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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lé! 111기 남자 기장 글렌입니다.
저희 기수의 멋진 살세로 준초님께서 프로필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저를 지목해 주셨습니다.
지목 이후 작성이 많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 릴레이 작성 주자로 지목받기 전에도 동기님들과 선배님들이 작성하신 프로필 릴레이 글들을 조금씩 읽어봤습니다.
주옥같은 양질의 게시글을 보고 막상 저의 프로필 릴레이 글을 작성하자니 다소 부담도 있긴 하지만,
아무튼... 작성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닉네임 / 닉네임의 뜻 / 이름 / 사는 곳 / 하는 일
1.1. 닉네임
닉네임은 '글렌'입니다. 아직 동명의 다른 로/라 분들을 뵌 적이 없어 나름 유니크한 닉네임인듯 합니다.
1.2. 닉네임의 뜻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스키, 글렌피딕의 '글렌' 이라는 단어를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렌피딕 15년산에 꽂혔을 시기에 라틴 댄스에 입문을 했고, 사용할 닉네임이 필요하다고 하여(두 글자가 제일 무난하다고 하기도 해서) 글렌으로 정했습니다.
1.3. 이름
본명은 이건욱입니다. 원래 제가 태어났을때 할아버지께서 이름을 이건풍으로 짓자고 하셨다는데 부모님이 극구 만류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
1.4. 사는 곳
현 거주지는 서울 성북구입니다. 한 25년 정도 성북구에서 살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성북구에 있는 학교를 다녔습니다.
1.5. 하는 일
대학 전공이 소프트웨어였고, 주로 PC 앱, 모바일 앱 개발 업무를 수행합니다. 현재 조그마한 코스닥 상장 연구소 내 소프트웨어 개발팀에 재직중입니다. 원래 백엔드 개발을 하고 싶었는데, 살다보니 정작 백엔드 개발은 거의 못하고 다른 개발을 많이 했네요.(Unity, .NET, Android, iOS 등등...) 전 회사에서는 1년 반 정도 PM 업무를 담당해 개발 경력이 단절된 적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현 직장에서 PM을 담당하기 합니다. (에버라틴에도 개발자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코드 리뷰 벙 같은거나 할까요?)
2. 혈액형과 성격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1. 혈액형
O형 입니다. (만인의 수혈형)
2.2. MBTI
처음에 MBTI 검사를 했을 때 ISFJ가 나왔고 이후에도 가끔씩 검사를 하면 ISFJ가 나왔었는데, 올 초부터는 ISTP가 자주 나왔어요. 이번에 마침 프로필 릴레이를 작성하려고 오랫만에 검사를 했는데 MBTI가 또 바뀌었는지, 새로운게 나왔네요.
2.3.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프로필 릴레이 작성 전에도 많이 고민해봤는데, 딱히 쓸게 없네요. (너무 재미없게 살았나봐요)
3. 닮은꼴 연예인
살면서 연예인 누구 닮았단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혹시나 나중에 빠에서 절 보고 누구 닮은 사람이 생각나신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
4. 살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에라에 오게 된 이유
4.1. 살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첫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대학 동기가 있었는데 2019년 쯤? 그 친구가 가정사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어요. 당시 그 친구는 힘든 마음을 살사 동호회(에버라틴은 아니에요) 활동으로 달래고 있었는데요, 문제는 그 친구의 너무나도 열정적인 동호회 활동이었습니다. 당시 그 친구는 업무에 지장이 갈 정도로 동호회에 푹 빠져 있었고, 그 덕분에 같은 프로젝트에 투입된 저는 평일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출근해 홀로 밀린 일을 처리하곤 했습니다. (이 시기에 제겐 살사 동호회에 대한 강력한 선입견이 자리 잡게 되었죠)
뭐 당시 재직하던 회사에서 저와 친구는 서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만 하면서 살다가 23년 여름에 저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건강 악화로 인해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퇴사 후 이사 준비와 함께 오래된 컴퓨터를 처분해야 했는데, 마침 옛 동기 친구를 통해 아는 지인에게 쿨거래로 팔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이 컴퓨터를 사 가신 지인분이 알고 보니, 바로 그 옛 동기 친구가 다녔던 살사 동호회에서 함께 춤추셨던 분이셨던 겁니다. 컴퓨터 거래를 인연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분께서 연습 벙 때 한 번 나와 보라고 제게 뜻밖의 제안을 하셨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당시 그쪽 동호회에서 연습 벙을 열면서 다시 출빠를 하려고 준비하시는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살사와의 재회였는데요, 조심스럽게 연습 벙에 나갔지만 다른 분들은 모두 춤력이 상당하신 '경력직' 살세로, 살세라 분들이셨죠. 연습 벙에 몇 번 나가긴 했지만, 그때는 '커넥션'이니 '텐션'이니 하는 개념도 없었고(여전히 없긴 하지만), 결국 재미를 붙이지 못했어요. (당시 보니따에 처음 가 봤고, 나름 재미를 붙여 주시기 위해 컴퓨터를 사 가셨던 형님이 아는 분들을 통해 홀딩도 도와주셨는데...) 그렇게 몇 번의 경험 후, 살사보다는 그분들과 형님 동생 하며 술 한잔 기울이는 '인연 유지' 단계로 잠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2025년 5월경, 오랜만에 그 형님들과 한잔 하던 중, 그분들의 전략적인 영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야, 글렌! 너 맨날 집-회사 무한 반복하며 사는 거 안타깝다!", "형들은 지금 다른 동호회에서 바차타 추고 있는데, 너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 등등... 저의 메마른 일상에 촉촉한 윤활유를 선물해 주시려는 간절함이 느껴지는 영업이었는데요, 그렇게 저는 영업에 넘어가서 당시 그분들이 바차타를 배우고 계셨던 동호회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또다시 시작된 시련(?)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곳에서 제가 속한 반 구성원 대부분 '경력직'분들이시더라고요. 덕분에 초반에는 주눅도 많이 들었지만 다행히 당시 선생님들이 저 같은 몸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한 땀 한 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고, 일단은 계속 바차타를 배워보게 됩니다.
4.2. 에라에 오게 된 이유
수료식이라는 것도 경험해보고,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바차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지만, 사실 당시 저는 이직 준비도 병행하고 있었고, 생각처럼 뜻하는 바를 이루지 못해 여러모로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이직 외에도 뭔가 저 스스로에 대한 고민, 미래 등 여러모로 2025년은 쉽지 않았던 한 해였습니다)
심적으로 힘들었던 지난 어느 날, 하루는 그냥 멍하니 빠에 앉아 있었는데 살사 곡이 들려왔습니다. 당시에 들었던 그 곡이 무슨 곡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곡이 너무 흥겹고 즐겁게 들렸어요. 그 곡을 들으면서 '어차피 당장 힘든 것을 걱정만 한다고 해결도 안되는데, 살사도 같이 배우면서 라틴 댄스 더 열심히 하고 당장의 문제는 일단 덮어보자' 하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컴퓨터를 쿨거래로 사가셨던 그 지인 형님께 동호회를 추천해 달라고 여쭤보게 되는데... 형님께서 지체 없이 추천해주신 곳이 바로 이곳, '에버라틴'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2025년 에버라틴의 9월 기수 111기 멤버로 가입하게 되었고, 어쩌다 보니 지금 ¡Olé! 111기 남자 기장까지 되어버렸습니다.
5. 취미 / 특기
특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없고, 취미도 다른 에라분들에 비해 좀 비루한(?) 편이긴 한데 일단 취미(였던거)를 몇 개 말해보자면 우선 자전거 라이딩이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참 많이 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먼지만 쌓이고 있네요. 저희 기수 루디형이 자전거 오래 타셨고 잘 타시는거 같은데 나중에 라이딩 벙도 열어요!
술 마시는 것도 좋아합니다. 특히 위스키 좋아하고 하이볼 타 마시는 것도 좋아해요. 혼술도 좋아하고 함께 마시는 술도 좋아합니다.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집에 초대해서 많이 먹고 마시고 했는데 요즘은 귀찮고 힘들어서...)
그리고 직업이 키보드 타이핑을 많이 하는 일이다보니 키보드 수집도 많이 했었어요. 물론 어마무시하게 비싼건 엄두도 못내지만(리얼포스라던지...), 아무튼 많이 정리하고 하다보니 이제 집에는 5개 정도 남았네요. 가끔씩 돌려 쓰는 재미가 있어요 :)
개발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던 시절에는 집에서 토이 프로젝트 개발을 취미로 가지기도 했어요. 개발 외에도 전반적인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이라던지, 서버 인프라 환경이라던지 등 관련 지식을 쌓는걸 좋아했었습니다. (집에 NAS도 있고, Windows PC도 있고, 맥 미니도 있고, 노트북도 있고...) 이제는 집에서 PC 모니터 보는 것도 싫어해요.
음악 감상도 자주 하는 편인데 밴드 음악에서 흘러나오는 악기 소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밴드 음악 많이 듣네요. 특히 중저음의 베이스 음색을 좋아하는데, 이거 정말 더 잘 듣고 싶어서 작년에 BOSE QC 울트라 헤드폰 지르고 듣습니다! (저음, 베이스 들리는건 최고, 그런데 올해 2세대가 나왔네...) 그리고 2년 전 쯤? 동생한테 턴테이블을 선물 받은 적이 있었고 본가에서 LP를 몇 개 가져오긴 했는데, 음... 요즘은 잘 안쓰네요...
그 외 날 좋을 때 산책하는 것도 좋아하고, 뭐 다들 하는 웹툰 감상, 유튜브 시청(해외 여행 콘텐츠, 잡다한 지식 콘텐츠 주로 보는 것 같아요), OTT로 드라마, 영화 몰아보기 등을 하는데, 역시나 현 시점 최고의 취미는 역시 살사와 바차타입니다 !!!
다른 분들의 프로필 릴레이를 보면 멋지고 근사한 취미 활동을 많이 하시던데 저는 너무 취미 거지인 듯 합니다. 혹시나 좋은 취미라던지 괜찮은 원데이 클래스 같은거 있으면 추천이나 권유 부탁드려요 :)
6.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또는 가고 싶은 여행지.
국내 여행지는 동해안 쪽(강릉, 속초)이나 부산 좋아합니다. 바닷가를 좋아해서 그런지, 군 입대 전에도 혼자 바다 보려고 부산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해외의 경우, 캐나다(벤쿠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바탐 섬), 말레이시아(조호르바루), 태국(방콕, 파타야), 일본(도쿄, 후쿠오카) 다녀왔었는데 휴양지 콘셉트의 여행지도 좋고, 도심 콘셉트의 여행지도 다 좋아합니다.
(그 외 사진은 생략... 찾는게 오래걸리네요)
해외 여행으로 가고싶은 곳이 참 많습니다. 일본(교토, 오사카, 홋카이도), 중국(상하이, 항저우), 대만 등 비교적 여행 난이도(?)가 낮은 지역을 시작으로 이색 자연 경관이 있는 곳, 이를테면 우유니 사막, 파미르 고원 등... 유럽도 안가봐서 꼭 가고싶습니다! (밤에 유튜브를 보다 자는 경우가 많은데, 해외 여행 관련 영상도 자주 봅니다. 일종의 대리만족? 간접경험?)
7.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추천 또는 먹고 싶은 음식 및 식당.
몇 개 기억 나는 음식점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할께요 :) (사진은 찾기 귀찮아서 생략...)
■ 은수식당 (서울 강북구 수유)
- 목고기, 김치비지 맛있어요 :)
■ 박가네 (서울 강북구 수유)
- 카레 닭볶음탕 추천 !
■ 연포생선구이 (서울 강북구 미아 (수유랑 더 가까움))
- 생선구이 맛있고 청국장도 맛있어요 :)
■ 섬 (서울 마포구 망원)
- 방어회, 광어 튀김, 굴 튀김 (이 집 튀김 맛있어요)
■ 바다회사랑 (서울 마포구 연남)
- 방어회 (여기 겨울 웨이팅은 정말 유명합니다)
■ 동원집 (서울 중구 초동 (충무로))
- 감자탕 노포집인데, 맛있어요!
■ 제제집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 원래 제순식당이라는 이름의 식당이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네요. 제육이랑 순두부찌개 맛집!
■ 윤휘식당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 함박스테이크, 차슈동 추천 !!
■ 초라멘 (서울 광진구 화양 (건대))
- 토리파이탄 맛집입니다 !!!
■ 송화산시도삭면 (서울 광진구 자양 (건대))
- 저는 도삭면보다 쇼마이, 소룡포가 더 맛있었어요. (여기도 웨이팅 상당했던 기억이)
■ 쯔루하시 후게츠 (서울 중구 명동)
- 예전에 신촌에도 체인이 있었는데 이제 국내에 여기 하나 남았네요. 오코노미야끼를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
- 요즘은 여기랑 비슷한 콘셉트의 '죠죠'라는 체인점도 있습니다.
■ 야바이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 오코노미야끼 하는 집은 많아도 몬자야끼 하는 집은 거의 없는데, 여기는 몬자야끼를 합니다.
■ 소신이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 매운 소갈비찜 맛집 !!
■ 콘부 (서울 중구 저동 (을지로))
- 이자카야인데 라멘도 있고, 하이볼도 있습니다. 소고기 고로케 맛있어요 :)
8. 좋아하는것 / 싫어하는것
8.1. 좋아하는것
- 정리정돈된, 깔끔한 공간
- 청소 끝난, 먼지 안보이는 우리 집
- 무더위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캔
- 매일 마시는 커피
- 맛있는거
- 큰 맘 먹고 당일 계획 타이트하게 세우고 모두 쳐냈을 때 (그런데 요즘은 큰 맘을 안먹습니다)
- 잘 짜여진 내 소스코드 (잘 짜여졌다고 착각했을수도)
- 세계평화
8.2. 싫어하는것
- 밀린 설거지, 밀린 빨래
- 먼지 쌓인 우리 집 (에라 활동 전에는 그래도 주말에 청소도 자주 하고 했었는데 요즘은 집에 먼지가 서부영화 회전초 마냥 보이네요)
- 너무 과한 향 (혹은 악취)
- 예의 없는 행동이나 행위 (이를테면 타인에게 일 혹은 책임을 전가한다던지, 일 벌려놓고 수습 못해서 내가 대신 하는 상황 등)
- 갑자기 발생한 화급업무, 이로 인해 시작되는 타임어택 (피말려요)
- 체리피커 싫어합니다 (얌채들임)
- 나도 모르게 내가 싫어하는 모습, 행위를 할 때의 나 자신
9. 현재 이상형 / 이성의 설레이는 행동
9.1. 현재 이상형
선호하는, 혹은 제가 '와 저분 이쁘다' 라고 생각하는 외모의 연예인은 위의 분들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보여지는게 가장 직관적이니 일단 이렇게 접근을 해 봤습니다.
사실 제가 뭔가 똑부러지거나 야무진 성격은 아니라서 그런지, 똑부러지거나 야무진 성격의 이성을 보면 매력을 느껴요.(오히려 동경을 하는건가?) 근대 아무래도 이런거 다 떠나서, 대화 코드 잘 맞고 함께 하면 편한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9.2. 이성의 설레이는 행동
글쎄요... 감정이 많이 무뎌져서 그런지 이성에 대한 설레임과 같은 순수한 감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10. 지금까지 에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살세로와 살세라
선생님들은 항상 기억에 남는 분들이니 제외하겠습니다. 일단 살세로는 106기 지온 선배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06기 발표회가 있던 날, 발표회 무대를 인상깊게 보고 요포로 이동을 했는데요, 그날은 111기와 109기, 104기 분들이 합석해서 요포 2층에서 뒷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뒷풀이 시간을 보내는 중 지온님이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올라오셨는데, 그 때의 지온님의 행복한 표정, 행복한 어조, 아주 높은 텐션(정말 행복한 사람 그 자체)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에버라틴에 와서 처음 본 발표회(라고 인지한)라 그런지 발표회 자체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살세라의 경우, 104기 나보 선배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왕초보 시절에 동기들, 선생님들 제외하고 선배님들과 홀딩이 매우 많이 어려웠는데(지금도 어렵지만), 화요 정모 날인가 어쩌다보니 가볍게 인사를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제가 당시 무슨 용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홀딩을 부탁드렸습니다. 에버라틴에 와서 처음으로 용기 내 선배님께 홀딩 신청을 부탁드렸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흔쾌히 받아주셨고, 심지어 춤 까막눈인 제가 봐도 너무 잘 추셔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11. 에라에서 춤추다가 가장 기분좋은 순간은?
- 어려운 패턴... 이라기 보다는 당일 배운 패턴을 실전에 적용해서 성공했을 때
- 홀딩 파트너가 웃어줄 때 (사실 상대방 표정이 안좋으면 일단 주눅부터 들어요)
- 단순한 패턴이라도, 중간에 끊어짐 없이 한 곡을 어떻게든 끝냈을 때
12. 다음 프로필 작성자 두 분(남 녀 각 1인) 지목해 주세요~
- 로 : 디케이님, 부탁드립니다. (최근 등업 신청도 하시고 수업 후기도 작성하셨는데, 글 하나 더 써주세요)
- 라 : 예나님, 부탁드립니다. (예지님도 지목 받으신 상황이니 친구 두 분이 사이좋게 작성하는 그림으로 가시죠)

첫댓글 Yayyy 댓글 첫빠따다, 우리 든든한 글기장 앞으로 이건풍씨라고 불러야겠네🌬🫧
어우... 그건 좀 참아주세요 ㅠ 댓글 첫빠따 축하하고 상품은 따로 없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찍은 사진 너무 귀엽다 ㅋㅋ 왕초보때 항상 먼저 말 걸어주고 웃는 모습이 아직도 선한대, 벌써 초급 수료식 직전 이라니 감회가 다르네. 춤도 좋지만 좋은 인연도 많이 만들고 (여자친구 ?!) 즐겁게 살길 바래요 기장님, 당신은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왕초보때 수줍어하시던 형도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우리 기수에서 열심히 하시는 형님라인! 존경합니다! 이번 수료식도 화이팅 하시죠 :)
Intelli 한 j 성향이신가용 ㅋㅋ
앜ㅋㅋ 저희 기수 내 개발자 형도 언어유희를 잘 하시던데, 이번에도 찢는걸 봤네요! (써먹기 위해 메모)
왕초보 시절부터 정모때 저희 기수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태국 악어쇼 나도 봣었는데 장면이 똑같아서 소오름.. 111기 간판 기장 글렌형 A형 일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먼 하는일에 너무 부담갖지말고 에라안에서 행복했으면 해 우리 원년 멤버들 해 오래토록 봅시다~!
악어쇼 뭔가 같은 업체에서 같은 안무(?)로 했던거 아닐까?
그리고 간판은 역시 111기 올레의 아이돌, 111기 올레의 바차타 마스터 화니 아니겠습니까 ㅋㅋ
누가봐도 글렌님은 E지 ㅋㅋㅋㅋ 근데 책상 너무 깔끔한데여??
밑에 홀딩하는 사진에서 눈에서 꿀 떨어지는데여 ㅋㅋㅋㅋㅋ 상대가 누구시지
저거 사진 찍으려고 책상 함 닦았어요 !! ㅋㅋㅋ
홀딩하는 상대분은 아는 누님이신데 뭔가 암것도 모르던 23년 이후로 첫 심사? 자리 같은 느낌이여서, 뻘줌함을 무마하기 위한 웃음 같은거였죠ㅋㅋ
@111기 글렌 뻘쭘함을 무마하기 위한 꿀을 흘리시다니!!! 대단하신데여~~~
나도 저렇게 꿀 떨어지게 웃어보고 싶당!!!
멋있으시네요!!! 키도 크시고
@110기 탄지로 바차타 하실 때 탄지로님도 엄청 행복하고 좋은 표정이신걸요 !! ㅋ 감사합니다!!
@111기 글렌 아.. 그게 더 안 좋더라구요...
하... 고민이 많네요
라틴댄스입문기 잘봤어요ㅎㅎ 읽으면서 어딘가왠지낯이익는??🤣
라틴계에서 글랜님 오래봐여ㅎㅎ
낯이 익죠? (알 수도 있을거 같은 분들도 있을거같고? ㅋㅋ)
저도 오래 봽길 바랍니다 :) 홀딩 신청 자주 부탁드릴께요!! ㅋㅋ
드디어 우리 글기장 왔구나 글기장의 정성 가득한 프로필 릴레이 ㅋㅋ 항상 고생이 많다 우리 기장 ㅜㅜㅜㅜ 내가 많이 애끼는거 알지? 글렌의 맛집 리스트 확인해놨으니 다음 방은 저 리스트 중에 하나로 ㄱ
111기 올레에 없어서 안될 크란이, 나도 많이 애낀다 !! 뭔가 열심히 쓰다가 지쳐서 나중엔 대충 날림 작성 했지만 정성스럽다니 고맙네 ㅋㅋㅋ
크란 없는 111기는 앙꼬 없는 찐빵, 김 빠진 사이다 등등... 암튼 같이 오래 활동 했으면 좋겠다 !
글렌님 항상 열심히 하시는 기장님
항상 멋지게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즐거운 라틴댄스와 행복한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준초 형님이야말로 저희 기수에서 가장 열심히 하시는, 가장 멋진 분이십니다! (그리고 가장이시다..!)
향후 따님과의 멋진 라틴댄스라는 버킷리스트를 꼭 이루시길 바라요! 항상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같이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생이 많아 .. 글기장 맛집리스트 엄청난데?
항상 고맙게 생각하구 도울수 있는건 뭐든 화이팅하께 앞으로도 같이 에라 생활 즐겁게 합시다@!!
뭔가 기억을 더듬어서 막 써봤어 ㅋㅋㅋ
이사 이슈도 끝났는데, 건강 잘 챙기고! 바쁜 와중에 반장단 일 고생이 많아 :)
다음 차수 수업도 같이 열심히 수업 들으면서 화이팅 합시다!
ㅋㅋㅋㅋ 수업 첫날 사진 보니까 추억 돋네요,,
진짜 지금 많이 성장한(?) 느낌!!
저도 타건샵 가서 키보드 구경하는 거 좋아하는데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글기장님 맛집 리스트… 장난 아니네요 바로 줍줍했습니다!
항상 저희 111기의 길을 인도해주시는 감사한 글기장님! 늘 감사합니다 🙏
로미 기장님 맛집 리스트에 비하면 비루합니다 ㅋㅋㅋ 나중에 저도 추천 좀 받을께요!
키보드는 뭐 당장 생각나는건 프리플로우 archon M1 PRO ? 자석축 (키압이 낮아서 선호하실지는 모겠네요 ㅋㅋ)
같이 기장 맡아서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해요 :)
글랜기장님 친구분들하고 황정민 처럼 찍은 사진에서 저항없이 빵 터졌고요
마포 바다회사랑은 진짜 유명한데
저도 아직 못가봐서 꼭 가보고싶네요
오늘 혈연 모임 오시면 또 반갑게 인사할게요 !
친구들이랑 여행 가면 앞으로도 저 콘셉트로 한장씩 남기기로 했어요 ㅋㅋㅋ 재미있으셨다니 매우 뿌듯합니다!!
12.27(토) 21시! 발표회 꼭 응원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의 아기시절 글렌님 못알아보고 글렌님은 어디있나 한참 찾았네요ㅎㅎㅎㅎ
저도 사진 찾다 옛날 사진들 보니 추억돋더라고요 ㅋㅋ 지금보다 더 후덕한 시절 사진은 차마 못올리겠고...
항상 저희 기수 분들과 친하게 지내주시고 홀딩도 자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111기 글렌 세리님 잘 부탁드려요
@111기 글렌 제가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ㅎㅎㅎ
111기분들 사이에서 혼자 수업듣는 날이 많은데 111기분들이 반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ㅎㅎㅎ
@110기 탄지로 저희야말로 빌면서 잘 부탁드립니다 하는 입장이죠 ! ㅋㅋㅋ
@110기 Seri 다음 바차타 수업도 함께 하시죠 ㅋㅋ !! 다리 부상 회복도 잘 하시고요!
@111기 글렌 저희보다 함께하시는 시간이 많으실거에요 ㅎㅎㅎ
@111기 글렌 넹 살사는 쉬면서 부상 경과 지켜보려고요~~ 바차타라도 수강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ㅎㅎㅎ
글렌 유니크한거 맞아요 저도 아직 같은 닉 발견 못했어요 에라 유일 글렌
앜ㅋㅋ 막걸리님 닉네임이야말로 진짜 고유한거같아요!!! 에라 유일 막걸리!
수유동에도 맛집이 있었구나...남은 시간 같이 또 다른 맛집을 추가해 보자...바쁜 업무에도 111기 동기들을 위해 즐거운 에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굳은 일을 도 맞아하는 글렌기장...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즐겁게 춤을 추는 글렌기장의 모습에 항상 응원을 합니다..^^
수유도 은근 먹을 곳이 많잖아요! ㅋㅋ 이거 지역주민회동(을 위한 벙) 한 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형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
글렌님 먹짱이시네요?!
든든하다 든든해
성북구 사시는군요
오호호 깔끔한 걸 좋아하시는군요
춤과 동호회에 애정이 많은 글렌님
저도 옆에서 도울게요!
먹는거 좋아해요 ㅋㅋ. 다 돈주고 만든 몸이죠 (...ㅠ)
항상 동기들 홀딩 꾸준히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선배님들 응원도 같이 가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
앞으로도 에버라틴 111기에서 같이 오래 활동하길 바라요!
글기장님 눈에 꿀담은 소셜러였군요!!
사실 홀딩 중 실수를 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외치다가 울기 직전일수도..!
항상 수업, 홀딩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111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멋져요, 세계평화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재미없는 내용만 길어졌네요 !!
다가오는 수료식 화이팅 하시고 빠에서 또 홀딩 구걸 하겠습니다!! ㅋㅋ
즐길거리를 찾자 글렌아ㅋㅋ 언젠가 우리 글렉피딕 한잔 하자꾸나ㅋ
즐길거리가 많지 않았던 삶에 에버라틴 활동은 정말 인생의 큰 경험이더라고요. 앞으로도 라틴 댄스 열심히 하면서 즐길거리를 또 찾아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수업과 뒤풀이는 저를 비롯해 저희 동기들 모두에게 항상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저희 반장단에게 해 주시는 진심 어린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글렌님 감사합니다!
111기 요포에서 첨봤는데 너무 활기차서 마니 궁금했어요
그래도 글레님이랑 알게모르게 친해져서 다행입니다
글렌님의 발표회 마지막은 저랑 다르게 아쉬워 할지도... 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저의 프로필 릴레이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당시의 행복함이 저에게도 느껴져서 그런지, 유독 지온님이 기억이 많이 남았어요 !! ㅋㅋ
이번에 맘보랜드 시즌4 공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 글렌님 우리 오가며 인사 자주했는데 ㅎㅎ
글렌님 항상 화이팅 입니다 !!ㅎ
지난 화요일 수료식 잘 봤어요! 앞으로도 빠에서 자주 봐요!!
앗 그리고 수료식 직캠은 개인 교육 자료로 잘 보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