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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밥을 사줘본적이 있나요?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줘본적이 있나요?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본적이 있나요? 지금 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곡을 부르려고 합니다 비가 이곡을 부르기 전에 관객에게 한말이긔
돌아가신 어머님의 빈자리를 생각하며 부른곡 ㅠㅠ
익숙치 않아서
★★★↓↓ 요 밑에 영상은 꼭!!보고가긔.. 전설같은 영상 ★★★
- 레이니데이 서울콘 -
익숙치않아서를 듣고 있고 있으면 1집때 모습이 아른아른 ...
그래도 ..(해야한다)
하루에 한시간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맹렬하게 달려가면서 , 어떤 말로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웠을까? 그건.."그래도" 였다 , 너무 힘들다 그래도 해야지 . "그래도" 라는 말도 자신을 달굴 뿐 이었다. "쉬고 싶다" 는 지나 온 날들에 대한 배신이고, 자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사치가 아닌가.. 2004. 3월 기사중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속 , 뭐든지 열심히 하면 꼭 이루어 진다,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만 하면 된다. 어머니와 약속 했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 한다.
출처: 비나무 (비 어록중)
어머님이 살아계셨다면 이렇게 이 악물고 달려왔을까? 앞으로도 비는 쉬지 않고 계속 달릴것 같긔 ㅠ
눈물 콧물 ㅠㅠ 범벅 듣다보면 눈두덩이는 어느새 비와 같은 부은 눈두덩이 ㅠ 님들도 지금 나와같은 부은 눈두덩이 ? 엉 엉 ㅠ
출처: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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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 익숙치 않아서 ㅋㅋㅋㅋ
이래서 계실때 잘해야 하는것임...
동감 ....
아쒸......눈물나 ㅜㅜㅜㅜㅜㅜ
비좋아~~~~~~~~~
비는 참 남자가 봐도 멋진 사람인거 같아요.
로그인 하게 만드는군요.......................... ㅠ.ㅠ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슬프다...ㅠㅠ
노래랑 목소리랑 넘 잘 어울리다는.....ㅠㅠ
아....왜 울리냐구? ㅠㅠㅠㅠ
비 발라드 슬프죠.....특히 이곡은 더욱 더...
공연 영상 보다가 혼자 울었던 기억이...... 이 넘 진짜 대단한 넘
분명 성공할거예요..비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때 같이 노래 따라부르면서 눈물이... 정말 사람이 저 정도로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면서도 비니까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가 열심히 노력한 걸 알기에 정말 잘 되야 하는 사람이에요...아 또 눈물이
내 노래방 18번 곡. 나한테도.,,,사연이 있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