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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낙서를 읽는 마음으로.. 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뜨거운감자 추천 0 조회 162 09.08.04 09: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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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4 17:15

    첫댓글 헉~뜨건 감자님~! 아가님이랑 데또하기 바쁘셔서 안오신줄알았는뎅...ㅋ ㅋ...방가 습니당~ 언제뵈도 미남 뜨건 감자님~!물속에서 션한모습~~~~~ 현실에서도 항상 션한 삶이시기를...!!

  • 작성자 09.08.04 11:28

    션한 모습...고마워요 글케 말씀해주셔서 ^^ 아가님이랑은 그후 자주 만나서 데이트하다가 얼마전 살림을 합쳤답니다 서로 사랑하면서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런 우리 두 사람의 사랑이 영글도록 성원 많이 보내주세요..욜케 말하면 쇼킹하고 재미나겠죠? ㅋㅋㅋㅋㅋ 좁은 도시에 살아도 얼굴 한번 못봤답니다..그리고 제가 보기보담 눈이 높거등요? 그런 허접 아줌마 상대 안 해요..ㅋㅋㅋ 입에 하이타이거품물고 찾아올라 ^^

  • 09.08.04 20:02

    (귀속말로)허접 아줌마...라고 아가님께 말 안할께요...ㅋㅋ

  • 작성자 09.08.05 08:24

    해도 괜찮아요 그 아줌마는 내 상대가 안 됩니다 ㅋㅋㅋㅋ

  • 09.08.04 14:28

    살림을 해온 지 적잖은 세월이지만, 마트에서 산 물건의 영수증을 확인해 본 기억이 거의 없는 저로선 문득, 님의 글을 읽으며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살림하는 흉내만 내고 살아 온 것 같아 낯을 붉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글도 참 맛깔나게 쓰시네요.좋은 글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 09.08.04 17:51

    뜨건 감자님 글솜씨짱 정말 맛깔스럽답니다... 넘 재밋고요강추~!...

  • 작성자 09.08.05 08:26

    제가 나날이 가관이 되어 간답니다..불량 포장, 당도저하 등등 악착같이 마트에 반품 또는 교환하러 갑니다..아~ 나는 이렇게 사는 남자 정말 밥맛이었는데.. ^^

  • 09.08.05 00:57

    아이고 감자님....참으로 간만에 오셧습니다..물론 건강하시겟지요? 사람 살아가는 이바구가 데길이다는 저의 지론...역시 감자님께서 확인 시켜주셧습니다...자주 오시라고 말씀은 드리지 못하겟습니디만..그래도 간혹 한번씩 왕림하시어 하다못해 날마다는 아니더라도 하루 한번 정도 얼반 지기는 이바구 자주 들려주시길 앙망을 사료할랍니다...저보단 아지메 펜들이 학수가 고대를 하고 계시길래.. 정말 반갑습니다..

  • 작성자 09.08.05 08:28

    여전히 건강하시고 몽디도 잘계시는지요? ㅋㅋㅋㅋ

  • 09.08.05 09:23

    이긍~ 우찌 인삿말도...!ㅎㅎ

  • 09.08.05 11:03

    사업구상 중 바쁘신데도.... 안녕하신 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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