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Camping Gear의 자존심 몰아일체의 피크파크가, 열린 공간에 새로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몰아일체 시리즈 헥사타프, 거실텐트인 세컨하우스, 전통 격자창 디자인의 윈드스크린에 이어
2008년 텐트의 새로운 해석을 내놓게 될 流浪 등,
대한민국, 꼭 있어야 할 브랜드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자하는 피크파크을 되도록 많은 캠퍼님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려 봅니다.
OPEN EVENT 진행중, SALE 20~30%, 후기와 포토제닉을 공모 (선정시, 라이트 침낭 선물)
가시는길
http://www.peakpark.co.kr/
이 글은 피크파크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로서 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타프도 아닌...
원드스크린도 아닌...
어닝도 아닌.........Holiday..
홀리데이 하나면 모든 휴식이 한번에.... 정면
폴대는 헥사나 사각 폴(240cm나280cm를 사용하면 됩니다.)... 후면
길이조절로 헥사나 사각에 설치 OK
별도의 스트링없이 그냥 타프 폴에 걸어주면 됩니다
몰아일체 원단에 검은 불랙 매쉬를 사용 어느타프(헥사,사각) 어느 칼라나 잘어울 립니다
이제 사각이나 헥사 좌우측에 있던 키친 시스템이나 물건은 뒷편으로 옮겨도 편합니다.
나른한 오후 지퍼를 내리면 망사 속에 또다는 하나의 세상이 보입니다
아래는 '유랑'입니다..
첫댓글 저의 아웃도어 장비중에 제일 아끼는 물건이 "몰아일체 헥사타프" 입니다....정말 멋진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