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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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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9년..
노란돼지 추천 17 조회 1,373 18.12.17 15: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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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19 14:02

    감사합니다. 함축된 의미를 알 것도 같습니다.^^

  • 18.12.17 15:54

    한표.

  • 작성자 18.12.19 14:03

    귀하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8.12.17 21:43

    ㄱ)
    님께서 배가 산으로 올라 간다의 글에서 ㅡ 제게 아주 즐거운 상상거리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우선 인사 말씀 올리고 ㅡ 제가 드린 상상의 이야기에 질책이나 한 말씀 보태 주셨으면 합니다.

  • 18.12.17 21:44

    ㄴ)
    님^*

    어찌됐든 지켜 볼 수밖에요.

    저^#
    글쎄 말씀은 열심히 허시고 ㅡ 더 지켜 보신다니요?

    님께서 허실 꺼리는 아무 것도 없으신가요?

    님^*
    제가 언급한 4대연금 문제성에 대해 대안은 있느냐는 어느 님의 댓글 말씀이 계셨는데 ' 민심의 향방이 해결책 대안이 자양분이자 토대입니다.'라고 단언합니다.

    외국에서도 그러하니 그건 당연하지 않느냐는 말씀은 절대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외국은 자신들의 생리대로 토대를 쌓아왔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겠지요.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합리적인 방법이 있을 겁니다.
    그건 민의로 나타날 겁니다.

    저/
    제가 님께 대안 여쭌 사람인 것은 아실테

  • 18.12.17 21:44

    ㄷ)

    님께서는 민의를 말씀하시는데 ㅡ 글쎄요?

    민의가 힘쓰기를 기대하시나 보지요.

    민의가 힘 쓸 수 있는 세상이면

    지금의 이런 모습이 나타날 리가 없을 것 같군요.

    님^*
    419 시명 혁명 ,518 민주화 혁명, 629항쟁.. 이런 시민봉기도 먼 과거 일이 아니지요.
    누적되온 민의가 폭발한 겁니다.

    저/#

    님께서는 위의 419 등등이 민의의 폭발로 보셨는데.
    419. 516. 518.629. 다 미국이 일으킨 것이고 ㅡ 지난번 촛불도 미국이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ㅡㅡ
    우리 스스로 일으킬 에너지는 다 소진되고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 18.12.17 22:30

    @노란돼지 님^*
    호호탕탕 ㅎㅎ 마치 너같은 자가 뭘안다고 떠드냐. 조용히 살아라 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대안이 있느냐? 님은 대안이 넘치시나 봅니다.^^ 해결책은 얼마든지 있지오.
    그렇다고 해서 지껄여봤자 웃는자들의 대상이 될 리유가 있을카요

    저/#
    흥분하지 마시고 ㅡ언제 조용히 살랬나?
    나하고 같이 일 좀해 보자는 얘기지.

    님께서 해결책 있으시면 ㅡ 내가 도울께.
    없으시면 ㅡ 내 얘기도 한번 들어 보라는 얘기지.

  • 18.12.17 21:45

    ㄹ)

    그러니 이 글을 쓰신 님까지도 지켜 본다고 하시는 것이겠죠.

    님/*

    북풍도 고요하고 미중은 서로 칼을 빼들고 일단 똥꼬 뒤로는 숨기고 있지요.
    언제든 진검싸움이 벌어질 태세입니다.
    아마도 다시 번 본격승부가 펼쳐지면 둘 중 하나는 심각한 내상을 입을 것으로도 사려되네요.
    그와 더불어 조선반도에도 역학적인 현상이 일어 날 수도 있을 겁니다.

    저/#

    중국이 미국과 진검 승부 말씀은 ㅡ 좀 그러네요.

    중국이 딸라 패권을 받아 드리는 순간 부터 ㅡ 중국은 미국에 복속된 형국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단지 ㅡ 패권을 다스리는 힘 있는 나라 덕분에 분할의 처지를 모면한 상태겠지요.

  • 18.12.17 22:23

    @노란돼지 님^*
    ㅎ ㅎ 지켜 보신다? 그런 말로 은근 협박하는 님도 체크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니 아시나 봅니다 기럼 그렇게 알고 사십시요.^^
    ㅡㅡ
    님께서 지켜본다고 하시지 않으셨소?
    님이 쓰신 글을 다시 읽어 보시요.

    님께서 지켜 본다고 해 놓고는 ㅡ 내가 했다고 그러네!

  • 18.12.17 21:51

    ㅁ)
    님^*
    악마들이 떼를 지어 자신의 피를 짜먹고 병들어 죽게 만들고 있는데
    주인이, 말로만 "왜덜 그랴. 그럼 못써요. "요런 점잖은 말로서만 해결 될까요.
    이만큼 좋은 말로 타일러 왔으면 충분 합니다.
    이제는 물리력을 행사해야죠.
    헌법에 보장된 "국민 혁명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저/#
    님께서 앞장 서실 기백이나 용기가 있으십니까?

    님께서 용기가 있으시다면 ㅡ

    저와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 보십시다.

    010~6495~6459

    ㅡㅡ
    기백이 없으시면 ㅡ 앞으로는 괸히 힘
    빼셔서 이런 글이나 극적거리지 마시구여.

    .

  • 18.12.17 22:45

    @노란돼지 노란돼지| 작성시간22:11 New
    오~~전번까지 공개하시고..무셥네유.후덜덜 님은 오지랖도 있으시군요 남의 표현의 자유도 지
    나치게 .. 건강하셔서 오래 사십시오앞장서실 용기가 없이면 이런글이나 ..
    ㅡㅡ
    저/#
    전화번호가 뭐 대수요.?

    후덜덜거리실 건 뭐 있소?

    한번 삭짝 긁어보니 ㅡ 마음 상하셨소.

    오지랖은 무슨 오지랖?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 보자는데?

    표현의 자유야 ㅡ 했으니 자유고 ㅡ 아무 제한 없으셨고.

    한번 용맹스럽게 ㅡ 나서시는 용기가 있는 분이면 ㅡ 말 동무 한번 해 볼까 ㅡ 했으니 ㅡ 허물치 마시요.

    .

  • 18.12.18 10:51

    @노란돼지 님^*
    당신같은 자들과 마니 싸워왔어요 말을 삼가하시요
    ㅡㅡ
    저/#
    님께서는 나 같은 사람 단 한 번도 만나신 적 없으실텐데 ㅡ

  • 18.12.17 22:25

    @노란돼지 실수 하시면 안됩니다, 당신같은 자들과 마니 싸워왔어요 말을 삼가하시요
    --
    저^#
    실수는 뭔 실수.

    나하고는 단 한번도 못 싸우시면서

  • 18.12.17 23:05

    @노란돼지 님^*
    노란돼지 ㅎㅎ 댁같은 사람과 통화할 리유가 뭡니카

    통화하면 어때서?

    님^*
    그렇게나 하고 싶소

    하고 싶으니까ㅡ 하자고 그랬지.

    님/*
    당신이 뭘하고 살아왔는지 모르나 더 이상 실수하지 사십시오

    먹고 똥싸고 고뇌하면서 살아 왔지.
    실수는 무슨 실수?


    님/*
    난 기렇게나 한가한 사람이 아니오

    누가 한가하댔나?

    시간 좀 내서ㅡ 님이나 나를 위해 대화 한번 해 보자는 제안이지!!!

  • 18.12.17 23:08

    @노란돼지 님^*
    호호탕탕 ㅎㅎ 제가 마니 봐왔습니다 목숨을 위협해도 두려워 한적엎쏘

    누가 목숨을 위협해?

    님^*

    실제 죽을 뻔한 적도 있었소

    어떤 고이한 놈들이 님께 험한 짓을 했나?

    님^*
    걍 웃고 맙니다

    옛날에 혼 났던 모양이네. 이리 긴장하시는 거 보니까.
    ㅡㅡ
    님&*
    네 건강하십시요

    이 사람아 !

    내 글 꼼꼼히 읽어보셔.

    긴장하지 말고.

  • 18.12.18 13:19

    @호호탕탕 호탕님의 줄 그으며 쓴 글을 보면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 없는 난장판이네요.

  • 18.12.18 18:23

    @빙탄. 호호탕탕인지 뭔지 서프라이즈 국제방에 안티 같은자 ...

  • 작성자 18.12.19 14:23

    @맛있는참 감사합니다. 아~~그 자가 그런자였군요. 감사합니다. 형통하십시요.

  • 작성자 18.12.19 14:23

    @빙탄. 빙탄 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8.12.17 16:33

    때가되면 만물이 생하는것이 자연의 법칙 인지라 인차 봄맞아 무렁무렁 쑥쑥 올라오때가 되었지요 썩어뭉그.러져 거름도 쌓여것다 그바닥 씨앗이 시원치않으면 바람에 날려 떨어지면 막을수없이 사방에 파릇 파릇 시퍼릇게 봄날풀밭처럼 올라올날이 반듯이 올것입다.

  • 작성자 18.12.19 14:22

    그렇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반드시 바로 될 겁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는 정치인을 매장하려는 적폐들,
    그 자들 반드시...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18.12.17 16:38

    언중유골들이 많습니다. 악법도 고치고 깨어난 시민들도 늘어나야하고 다시 촛불혁명도해야하고...

  • 작성자 18.12.19 14:20

    감사합니다. 반드시 바로 잡힐 겁니다. 건강하십시요.

  • 18.12.17 16:41

    전국민적 문제인것도 확실하고
    터지기전에 개혀적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는것도
    많이 공감합니다
    개혁에 적합한 인물이 대통령으로 나오면
    한번 시도할수 있을텐데
    미국대통영에게도 개자식이라고 맞받아칠 정도의 필리핀대통령 정도는 나와야 가능할텐데

    연금문제
    답이 없는건 아니죠
    당연히 답이 있죠
    망국당등 매국세력의 저항과
    일부 기득권의반발이 두렵고
    시끄러워지는걸 싫어서
    적당히 5년을 보내자주의 때문에
    안하는거죠

  • 작성자 18.12.19 14:20

    본질을 꿰뚫고 계신 듯합니다. 할줄 몰라서가 아니고
    안하려는 것 같습니다. 긍게 부스럼 만들지 않겠다는 방기행위죠.
    고맙습니다.형통하십시요.

  • 18.12.17 19:54

    님 글중에 역학이 맘에 듬
    그래서 말인데
    역학적인 변동이 답이고
    조만간 정답 공개될 것이고
    그래서 펜안하게 기다린다 내는.
    역학 따위나 기다린다고
    뭐라지 마시길 역학은
    한방이니까

  • 작성자 18.12.19 14:17

    감사합니다. 미중이 서로 쌈질한다는데 어부지리를 얻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 18.12.17 21:59

    새세상은
    한 알의 씨가 썩어야
    그 양분을 먹고 출발하지요.
    더 썩어 문드러져야 할 임계점이
    목전에 다다른 지구촌의 패악질
    그 똘마니들의 허우적거릴 모습이
    예견됩니다.

  • 작성자 18.12.19 14:16

    촌철살인적인 말씀입니다. 귀하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형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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