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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울고싶어라 - 이남이 / 사나이눈물 - 조항조 / 찔래꽃 - 박성진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61 19.08.06 05: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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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6 05:38

    첫댓글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8.06 05:41

    상록수님
    오늘아침 젤먼저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9.08.06 05:44

    개미님 안녕 하세요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음방문 여시고 참 부지런하십니다.

    오늘도 인기♡트로트
    이남이- 울고싶어라
    조항조- 사나이눈물
    박성진- 찔레꽃

    세곡을 올려 주셔서
    기분좋게 3곡을 몽땅 
    즐청하고 갑니다.

    오늘도 만만치 않은 폭염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9.08.06 10:20

    김영일님
    조금전 올려주신
    영상 보고 이제 음방 손님들 마중길에 들어섰습니다
    찿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좋은생각속에
    마음만이라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김영일님.~~^^

  • 19.08.06 05:51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 이유로
    묻어 두고 싶은
    그 세월이 너무 길었소

    이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ㅎㅎ
    실은.. 죄송하게도
    노랫말을 요 부분만
    기억을 기억하고
    있어요 ~ 방그르르

    많이 더우셨을텐데
    간밤 잘 주무셨구요?

    음악도 듣고..
    개미님 뵙고서 아침
    인사도 드리려 총총히
    달려 왔습니다

    어여 가서 영상 열어
    보고픔에 잠시 들려
    추천 꾸~ 욱 누름으로
    반가이 인사 올리며
    뵙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웃음속에 좋은 하루로
    행복히요 개미님~♡

  • 작성자 19.08.06 10:25

    ㅎㅎㅎ
    미나로즈님
    이노래 저보다 오히려 기억잘 하시네요.
    마중길이 너무 멀었죠~~?
    그렇게 되었어요
    내일 우리나라에
    두번째 태풍이 올라오는데 이번에는 내륙을
    강타 한다기에
    오늘 새벽부터 고추 수확하느라
    늦었답니다.
    이해 바랄께요.
    미나로즈님.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마워요
    늘~~~~♡♡♡

  • 19.08.06 06:12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나이 눈물
    찔레꽃
    즐감했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9.08.06 10:28

    울고싶은사람
    여기 있어요~~ㅎㅎ
    태풍 소식에
    불아나케 고추따느라 인사가 늦었어요
    오늘 첫번째 수확인데 일부 병이들어 작년
    절반 수확에 머무를거 같아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빨간장미님. ~~♡♡♡

  • 19.08.06 13:25

    @개미와베짱이
    더위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첫물이면 늦은거 아닌가요?
    여기 제 친구는 세물
    땃다고 그러던데요.
    태풍에 큰 피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오후내내 즐거운 시간
    되시어요 ~♡♡♡

  • 작성자 19.08.06 13:39

    @f빨간장미 ㅎㅎㅎ
    장미님 첫물이란
    말씀에 저보다
    훨씬 앞서 있으시군요
    맞아요
    여기서도 어른들이 그렇게
    말 하데요
    첫물 두물 세물
    이렇게요.
    작년일기장엔
    8월 2일날 첫물 땃다고 기록 되어 있네요.
    근데 올핸 너무힘들어 300포기 심었는데 작황이
    그리 않좋아 한꺼번에 수확하다 보니 이렇게 늦었답니다.
    글구 님이 계신그곳은 여기보다 좀 빠르다 하데요~~ㅎㅎ
    고맙습니다
    아렇게 또 눈마춤
    시켜주셔서~ㅎㅎ
    즐거운 오훗길
    이어가세요~~
    개미 지금 에어컨
    쾅쾅 틀어놓고
    콧노래 부르고 있던 중이에요~~ㅎㅎ

  • 19.08.06 09:21

    밤새 편안하셨나요. 개미님
    오늘도 부지런히 곡을 올리시고 농장으로 발길을 옮기셨나봐요.ㅎ
    좋은 곡들 잘 감상했어요.
    모두 즐겨 부르던 곡들이네요.ㅎ
    더위에도 힘차게 건강한 화욜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 많이 드시고요~
    ❤❤❤❤❤❤

  • 작성자 19.08.06 10:32

    네~~
    맞아요.
    낼 턔풍이 이번엔
    내륙으로 올라온다는 소식에 겁먹고
    새벽부터 고추밭에서 기어다니다 좀전에 들어와
    이시간에는 손님들 마중길에
    올랐습니다.
    영식님
    오늘도 아픔때문에
    집에서 머무르시겠네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잠시
    쉬어가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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