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난관이나 문제도 전부 인간이 만든 겁니다.
타당성, 객관성을 토대로 전문가 집단이 밤새워 쌍코피터지며
만든 일들도 시행하다보면 맹점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러이면 고치면 간단헙니다.
문명국가요 사회라면 더구나 민주국가라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근디 전과정에서 이미 꿀맛을 맛던 혜택계층은 절대 스스로
놓을 수가 없겄지요.
쇤네가 주워들은 바로는 시방의 민국6법은 일제가
심어준 거 랍니다.
당연히 식민지인 조선을 지배하기 위한 기조가 주요 골격이죠.
흔히 "법이라는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헙니다. 식민지법이 그러허겄지요...
조선인이 사회의 장이나 돈력을 얻으면 즈그 지배체제에 지장 있을까
두려워 쉽게 야그해서 트집잡기가 아주 수월하게 설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시의 조선인들은 뼈속꺼정 철저한 왜구 똥닦이 겸 물받이 조력자가
되어야만 사업적으로도 생존이 가능했었던 모양입니다.
수시로 왜구관리들에게 뇌물은 기본이요 기생집으로 모셔 거시기 대접을
빼놓지 않아야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었다고 하죠.
확실히 왜구는 무셔운 족속임이 분명합니다.
이런 프레임을 제대로 박어 놓고 갔지요. 이게 망국적인 헬조선의 단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언급하다시피....
젤 골때리는 건, 해방 후에도 이 악법,악습이 그대로 승계되었다고 합니다.
철밥통들에게 상기한 상납을 허지 않으면 사업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죠.
식민지법이 골격인 6법을 글자 그대로 다르지 않게 해방 조국에서
그대로 물려받아 써먹으니 보니 철밥통의 천국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왕조 시대의 대감, 영감 포스라죠.
이렇게 훌륭한 전가의 보도를 철밥통들이 놓을 리가 없죠.( 어쩌면 왜구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허고 있을지도..)
못이기는 체, 무게만 잡고 앉아있으면 알아서 모시고 갖다바치는데..
개덜이 내려놓을 까유... 이렇듯이 다져놓고 승계되온,
한솥밥으로 식구화 겸 구멍 동서화로 맺은 견고한 프레임이 숫제
알흠다운 전통문화로 고착되어 있는디 그것을 깬다? ㅎㅎ
감히 누가요? 심지어 왕조시대에도 사대부의 기득권은 건들지 못했습니다.
연산군이 건들려고 했다가...
ㅎㅎ 이럴진데... 아니면
개덜이 스스로 대오각성해서?.......
걍 웃어야 겄죠.
만약에 그런 정의로운 자가 나타난다면 개들은 철저하게 매장시키는
어마 무시한 힘도 장착허고 있습니다. 후덜덜~~~
이 재명 지사 님도 그런...( 혹 너무 빤다고 짖을라..)
세종시에 정부부서가 상당수 내려와 있지요.
근디 그곳의 유흥업소가 기대치보다 장사가 되덜 않는다고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은 지방이니 그런 인프라도 서울보다는 처집니다.
그라구 기존의 그곳은 이미 펜스도 확실하고 길이 닦여져 있는데
낯선 곳에서 거래를 하려고 허겄나요.
님이 그런 위치라면 어쩔까요.ㅎㅎ
잘아시다시피 고급유흥업소는 철밥통 나으리들이 왕림허지 않으시면
고객이 없을 정도라니...이게 해방 후부터 쭉~~
기업에 공식적으로 접대비라고 있다지요. 이게 상당액이 주로...
이렇듯 꿀맛구조에 맛들린 계층이나 집단은 개덜 기득권을
절대 자의적으로 내려놓지를 않습니다.
이럴진대....잘 먹던 걸 포기하라구여??!!!
숫제 고양이에게 먹던 생선을 나눠 먹자고 허는게 빠를 겁니다.
예?...고양이가 배부르면 나눠먹는다구유?.....그렁 그렁가...ㅉㅉ
4대 연금의 구조가 애초부터 잘못 되어있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당장 고쳐야죠. 그걸로 인해 나라가 당장 부도나게 생겼는데
애써 회피하고 남의다리나 긁는 소리만 하고 앉았으면 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그로인해 전이되고 파생된 각종 사회 병리현상이 민국을 덮치기 시작했죠.
젊은층에게 왜 결혼을 하지 않고 설령 결혼했더라도 애를 낳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그 리유 중 하나가 "노비"생활은 자신으로 끝내겠다는 거죠.
그 엄청난 부채를 물려받아 갚으려면 노비생활으 대를 물려줘야 한다는
야급니다.
그러니 쓰자주의라죠.
결혼도 필요없고 월급타면 명품옷,좋은음식, 해외여행을 즐기자는 세태가
그런 까닭이랍니다. 그라구 극히 일부는 " 이민계"꺼정 조직해 조용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뭐, 위정자들이나 재벌계층은 조용히 미소짓고 있을지도 모르죠.
3국인을 받아 메꾸면...
아직은 4대 연금 혜택자보다 일반 窮민의 인구가 더 많지요.
암적 부위가 심각하게 노출되어 부작용을 키우고 있으면 과감하게 도려내야 합니다.
생명을 살린다는 히포크라테스 성님의 정신에 입각해 용감허게 수술을 해야
하는게 당연한 자세이자 의무이기도 하죠.
또 이런 걸 독려하고 감시하고 째찍질하는게 주인의 권리이기도 합니다.
악마들이 떼를 지어 자신의 피를 짜먹고 병들어 죽게 만들고 있는데
주인이, 말로만 "왜덜 그랴. 그럼 못써요. "요런 점잖은 말로서만 해결 될까요.
이만큼 좋은 말로 타일러 왔으면 충분 합니다.
이제는 물리력을 행사해야죠.
헌법에 보장된 "국민 혁명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닭을 닭장에 가뒀듯이 주인이 실력행사를 해야 수정이 가능할 겁니다.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기본 화두가 있지요.
머슴들이 주인을 우롱하는 수위를 넘어 피를 짜먹고 죽게하려고
발광하고 있는 것에 주인이 방조,방기나 허고 있으면 아니된다는 여론이
특히 요즘 강허게 잡히는 듯 헙니다.
제 아무리로 각종 미사여구를 동원해 짖어대도 아니건 아니란걸
개돼지들이 확실히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거죠.
차기 대선이나 총선 때 만약에 어느 후보가 4대 연금을 과감하게 0상태로
돌려놓겠다는 공약을 약속하면 그는 반드시 몰표를 얻을 겁니다.
아직은 4대 연금 혜택자보다 일반 窮민의 인구가 더 많지요.
窮민연금,4대 연금 문제에 全 窮民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하죠.
제가 언급한 4대연금 문제성에 대해 대안은 있느냐는 어느 님의 댓글 말씀이
계셨는데 ' 민심의 향방이 해결책 대안으 자양분이자 토대입니다.'라고 단언합니다.
외국에서도 그러하니 그건 당연하지 않느냐는 말씀은 절대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외국은 자신들의 생리대로 토대를 쌓아왔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겠지요.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합리적인 방법이 있을 겁니다.
그건 민의로 나타날 겁니다.
잘못된 걸 무리하게 고집하면 반드시 역풍이 일어납니다.
419 시명 혁명 ,518 민주화 혁명, 629항쟁.. 이런 시민봉기도 먼 과거 일이 아니지요.
누적되온 민의가 폭발한 겁니다.
먼 왕조 시대에도 망이 망소이의난, 만적의 난, 홍경래의 난.......
조그만 사건이 도화선이 되면 걍 폭발하고 말죠.
이젠 임계점에 도달한 듯합니다.
꽉 차면 터지는게 물리학의 기본법칙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많이 빼야 할 겁니다.
오늘도 쓰다보니 중구난방입니다.^^
준비없이 지껄이니 제 자신도 뭔말인지 잊을 때도 있습니다.
읽어 주시는 데에도 인내심이 필요할 듯 하네요.
하여튼 이래저래 하수상한 시기임이 분명합니다.
북풍도 고요하고 미중은 서로 칼을 빼들고 일단 똥꼬 뒤로는
숨기고 있지요.
언제든 진검싸움이 벌어질 태세입니다.
아마도 다시 번 본격승부가 펼쳐지면 둘 중 하나는 심각한
내상을 입을 것으로도 사려되네요.
그와 더불어 조선반도에도 역학적인 현상이 일어 날 수도
있을 겁니다.
어찌됐든 지켜 볼 수밖에요.
2019년에는 반드시 조선반도에 훈풍이 불어올 것을 빌어보며
마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함축된 의미를 알 것도 같습니다.^^
한표.
귀하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ㄱ)
님께서 배가 산으로 올라 간다의 글에서 ㅡ 제게 아주 즐거운 상상거리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우선 인사 말씀 올리고 ㅡ 제가 드린 상상의 이야기에 질책이나 한 말씀 보태 주셨으면 합니다.
ㄴ)
님^*
어찌됐든 지켜 볼 수밖에요.
ㅡ
저^#
글쎄 말씀은 열심히 허시고 ㅡ 더 지켜 보신다니요?
님께서 허실 꺼리는 아무 것도 없으신가요?
ㅡ
님^*
제가 언급한 4대연금 문제성에 대해 대안은 있느냐는 어느 님의 댓글 말씀이 계셨는데 ' 민심의 향방이 해결책 대안이 자양분이자 토대입니다.'라고 단언합니다.
외국에서도 그러하니 그건 당연하지 않느냐는 말씀은 절대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외국은 자신들의 생리대로 토대를 쌓아왔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겠지요.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합리적인 방법이 있을 겁니다.
그건 민의로 나타날 겁니다.
ㅡ
저/
제가 님께 대안 여쭌 사람인 것은 아실테
ㄷ)
님께서는 민의를 말씀하시는데 ㅡ 글쎄요?
민의가 힘쓰기를 기대하시나 보지요.
민의가 힘 쓸 수 있는 세상이면
지금의 이런 모습이 나타날 리가 없을 것 같군요.
ㅡ
님^*
419 시명 혁명 ,518 민주화 혁명, 629항쟁.. 이런 시민봉기도 먼 과거 일이 아니지요.
누적되온 민의가 폭발한 겁니다.
ㅡ
저/#
님께서는 위의 419 등등이 민의의 폭발로 보셨는데.
419. 516. 518.629. 다 미국이 일으킨 것이고 ㅡ 지난번 촛불도 미국이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ㅡㅡ
우리 스스로 일으킬 에너지는 다 소진되고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노란돼지 님^*
호호탕탕 ㅎㅎ 마치 너같은 자가 뭘안다고 떠드냐. 조용히 살아라 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대안이 있느냐? 님은 대안이 넘치시나 봅니다.^^ 해결책은 얼마든지 있지오.
그렇다고 해서 지껄여봤자 웃는자들의 대상이 될 리유가 있을카요
ㅡ
저/#
흥분하지 마시고 ㅡ언제 조용히 살랬나?
나하고 같이 일 좀해 보자는 얘기지.
님께서 해결책 있으시면 ㅡ 내가 도울께.
없으시면 ㅡ 내 얘기도 한번 들어 보라는 얘기지.
ㄹ)
그러니 이 글을 쓰신 님까지도 지켜 본다고 하시는 것이겠죠.
님/*
북풍도 고요하고 미중은 서로 칼을 빼들고 일단 똥꼬 뒤로는 숨기고 있지요.
언제든 진검싸움이 벌어질 태세입니다.
아마도 다시 번 본격승부가 펼쳐지면 둘 중 하나는 심각한 내상을 입을 것으로도 사려되네요.
그와 더불어 조선반도에도 역학적인 현상이 일어 날 수도 있을 겁니다.
ㅡ
저/#
중국이 미국과 진검 승부 말씀은 ㅡ 좀 그러네요.
중국이 딸라 패권을 받아 드리는 순간 부터 ㅡ 중국은 미국에 복속된 형국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단지 ㅡ 패권을 다스리는 힘 있는 나라 덕분에 분할의 처지를 모면한 상태겠지요.
@노란돼지 님^*
ㅎ ㅎ 지켜 보신다? 그런 말로 은근 협박하는 님도 체크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니 아시나 봅니다 기럼 그렇게 알고 사십시요.^^
ㅡㅡ
님께서 지켜본다고 하시지 않으셨소?
님이 쓰신 글을 다시 읽어 보시요.
님께서 지켜 본다고 해 놓고는 ㅡ 내가 했다고 그러네!
ㅁ)
님^*
악마들이 떼를 지어 자신의 피를 짜먹고 병들어 죽게 만들고 있는데
주인이, 말로만 "왜덜 그랴. 그럼 못써요. "요런 점잖은 말로서만 해결 될까요.
이만큼 좋은 말로 타일러 왔으면 충분 합니다.
이제는 물리력을 행사해야죠.
헌법에 보장된 "국민 혁명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ㅡ
저/#
님께서 앞장 서실 기백이나 용기가 있으십니까?
님께서 용기가 있으시다면 ㅡ
저와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 보십시다.
010~6495~6459
ㅡㅡ
기백이 없으시면 ㅡ 앞으로는 괸히 힘
빼셔서 이런 글이나 극적거리지 마시구여.
.
@노란돼지 노란돼지| 작성시간22:11 New
오~~전번까지 공개하시고..무셥네유.후덜덜 님은 오지랖도 있으시군요 남의 표현의 자유도 지
나치게 .. 건강하셔서 오래 사십시오앞장서실 용기가 없이면 이런글이나 ..
ㅡㅡ
저/#
전화번호가 뭐 대수요.?
후덜덜거리실 건 뭐 있소?
한번 삭짝 긁어보니 ㅡ 마음 상하셨소.
오지랖은 무슨 오지랖?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 보자는데?
표현의 자유야 ㅡ 했으니 자유고 ㅡ 아무 제한 없으셨고.
한번 용맹스럽게 ㅡ 나서시는 용기가 있는 분이면 ㅡ 말 동무 한번 해 볼까 ㅡ 했으니 ㅡ 허물치 마시요.
.
@노란돼지 님^*
당신같은 자들과 마니 싸워왔어요 말을 삼가하시요
ㅡㅡ
저/#
님께서는 나 같은 사람 단 한 번도 만나신 적 없으실텐데 ㅡ
@노란돼지 실수 하시면 안됩니다, 당신같은 자들과 마니 싸워왔어요 말을 삼가하시요
--
저^#
실수는 뭔 실수.
나하고는 단 한번도 못 싸우시면서
@노란돼지 님^*
노란돼지 ㅎㅎ 댁같은 사람과 통화할 리유가 뭡니카
ㅡ
통화하면 어때서?
ㅡ
님^*
그렇게나 하고 싶소
ㅡ
하고 싶으니까ㅡ 하자고 그랬지.
ㅡ
님/*
당신이 뭘하고 살아왔는지 모르나 더 이상 실수하지 사십시오
ㅡ
먹고 똥싸고 고뇌하면서 살아 왔지.
실수는 무슨 실수?
ㅡ
님/*
난 기렇게나 한가한 사람이 아니오
ㅡ
누가 한가하댔나?
시간 좀 내서ㅡ 님이나 나를 위해 대화 한번 해 보자는 제안이지!!!
@노란돼지 님^*
호호탕탕 ㅎㅎ 제가 마니 봐왔습니다 목숨을 위협해도 두려워 한적엎쏘
ㅡ
누가 목숨을 위협해?
ㅡ
님^*
실제 죽을 뻔한 적도 있었소
ㅡ
어떤 고이한 놈들이 님께 험한 짓을 했나?
ㅡ
님^*
걍 웃고 맙니다
ㅡ
옛날에 혼 났던 모양이네. 이리 긴장하시는 거 보니까.
ㅡㅡ
님&*
네 건강하십시요
ㅡ
이 사람아 !
내 글 꼼꼼히 읽어보셔.
긴장하지 말고.
@호호탕탕 호탕님의 줄 그으며 쓴 글을 보면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 없는 난장판이네요.
@빙탄. 호호탕탕인지 뭔지 서프라이즈 국제방에 안티 같은자 ...
@맛있는참 감사합니다. 아~~그 자가 그런자였군요. 감사합니다. 형통하십시요.
@빙탄. 빙탄 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때가되면 만물이 생하는것이 자연의 법칙 인지라 인차 봄맞아 무렁무렁 쑥쑥 올라오때가 되었지요 썩어뭉그.러져 거름도 쌓여것다 그바닥 씨앗이 시원치않으면 바람에 날려 떨어지면 막을수없이 사방에 파릇 파릇 시퍼릇게 봄날풀밭처럼 올라올날이 반듯이 올것입다.
그렇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반드시 바로 될 겁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는 정치인을 매장하려는 적폐들,
그 자들 반드시...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언중유골들이 많습니다. 악법도 고치고 깨어난 시민들도 늘어나야하고 다시 촛불혁명도해야하고...
감사합니다. 반드시 바로 잡힐 겁니다. 건강하십시요.
전국민적 문제인것도 확실하고
터지기전에 개혀적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는것도
많이 공감합니다
개혁에 적합한 인물이 대통령으로 나오면
한번 시도할수 있을텐데
미국대통영에게도 개자식이라고 맞받아칠 정도의 필리핀대통령 정도는 나와야 가능할텐데
연금문제
답이 없는건 아니죠
당연히 답이 있죠
망국당등 매국세력의 저항과
일부 기득권의반발이 두렵고
시끄러워지는걸 싫어서
적당히 5년을 보내자주의 때문에
안하는거죠
본질을 꿰뚫고 계신 듯합니다. 할줄 몰라서가 아니고
안하려는 것 같습니다. 긍게 부스럼 만들지 않겠다는 방기행위죠.
고맙습니다.형통하십시요.
님 글중에 역학이 맘에 듬
그래서 말인데
역학적인 변동이 답이고
조만간 정답 공개될 것이고
그래서 펜안하게 기다린다 내는.
역학 따위나 기다린다고
뭐라지 마시길 역학은
한방이니까
감사합니다. 미중이 서로 쌈질한다는데 어부지리를 얻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새세상은
한 알의 씨가 썩어야
그 양분을 먹고 출발하지요.
더 썩어 문드러져야 할 임계점이
목전에 다다른 지구촌의 패악질
그 똘마니들의 허우적거릴 모습이
예견됩니다.
촌철살인적인 말씀입니다. 귀하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형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