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똑같은 내용으로 그쪽 쓰레기들이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면 물빨하면서 하앜하앜대면서 봅니다.ㅋ 싫어하는 이유라고 나온 것들이 다 말도 안되는 망상속에서 이어붙인 것들 뿐이고요. 언론 쪽에도 이런 쓰레기들이 많아서 걔네들을 피의 쉴드로 지원해주니 여러곳에서 더 날뛰고 다니고 있죠. 나의 아저씨에 대해서 비판적이라는 망상속에서 나온 말도 안되는기사들 몇개 봤는데 아주 토악질이 나올 정도로 역겹더군요.
여초에서 극혐하는 드라마죠, 사채업자가 여자 패는거 보고 "지금 시대로 아직도 이런 장면이 있냐!! 무슨 80년대 드라마냐? "하며 흥분하는거 보고 본인들이야 말로 가부장적 여성차별 시대에 살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말종 사채업자가 남자는 때리고 되고 여자는 안때린다? 게다가 아저씨란 제목 가지고 늙은 한남들의 패티쉬 완성하는 무슨 불륜 드라마인냥 난리 난리 치는거 보면 진짜 상종하면 안되는 집단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여혐 드라마 한남 환상 드라마랍니다, 누가 보면 늙은 아저씨의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인줄 알겠더군요
걔들은 왜 픽션인 드라마를 보고 현실이랑 혼돈하는지 모르겠어요 전쟁영화 보면 살인마라고 사형시키자고 할 애들이에요 지들처럼 대가리 나쁜애들이나 드라마 보고 영향 받고 흉내낸다고 뻘짓하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하나의 스토리 그저 창작물인데 말이죠 gta하고 차 훔쳐서 사람죽이고 이게 다 게임 때문이다 라고 하는 머리 나쁜애들이 쟤들이죠
첫댓글 이선균은 원래 말없고 조용한 역할도 많이 맡았고 잘 소화했던 배우죠.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아주 재밌는건 아닌데 뭐랄까 그냥 계속 보게 되네요.
아 딱 맞는 표현이네요. 아주재밌는건 아닌데 그냥 계속 보게 되네요 저도
그런캐릭터 잘하는 배우인데...
또 ‘쫄리고 억울한대 승질 부리는’ 캐릭터를 넘나 잘맡아서...ㅋㅋㅋㅋ
끝까지 간다 보면...ㅋㅋㅋ
개인적으로 삼사에서 하는 출생의 비밀, 복수, 재벌 이런 류 피곤해서 더 현실적인 드라마 좋아합니다..
@미카엘 요르단 개인적으론 무난하게 볼 수 있는 것도 대단하다 느끼는 편입니다..
아이유 캐릭터가 뭔가요? 좀 어두운 역할인데 얼굴 보면 귀여운 모습 때문인지 너무 웃겨요..그런데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이런 게 더 자연스럽고 좋네요..내용은 그렇게까지 다가오진 않지만 무난하긴 합니다..TVN JTBC는 드라마 정말 잘 만듭니다..
아이유는 극중 이선균이 잘 말해줬죠. 너무 아프게자랐고, 그래서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그래서 경직된 불쌍한 아이. 반대로 제임스 본 급의 첩보 공작 능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ㅎㅎ
@미카엘 요르단 설명은 들었지만 행동이 왜 저럴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요..믹스커피 흡입하더군요..
불편하신 언냐들이 드라마 방송도 하기 전에 여기저기서 발광하고 다녀서 너무 궁금해서 1회를 봤는데 좋더군요.ㅋ 아이유 나온 드라마 중 4회까지 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ㅎㅎ 좀 찾아보니까 이지안 캐릭터가 좋아서 제작초기부터 탐냈던 기획사도 꽤 많았나 보더라구요.
저도 아이유 나온것중 정주행은 처음이네요 ㅎ
좀 우울한거 같아 안볼라 했는데 어제 밤에 할것도 없어 몰아 봤는데 재미있네요. 근데 설정이 좀 과하네요. 건축 설계쪽이 대기업으로 그려지는 것도 그렇고 아이유가 첩보기관 요원도 아니고 에단 헌트 뺨치니ㅎㅎ
아이유는 알바만 하다 어떻게 그런 능력을 얻었는지 모르겠네요 ㅋ
요즘은 작은신의아이들이 재밌더라구요.
근데 이 드라마를 왜 멧돼지들이 싫어하는걸까요
뭐 딱히 여성비하나 그런것도 없는데
아이유 폭행당하는 장면때문에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남녀 주인공의 나이차이때문에요
둘다일걸요.. 사채업자에게 여주맞는씬 나오니 여혐, 드라마제목이 나의아저씨고 남녀주인공 나이차 많네. 어후 여혐 끝.(드라마 방송전부터 이랬..)
왜 그러느냐 하면 걔네들이 아이유를 싫어하는게 절대적입니다;;;
지금과 똑같은 내용으로 그쪽 쓰레기들이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면 물빨하면서 하앜하앜대면서 봅니다.ㅋ
싫어하는 이유라고 나온 것들이 다 말도 안되는 망상속에서 이어붙인 것들 뿐이고요.
언론 쪽에도 이런 쓰레기들이 많아서 걔네들을 피의 쉴드로 지원해주니 여러곳에서 더 날뛰고 다니고 있죠. 나의 아저씨에 대해서 비판적이라는 망상속에서 나온 말도 안되는기사들 몇개 봤는데 아주 토악질이 나올 정도로 역겹더군요.
@고양이 버스 아이유가 로리타 설정이라 싫어한다고 해요.
지난번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제제를 섹시하다며 인터뷰하고 로리타 이미지로 뮤비 찍었다고 싫어하더군요.
@EJ핑거롤롤 그러면서 쇼타콘에 하악하악...;;; 그것들 사고방식으로 로리타는 범죄고 쇼타콘은 취향...참 불가사의한 생명체들이죠.ㅋ 큐브릭이 로리타를 지금 한국에서 만들었으면 거장은 개뿔...언론에서 전방위적으로 까이고 김기덕급으로 혐오 당했을 거에요.ㅎㅎ
원래 오달수가 나오기로 해서 기대했던건데 일단 목요일 방송이 정말 울컥했네요 ㅠㅠ 아이유는 그냥 보여지는게 밝다기보단 우울해 보여서 그런지 캐릭터에 정말 잘 맞는거 같네요 ㅋㅋ
대박 오달수가 누구역으로 나오기로 한건가요?
@둠키 삼형제 중에 장남 박호산씨요! ㅋㅋ
@HEAT!Shaq32 음.. 상상도 잘 안가고 글쎄요 어울렸을수도 있고.. 그나저나 박호산씨는 말할때마다 카이스트가 생각이 나서 발음이 짧게 느껴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이유의 어두운 매력이 잘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우리 이유 고생 많은데 맛난 것 좀 맥여야겠어요
어제.이거 4회까지 다보고...새벽 5시에 잤어요..재밌더라구요
너무 재밌고 아이유 어두운 연기 너무 좋아요ㅠㅠ
댓글 보니 대체로 공감대가 비슷하네요..
여초에서 극혐하는 드라마죠, 사채업자가 여자 패는거 보고 "지금 시대로 아직도 이런 장면이 있냐!! 무슨 80년대 드라마냐? "하며 흥분하는거 보고 본인들이야 말로 가부장적 여성차별 시대에 살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말종 사채업자가 남자는 때리고 되고 여자는 안때린다?
게다가 아저씨란 제목 가지고 늙은 한남들의 패티쉬 완성하는 무슨 불륜 드라마인냥 난리 난리 치는거 보면 진짜 상종하면 안되는 집단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여혐 드라마 한남 환상 드라마랍니다, 누가 보면 늙은 아저씨의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인줄 알겠더군요
걔들은 왜 픽션인 드라마를 보고 현실이랑 혼돈하는지 모르겠어요 전쟁영화 보면 살인마라고 사형시키자고 할 애들이에요 지들처럼 대가리 나쁜애들이나 드라마 보고 영향 받고 흉내낸다고 뻘짓하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하나의 스토리 그저 창작물인데 말이죠 gta하고 차 훔쳐서 사람죽이고 이게 다 게임 때문이다 라고 하는 머리 나쁜애들이 쟤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