고 하셨어, 처음엔 모르고 지은 죄라고 할 수 있지만
알면서 과거의 지은 죄를 반복한다면 하나님은 니가 교회서 드리는 기도 예배
받아주시지않는데이
청산을 해야한데이 명심하그래이, 니 기억하노
간음죄 지은 여인이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붙잡혔고 당시 이스라엘 그시대엔
그런 여인에겐 돌파매질을 하고 그런 여성은 죽임도 당할 수 있던 시대였지
그때 예수님께서 그런 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기억하재이?
<너희들 중에 죄 없는자가 있거든 이여인에게 돌을 던지거라>
예수님의 그말씀에 죽일듯이 여인에게 덤벼들던 사람들이 돌을 땅에 내려놓고
한명 한명 그곳에서 떠나갔지.
예수님 발앞에 엎드려져있던 여인에게 다가가 예수님은 그여인을 불쌍히
여기시며 그렇지만 아주 강한 어조로 말씀하셨다
''가거라 가서는 지은 죄를 다시는 짓지말거라''
내가 오늘 너한테 왜 하냐하면 니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길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죄라고 말씀하신 너의 과거 그죄짓는 생활로 돌아가지말아야한다는것
그것 잊지말라는거야
하나님은 거룩하고 깨끗한 자를 원하신데이
니가 모든 걸 다 청산하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은 너의 모든 걸 용서하시고
너의 기도 예배를 온전히 받아주신데이''
어머니의 친구는 어머니의 말씀을 그날은 잔소리쟁이라고 핀잔주지않고
아주 진지하게 듣는 모습을 저는 곁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알았데이, 내가 참 외롭고 쓸쓸한게 언제인줄 아노? 명절 때!
그래서 난 한국명절기간엔 일본에 가 있을 때가 많다
한국에 명절기간엔 내 곁에 마누라도 없고 애도 없고 가족이 없으니 너무 외롭고
한국은 또 이런 나같은 성소수자 보는 시선도 따갑고''
그런 얘기를 하는 어머니의 친구분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였습니다
'''인생은 다 외로운 것이지, 너무 외로워 말래이
그래서 내가 더욱 니한테 예배드리러 가는 것 빠지지말라고 잔소리하잖니
그 외로움 누가 채워줄 수 있겠노? 절대로 이젠 세상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하지말래이, 다 허튼 생각일 뿐이고 이젠 니도 나도 나이가 적기를 하노?
신앙생활 제대로 하면서 우리가 주님께 의지하고 말씀과 기도로 의지해야만
세상적인 외로움도 슬픔도 쓸쓸함도 이겨낼 수 있게 된데이
담배 제발 좀 끊으래이 내가 잔소리하기도 지친다 안카나''
어머니 살아생전 어머니와 제가 해마다 교회 새생명축제 전도축제기간에
모녀듀오로 찬양드리곤 했는데 놀랍게도 어느 해 그 전도축제기간 예배에
어머니의 그친구분이 성경책을 들고 우리모녀가 드리는 찬양이 넘 듣고싶어
우리모녀가 섬기는 교회를 찾아오셨습니다
모녀가 그분을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했습니다.
그날 전도집회를 마친 후 우리교회에 장로님들 혹은 목사님까지
어머니의 친구분에게 다가와 따스하게 인사를 나누셨고
''아, 우리 권사님의 그멋진 드레스랑 의상들을 디자인해주시는군요'
''일본에서 활동하신다구요? XX교회에 출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친구분에게 살갑게 대해주셨던 당시 장로님들 담임목사님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현재 원로목사님이신 남목사님께서 참 따스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교회에서 나와 교회 근처 떡만두국집에서 어머니와 나 그리고 어머니의 친구분
셋이서 식사를 하는데 근처 교회분들이 오셔셔 전도축제집회에 잘오셨다고
반갑다면서 어머니 친구분에게 모두가 따스하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우리 엄마께서 뇌출혈로 쓰러져 병석에 누워계시다는 소식을 처음 듣고
어머니의 그친구분이 가장 큰 충격을 받으셨다는 걸 다른 분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소천하시고 제 삶이 너무도 어려워지고 위기에 처하던 시간이 있어
어머니 지인분들 소식을 전해듣기도 어려운 시절였고
어머니 천국가시고 몇해 후 그친구분도 하늘나라 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찬들은 성소수자들을 미워하는게 아닙니다 결코 미워하거나 혐오하지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 지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우리가 죽은 후에 분명한 천국과 지옥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는 그날이 온다는 걸 기독교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더우기 이 마지막 시대 환란7년 마지막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성경통해 하나님께서 모두 예언해주셨기에 너무도 잘 알기에
성소수자들 그영혼이 불쌍하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지않는 그행위에서 벗어나라는것이
핵심이지 결코 기독교인들은 성소수자들을 미워하지않습니다.
<간음해서 끌려왔던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그여인에게 돌을 던지려고 했던
많은 이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고 그여인에게 어떤 말씀을 남기셨나>
우리는 그것을 성소수자분들에게도 말씀드리고싶은 것입니다.
세상은 세상사람들은 크리스찬들에게 마치 성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를 한다고
악한 프레임을 씌워대는데 그건 정말 크리스찬들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하는 일인
것입니다.
해마다 퀴어축제 이기간이 오면 이젠 저 천국에 계신
그리운 어머니와 어머니께서 영혼을 불쌍히 여겨 예수님 잘 믿고 구원받게
인도한 어머니의 그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가 너무도 그리워지는 2024년 6월4일 화요일 오후입니다>
우리 어머니를 그래서 저는 존경하며 살았고 지금도 제 마음 속에
제 삶의 예수님 다음으로 제 영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계신 어머니를 뵙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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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죄 지은 여인이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붙잡혔고 당시 이스라엘 그시대엔
그런 여인에겐 돌파매질을 하고 그런 여성은 죽임도 당할 수 있던 시대였지
그때 예수님께서 그런 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기억하재이?
<너희들 중에 죄 없는자가 있거든 이여인에게 돌을 던지거라>
예수님의 그말씀에 죽일듯이 여인에게 덤벼들던 사람들이 돌을 땅에 내려놓고
한명 한명 그곳에서 떠나갔지.
예수님 발앞에 엎드려져있던 여인에게 다가가 예수님은 그여인을 불쌍히
여기시며 그렇지만 아주 강한 어조로 말씀하셨다
''가거라 가서는 지은 죄를 다시는 짓지말거라''
내가 오늘 너한테 왜 하냐하면 니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길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죄라고 말씀하신 너의 과거 그죄짓는 생활로 돌아가지말아야한다는것
그것 잊지말라는거야
하나님은 거룩하고 깨끗한 자를 원하신데이
니가 모든 걸 다 청산하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은 너의 모든 걸 용서하시고
너의 기도 예배를 온전히 받아주신데이''
어머니의 친구는 어머니의 말씀을 그날은 잔소리쟁이라고 핀잔주지않고
아주 진지하게 듣는 모습을 저는 곁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알았데이, 내가 참 외롭고 쓸쓸한게 언제인줄 아노? 명절 때!
그래서 난 한국명절기간엔 일본에 가 있을 때가 많다
한국에 명절기간엔 내 곁에 마누라도 없고 애도 없고 가족이 없으니 너무 외롭고
한국은 또 이런 나같은 성소수자 보는 시선도 따갑고''
그런 얘기를 하는 어머니의 친구분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였습니다
'''인생은 다 외로운 것이지, 너무 외로워 말래이
그래서 내가 더욱 니한테 예배드리러 가는 것 빠지지말라고 잔소리하잖니
그 외로움 누가 채워줄 수 있겠노? 절대로 이젠 세상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하지말래이, 다 허튼 생각일 뿐이고 이젠 니도 나도 나이가 적기를 하노?
신앙생활 제대로 하면서 우리가 주님께 의지하고 말씀과 기도로 의지해야만
세상적인 외로움도 슬픔도 쓸쓸함도 이겨낼 수 있게 된데이
담배 제발 좀 끊으래이 내가 잔소리하기도 지친다 안카나''
어머니 살아생전 어머니와 제가 해마다 교회 새생명축제 전도축제기간에
모녀듀오로 찬양드리곤 했는데 놀랍게도 어느 해 그 전도축제기간 예배에
어머니의 그친구분이 성경책을 들고 우리모녀가 드리는 찬양이 넘 듣고싶어
우리모녀가 섬기는 교회를 찾아오셨습니다
모녀가 그분을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했습니다.
그날 전도집회를 마친 후 우리교회에 장로님들 혹은 목사님까지
어머니의 친구분에게 다가와 따스하게 인사를 나누셨고
''아, 우리 권사님의 그멋진 드레스랑 의상들을 디자인해주시는군요'
''일본에서 활동하신다구요? XX교회에 출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친구분에게 살갑게 대해주셨던 당시 장로님들 담임목사님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현재 원로목사님이신 남목사님께서 참 따스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교회에서 나와 교회 근처 떡만두국집에서 어머니와 나 그리고 어머니의 친구분
셋이서 식사를 하는데 근처 교회분들이 오셔셔 전도축제집회에 잘오셨다고
반갑다면서 어머니 친구분에게 모두가 따스하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우리 엄마께서 뇌출혈로 쓰러져 병석에 누워계시다는 소식을 처음 듣고
어머니의 그친구분이 가장 큰 충격을 받으셨다는 걸 다른 분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소천하시고 제 삶이 너무도 어려워지고 위기에 처하던 시간이 있어
어머니 지인분들 소식을 전해듣기도 어려운 시절였고
어머니 천국가시고 몇해 후 그친구분도 하늘나라 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찬들은 성소수자들을 미워하는게 아닙니다 결코 미워하거나 혐오하지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 지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우리가 죽은 후에 분명한 천국과 지옥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는 그날이 온다는 걸 기독교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더우기 이 마지막 시대 환란7년 마지막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성경통해 하나님께서 모두 예언해주셨기에 너무도 잘 알기에
성소수자들 그영혼이 불쌍하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지않는 그행위에서 벗어나라는것이
핵심이지 결코 기독교인들은 성소수자들을 미워하지않습니다.
<간음해서 끌려왔던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그여인에게 돌을 던지려고 했던
많은 이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고 그여인에게 어떤 말씀을 남기셨나>
우리는 그것을 성소수자분들에게도 말씀드리고싶은 것입니다.
세상은 세상사람들은 크리스찬들에게 마치 성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를 한다고
악한 프레임을 씌워대는데 그건 정말 크리스찬들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하는 일인
것입니다.
해마다 퀴어축제 이기간이 오면 이젠 저 천국에 계신
그리운 어머니와 어머니께서 영혼을 불쌍히 여겨 예수님 잘 믿고 구원받게
인도한 어머니의 그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가 너무도 그리워지는 2024년 6월4일 화요일 오후입니다>
우리 어머니를 그래서 저는 존경하며 살았고 지금도 제 마음 속에
제 삶의 예수님 다음으로 제 영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계신 어머니를 뵙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