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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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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유의 뜰 스크랩 내친구 박정미가 쓴 글/나비로 변한 지하방의 기억
동주 추천 0 조회 80 07.08.27 20: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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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7 21:52

    첫댓글 읽는 내내 명치끝이 뻐근해져 오는 것이...힘든 시간이 나비들로 환생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작성자 07.08.27 21:56

    가슴이 쓰립니다.. 그냥 혼자 아팟을것에 더...

  • 07.08.27 22:39

    '희망'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아픔을 가슴에 뭍고 잘 견디어 왔네요. '자식들'이란 아름다운 희망이 언제나 살아있기에 큰 기쁨으로 승화되어지길 바랍니다.

  • 07.08.27 23:25

    아직은..... 힘들게 읽어야 하는 글입니다.

  • 07.08.28 00:41

    아픔을 치유할수 있는 방법이란 다만 희망이 있을 뿐이겠지.. 고통도 감내할수 있을 만한 시간도 필요 할꺼구...

  • 07.08.28 08:31

    한여자의 인생이 그대로 남아 있는 글을 읽으며 새삼 내 인생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살면서 더 많이 살면서 난 저 여자의 삶을 기억하며 노력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대 참으로 대단한 여장부 올시다~~~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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