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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대문시장에 가서 원단 사왔져^^ 얼른 만들구싶어서 좀이 쑤셔가지구 가만 있을 수 있어야져 그래서 오늘 오후에 아이들 억어지루 낮잠 재우구 아들넘 상하복하구 딸래미 반팔 셔츠꺼리 재단하구 자투리 남은걸루 끈나시 만들어봤습니다. 정말 반마 사가지구 알뜰하게 만든것 같네여 넘 좋아여~ 아우 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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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땜마와 때보짱의 사랑스러운 집 원문보기 글쓴이: 나무그늘
첫댓글 튼실한 딸래미 .. 멋집니다.^^ 엄마덕에 패션이네여^^
예뻐요~~~ 동네방네 자랑하구 다니기 바쁘겠당 ^^*
딸이 더 신난 것 같아요..ㅋㅋ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