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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철거촌서 할머니와 살던 유기견 80여마리 구조 시작
쿨매트 추천 0 조회 1,418 21.05.26 11: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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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 유기견이 저만치나

  • 21.05.26 12:00

    그런데 저런거보면 통장내역 다 까고 어디에 뭘쓰고 애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제대로 공개하는곳이 하나도 없어. 그런약속 먼저 하는게 모금하기 쉬울거 같아

  • 작성자 21.05.26 12:02

    ㄱㅆ 철거촌 아이들 돌보시는 자원봉사자 분들 돈으로 후원은 안받으시는 것 같아 간식이나 사료 같은 물품만 후원 받으셔 아이들 치료비도 사비로 하시는 것 같구..입양임보 홍보가 주 목적이야!

  • 21.05.26 12:08

    여시 다시 읽어봐야 할 듯 모금한단 말 없어 본문에

  • 21.05.26 12:51

    입양얘기인데ㅠ애들 입양잘갔으면 좋겠다

  • 21.05.26 14:24

    아까읽은 다른글이랑 착각한거 같아 미안해~

  • 21.05.26 12:01

    ㅠ아니그럼 어디로 가는 거지 너무 마음 아프다..

  • 21.05.26 12:09

    너무 예쁜 애기들이다ㅠㅠㅠ아휴ㅠㅠ좋은 가족 만났으면..

  • 21.05.26 12:52

    아 진짜 하나같이 예쁜 아이들인데ㅠㅠ

  • 21.05.26 13:50

    애니멀호딩이 맞는걸까..... 애기들 보니까 사랑이 그득그득 한데 ㅠㅠㅠㅠ 분명 중성화 못해서 새끼들이 무분별하게 생기거나 죽은건 잘못된건 맞지만... 할머니도 유기견을 못지나쳐서 그런거니 ㅠㅠ

  • 21.05.26 16:05

    22..나름 관리 잘 된거같은데ㅜㅜ 눈물자국도 없고..암튼 다들 좋은 주인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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