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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익게 바질씨앗 다이어트 해본사람??ㅠ
부끄럽지않게만 추천 0 조회 435 14.08.06 11: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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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6 11:58

    첫댓글 나도 아는 동생이 줬거든 한봉지 근데 난 그냥 정 식욕 못참을때 먹을라구...

  • 작성자 14.08.06 12:02

    배는진짜부르더라...ㅎ 근데징그러워서매일은못먹겠어...

  • 14.08.06 12:04

    나도 동생이 첨에 준다했을때 징그러워서 갖고오지 말라했거든.. 근데 동생이 그냥 입에 털어넣구 물을 많이 마셔줘두 된다해서 그리 해~ 물에 타서 먹는건 나도 못하겠어 ㅋㅋ

  • 작성자 14.08.06 12:07

    @잘 지내나요, 청춘 차라리 그게 나을수도 있겠다... 근데 그씨앗에나는 뭔가 이물질이있는거같아서 불려서 이물질좀 걷어내려공..ㅠㅠㅠ 한번에털어너으면 이물질도 같이 들어가게되지않으까??ㅠ

  • 14.08.06 12:01

    음.. 저는 4개월째 먹구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초고도에서 시작해 현재 19키로 감량했어요.물론 운동같이 했구요. 계속 다엿중이구요.식탐이 심했는데 바질먹고 확실히 먹는양이 줄었구요.뭐 농약이니 뭐니 해나 살 빼는게 목적이라 별탈없어 계속 먹을려구요

  • 작성자 14.08.06 12:04

    4개월이나!!! 대단하세요!! 저는 제가 잘못산건지 이물질도 있고 냄새도 흙냄새같은게 심하게나구 그런데 원래그런가요??ㅠㅠ 이게 너무작아서 씻어서먹을수도없고.. 먹는방법같은게 있나용??

  • 14.08.06 12:06

    @부끄럽지않게만 난 동생이 준건 별 냄새도 안나고 이물질도 없는거 같든데...

  • 14.08.06 12:12

    @부끄럽지않게만 비위약하심 물에 타먹는건 비추구요. 윗분말씀처럼 입에 바로 털어서 물과함께 마셔요. 단 물은 200미리정도로 마시구요.

  • 14.08.06 12:14

    @부끄럽지않게만 아 그리고 플레인요거트에 타서먹거나 샐러드에 넣고도 먹어요. 이게 톡톡 터져서 잼있구 부담도 없더라구여

  • 14.08.06 13:48

    저는 치아씨드 먹는데 걔도 물에 불리면 비호감은 마찬가지 ㅎㅎ 미리 불려서 뮤즐리나 씨리얼에 같이 먹어용.

  • 14.08.06 14:23

    나는 안맞더라고..한 일주일 이렇게 저렇게 먹어봐도 배가 부르긴한데 헛배부2른 느낌이라 그래야되나? 그래서 찬장에 처박아뒀어ㅠㅠ아까뷰ㅠㅠ

  • 14.08.06 15:05

    포만감별로 없던데요.

  • 울엄니가 하도 사달래서 사줬는데 그거 먹고 또 먹어서 그냥 먹는양만 늘었대요. 소식 습관 들이고 운동하는게 답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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