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시장백서: 기다리는 수밖에
★ 연준이 제시한 Pivot 전제조건에 당장은 부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지표들 1) 고용 2) GDP 3) CPI
> CPI 외에도 9월 FOMC 의사록 공개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가 있는 이벤트들이 산적
★ IT가 왜 움직였을까
> 기대감 그 이상의 재료로 살펴보면, 아직 관련 업종의 추가적인 상승 동력 부재
> KOREA IT 이익 수정 비율은 7월을 기점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이익 수정비율을 하회 중. 밸류에이션의 상대강도도 2010년 이후 평균 수준에 근접, 저렴하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
> 1차적으로 경기 개선 가능성을 높여주는 시그널 관찰이 필요하다고 생각: 1) 2년물-기준금리 스프레드의 추세적인 축소 흐름 2) 미시건대 소비심리 지수 중 중위층의 33%의 심리 개선 속도의 진전
★외인 지분율 상승 대비 주가 상승폭이 낮은 업종로 대응
> 해당 업종은 소프트웨어(네이버/카카오 제외), IT 가전, 에너지, 호텔/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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