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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언어정담]교사에게도 교사가 필요하다
출처 서울경제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IYWEAVC
민원 압박에 동료애 싹트기 어려워
고민 나눌 멘토·소모임 지원 통해
마음껏 뜻 펼칠 교실 되돌려줘야
[서울경제]
학창시절, 성적이 오르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은 선생님의 칭찬을 듣는 것이었다. 꼭 공부에 대한 칭찬이 아니더라도, 심지어 ‘여울이는 청소를 잘한다’는 사소한 칭찬까지도 좋았다. 담임선생님이 좋으면 모든 과목의 성적이 올랐다. 감동적인 수업을 들으면 배움을 향한 무한한 동경이 싹텄다. 중고등학교 국어수업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국어수업에서 나는 문학에 대한 사랑, 읽기와 쓰기 실력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통합적인 문해력까지 다 배웠다. 그 힘으로 지금도 20년째 작가생활을 하고 있다. 이 모두가 공교육의 힘이다.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이후 교권추락에 대한 절망적인 담론이 넘쳐나는 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직업은 교사라고 생각한다. 공교육이 없다면 오늘의 나는 없을 것이고, 험난한 세상을 헤쳐가는 법도 훌륭한 선생님들을 통해 배운 것이다.
공교육은 시스템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헌신, 학생에 대한 사랑과 책임, 학생들의 노력과 학부모의 협조가 있어야만 공교육은 힘을 발휘한다. 그런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홀로 고통받다 죽어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며 떠오른, 또 하나의 결정적인 공교육 구성요건이 있다. 바로 교사에게도 교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교사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선배로서 후배를 이끌어주고, 교사로서의 노하우를 가르쳐줄 교사들의 교사가 절실한 시대다. 저마다 자신의 문제로 고통받는 교사들에겐 동료교사를 도울 마음의 여유조차 없어진다. 꽃다운 25살 나이에 죽음을 선택한 초임교사에게 필요한 것은 고민을 함께 나눌 멘토, 무조건 당신 편이라고 응원해줄 선생님들이었다. 교사들이 학부모의 민원에 시달리는 환경에서는 이런 동료애가 싹트기 어렵다. 교사들을 위한 멘토링수업을 적극 지원하고, 교사들을 전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상담 및 소모임을 향한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
“아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학부모들이 문제지요. 학부모 민원만 없어져도 교사는 여전히 보람있는 직업이에요.” 주변 교사들로부터 들어온 이야기다. 교사는 서비스직종이 아니다. 학교는 기업이 아니다. 특히 공교육은 결코 상품이 돼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게 도와줄 의무가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 학부모들은 ‘내 아이의 소중함’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교사가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교사가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줘야 교실이 살아나고, 교육이 힘을 발휘한다. 교사인 내 친구가 아이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신학기 소원은 이것이라고 한다. “많이 예뻐해 주세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교사가 자신을 예뻐해 주고 칭찬해주고 응원해주길 바란다. 학부모들은 교사들이 행복한 교실, 교사들이 마음 놓고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교실을 되돌려줘야 한다. “세상 모든 선생님들이여, 당신의 영향력은 학생의 평생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결코 두려워말고, 결코 기죽지 말고, 당신이 지닌 가장 아름다운 빛을 아이들에게 나눠주세요.”
여론독자부(opinion2@sedaily.com)
빛명상
우리의 미래, 아이들
1등이라는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다른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버리는 교육은
사회 전체를 패배자 집단으로 전락시킨다.
우주근원의 힘으로부터 아이들이 받은 최고의 창조력인
‘동심’을 부모의 관념이나 사회적 통념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건 아닐까?
틀에 박힌 지식 위주의 교육보다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해야 합니다.
빛(VIIT)명상을 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아이들이 세상과 더불어 나누고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쏟자.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대한민국의 비전이자 주인이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29
우리의 미래, 아이들 음다선동飮茶仙童, 혼자서 마시는 차는 신神이라 했습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빛(VIIT)은 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함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주는 현실의 에너지임과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를 진정한 마음의 고향인 빛(VIIT)과 동화시켜 죽음의 순간에 우리 본연의 마음을 아름다운 빛의 세상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현실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우주의 빛(VIIT)은 지금 자신에게 다가온 현실의 힘든 장애물들을 새로운 생명 에너지로 충전하여 순조롭게 해결할 것이며 나아가 무엇인가 절대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이에게는 저절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관조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목적이 있다. ‘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간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은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진정한 삶의 목표가 무엇이지를 알고 또 육체가 살아 움직여 행할 수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마음은 육체가 죽고 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이 영혼이 풍요롭고 아름다울 때에만이 죽음후의 세상도 그만큼 행복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든 한 번은 죽게 마련이며 평소 빛(VIIT)을 통해 마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어놓은 사람은 죽음을 회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자연스럽고 평온하게 마음이 가야 할 곳을 알게 된다.
우주의 빛(VIIT)에는 종교나 수련 단체에서 거창하게 만들어 놓은 교리 혹은 강령과 같이 말로 설명 할 수 있는 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싸한 겉포장, 어떤 정해진 수련 코스가 없음을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빛(VIIT)은 그러한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만 인간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충만히 교류되며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자신의 잣대를 내려놓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즉, 인간이 아무리 깨치고 노력해도 넘지 못하는 절대적인 근본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순수한 빛(VIIT)에너지 충전을 통해 자신의 본디 부족하게 타고난 부분을 순리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고 나아가 자신에게 다가올 어두운 기운을 빛(VIIT)에너지로 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빛(VIIT)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빛 알갱이, 진정한 마음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마지막 죽음의 순간, 마음이 육체를 떠날 때에도 한 점 응어리나 무거움 없는 가벼운 상태로 원래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그 곳, 빛(VIIT)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소중한 에너지 빛(VIIT)과 교류 하는 빛(VIIT)명상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에너지 충전소이자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값진 양식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1쇄 P. 84 ~ 86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일반적으로, 타고난 에너지가 전체적으로 잘 조화를 이루어 알맞은 균형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그 에너지 흐름과 순리에 따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다. 문제는 그렇지 못한 경우인데, 이 또한 후천적인 노력과 행동에 의해서 자신의 에너지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함으로써 행복한 삶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에너지를 극복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그다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아무래도 척박한 땅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비옥한 땅에서보다 더 많은 노력과 공을 들여야 한다. 그렇다고 주어진 것을 탓하거나 원망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는 어느 누구든 오직 한 번 뿐인 이 지구에서의 삶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천적인 에너지 불균형, 혹은 부족을 메우는 에너지가 과연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 즉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본래의 순수한 마음, 선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그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하면 된다. 늘 선행을 베풀고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복도 따라오고 부족한 기운도 메워진다. 누구나 사람의 마음 속에는 본래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빛(VIIT)알갱이가 있는 데 이를 통해 우주 근원과 맞닿게 되면 빛(VIIT)과 교류 할 수 있는 기본적 심성이 만들어지고, 저절로 무한의 에너지 ‘빛(VIIT)’과 만나게 된다.
순수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첫걸음은 내면에 대한 관조이다. 진정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마음을 철저히 관조해야 한다. 지금껏 자신이라고 맏으며 살아왔던 겉껍질, 진짜 자기를 가로막고 있는 틀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진정한 나는 이름, 성격, 외모, 직업, 재산도 아닌 오직 본래의 내 ‘마음’ 이다. 빛(VIIT)명상은 이러한 본연의 마음을 되찾고 나아가 우주의 에너지 ‘빛(VIIT)’과 교류하기위한 준비과정이다.
지금껏 빛(VIIT)명상을 행한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여러 가지 일이 잘 해결 되었다거나 자신이 운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자신도 모르게 무언가 자신의 삶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이는 마음이 맑아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내면을 채우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을 알게 되면 타고난 사주팔자는 물론 그 무엇에도 얽매임 없는 참된 자유와 만나게 된다. 그저 본연의 맑은 마음으로 돌아가 순리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그 ‘빛(VIIT)’을 자기 자신만이 아닌 가족, 사회, 나라, 그리고 온 세상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된다. 한 자루의 촛불이 사방의 캄캄한 어둠을 잔잔히 밀어내듯, 진정한 ‘빛(VIIT)’을 발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세상, 그 아름다운 지구를 꿈꾸어본다.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 122~124
미래를 열어갈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빛(VIIT)의 메시지
집에 있는 아이들 생각에 광력수 한 모금이라도 아껴 집으로 가져가는 부모님들을 흔히 보게 된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세상에 있는 모든 좋은 것, 귀한 것을 다 가져다주고 싶은 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부모의 마음이 정작 자식에게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는 사실이다. 자식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일 수도, 혹은 경쟁하듯 눈에 보이는 것만 부추기는 사회풍조 때문일 수도 있다. 특히 아이들 교육과 관련하여 대학입시 중심의 교육제도 전반에 대한 비판은 이미 오랜 논쟁거리가 되어버렸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진회와 같은 대규모 불량 청소년 모임에서 드러난 탈선행위는 그 규모와 정도에서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해 말고 순수하게 자라주어야 할 우리의 아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면 그 이면에는 비뚤어진 어른들의 마음이 깔려 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깨끗한 도화지와 같은 순수, 무(無)이기 때문에 이끄는 대로 따라오고 만드는 대로 모양을 갖추게 된다. 그 순수함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꽃피워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들 부모, 어른들의 몫이다.
지나친 학업 강박증으로 정신 착란 증세까지 갖던 한 여자 아이들 만났던 기억이 있다. 국내 유명 바이올린 쿵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 할 만큼 뛰어난 재능으로 미래가 촉망되던 이 아이는 어느 날부터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난동을 부리는 등 이상한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병원 치료로도 쉬 낮지 않아 다른 곳에 가보니 귀신이 붙었다. 하기에 굿이나 제사도 많이 지내보았다고 했다. 그러나 아이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처음 그 아이를 만났을 때 아이는 가느다란 몸은 온통 침대에 꽁꽁 묶여 있었다. 마치 온 몸을 꽁꽁 묶어 철장에 가둬놓은 작은 새 한 마리를 보는 것 같았다. 아이의 병은 귀신이 아닌 지나친 압박과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뒷면에 사랑의 이름으로 가장한 부모의 무서운 집착과 독단도 볼 수 있었다.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단지 아이 혼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부모도 함께 빛(VIIT)명상을 하며 관조하고 성숙한 사랑을 베푸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가 탈선하고 어긋나는 것은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는 신호 일 수도 있다. 일진회와 같은 청소년 모임이 그만큼 큰 규모로 번져 나갔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지닌 부정적 에너지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한 단적인 예일 수도 있다. 따라서 그만큼 더 큰 사랑과 보살핌으로, 즉 긍정적인 에너지로 우리 아이들을 덮고 있는 어두운 에너지를 상쇄 시켜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 성취물, 경쟁만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재능을 살펴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성숙한 사람들로 키워내기 위하여 어른들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참으로 무지한 발상이다. 또한 교육제도 전반에 걸쳐 기존 관행을 위한 개혁이 아닌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새장에 갇힌 새처럼 하루 종일 빽빽이 짜인 스케줄에 의해 움직이는 아이들에게서 해맑고 천진한 모습은 거의 찾기 힘들고 그저 부모의 부속품 정도로 전락해버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무조건 남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만 강조하다보니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남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마음은 아예 뒷전이다. 세상을 향해 호기심과 꿈을 키워가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기 힘든 일상의 무게를 벗어나기 위해 순간의 즐거움과 무절제함에 빠져버린 아이들도 많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이렇게 멍들고 상처받는 것을 보면서 나 또한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과연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진실로 아이들을 위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옛날 도경께서 미래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며 들려주셨던 동화를 떠올리게 된다. 아이들에게 들려주어도 좋은 옛날이야기지만 부모님들도 한번쯤 잘 듣고 마음속에 되새겨 보면 어떨까 한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152~155 中
첫댓글
근원에너지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참 부모의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
아이들이 맑고 밝게 환하게 웃으며 동심을 맘껏 펼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또 가슴아픈 두 교사의 이야기 기사를 보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빛 안에 마음마다 정화되어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고 원래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강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과 늘 함께 함이 감사합니다.
귀한글잘보아습니다.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않기를바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훗날 혹여라도 결혼이라는 것을 하고 아이를 낫는다면 꼭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우리의 미래 아이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로 빛마음을 돌아봅니다.
빛안에서의 삶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삶을 만드는방법...귀한글 감사합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원의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부모님도 모두 건강한 마음 행복한 마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한 한가지 빛명상과 함께 한다면 더욱 부드럽게. 행복해 지지 않을까요. 귀한 글 많은 생각을 가져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꽃피워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들 부모 어른들의 몫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 빛명상하며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어린 학생들 과 어른 들이 빛명상과 함께 할수있길
그리고 맑고 밝게 살아갈수있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뉴스를 보고 또 한분의 교사에게 일어난 일이 너무나 가슴아픈 날이였습니다
빛명상이 대한민국에 가득 퍼지고 이 땅에 가득 퍼져서 본래의 순수한 빛마음을 찾아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빛과 함께할 수 있어 무한 감사 드립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공경의 마음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해야한다. 소중한 글 감사의 마음 담습니다.
빛명상,교육,감사합니다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미래
한국의 비전
빛으로 물들게 하소서 -
빛(VIIT)명상은 본연의 마음을 되찾고 나아가 우주의 에너지 '빛(VIIT)'과 교류하기위한 준비과정이다.
깨우침의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세대 인류자원인 우리아이들이 맑고 밝게 자랄수있기를 기원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의글 읽으며 마음을 관조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빛과 함께 내면을 관조하고 나를 돌아봅니다
빛을 모르는 더 많은 이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이어갈 수 있게 되기를 두손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빛명상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아이들이 빛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