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에...내가 전에도 많이 썼지만 내가 삼성그룹의 이상한 놈들한테 감시와 미행을 당하고 있거든요.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내 입막음을 할려고 내 뒷조사해서 약점 잡을려하고, 털어서 별로 먼지가 안나니깐 괜히 헛소문내서 날 왕따로 만들고....할튼 내가 마녀사냥을 당했거든요.
그리고 아직도 그놈들이 그걸 포기하지 않고 내 친구(내나이면 친구도 사실뭐 소용없죠)들도 포섭해서 날 고립시켰죠. 어디가서 하소연할데도 없게...내가 뭐 이런소리하면 누가 발벗고 나서겠습니까.
할튼 이런거 안당해본 분은 얼마나 그것이 인간을 파괴시키는지 모를겁니다. 아무일도 할수 없게 인간을 망가뜨리는거죠. 내가 너무 의연하게 대처한것도 한 원인이겠죠. 니네들이 감시해봐라...누가 결국 바보되나 하고 내가 비웃었거든요.
근데 그놈들이 끝끝내 잘못을 인정 안하고 날 물고 들어가려고 함정도 파서 날 파멸로 몰더라구요.
암튼 더 많이 쓰면 또 삭제 될것 같으니깐 간단히
카메라나 도청장치 찾는기계 어디서 살 수있나요? 그거 취급하는 사람 꽤 있을법한데. 내 그거 사면 사례하겠슴
PS 아. 아직 내 얘기 모르는 사람 많은것 같은데, 궁금하면 내가 세이클럽에 "니뮈덩회"라는 동호회 만들었는데 가보세요.(이름이 좀 웃기지만 사실 내 얘기 쓸라고 그냥 만든 거라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그 글들이 좀 우스워서 내가 소설썼다고 생각하는 분들 계신데 내 나이 30에 그런일하면 사람들이 웃어요. 그거 이 나이에 떠벌리는거 나도 좋아서 했겠수. 그거 다 나한테 안 좋은 얘기 밖에 없어요. 그래도 안 그러면 내가 살지 못해 올린거요. 아저씨가 애들한테 이러고 싶겠숫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