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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07]코타키나발루 빛여행
200년 9월 3일~7일 코타키누발루 빛여행시의 빛현상
탄중아루 해변에서 회원들을 향해 찍은 사진에 사람의 형체는 없고 붉은 빛(VIIT)이 가득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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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빛이야기
코타키누발루 빛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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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만평
제165화 빛(VIIT)의 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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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순환의 법칙 40쇄 기념판을 내며
빛(VIIT)과 함께 행복으로
2009년 9월 3일 오후 6시 45분, 13명의 회원과 함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향했다.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의 출간을 우주마음에 감사드리기 위해 출발할 때부터 책을 손에 들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 새 책을 가장 먼저 우주마음에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달을 통해 우주마음에 책이 전달 되도록 책의 각 장을 펼쳐 보였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창밖에 있는 달에게 보여주는 이 행동을 승무원들이 이상한 듯 바라보았다.
시간이 흘러 비행기의 모든 조명이 수면 모드로 바뀌어 기내는 어두컴컴해졌고 승객 대부분이 잠이 들었다. 나 또한 잠이 들었는데, 이 때 갑자기 독서등을 눈에 비추기라도 한 듯 환한 빛이 느껴져 절로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비행기 창 밖에서 환한 빛(VIIT)줄기가 들어와 책의 제목 부분을 선명하게 비추고 있는 것이었다. 독서등은 물론 기내의 조명이 어두운 상태에서 어디서 그렇게 밝고 선명한 빛이 들어올 수 있는지,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빛(VIIT)현상이었다.
창 밖을 바라보니 비행기 아래로는 육지와 바다가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빽빽하고 두터운 구름층이 잔잔히 깔려있었고, 그 위로 유난히 밝은 달과 별 하나가 떠 있었다. 잘 주위에는 선명한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 있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달무리와는 다른, 선명한 원형 테두리였으며 그 색은 연한 무지개빛을 띠었다.
이 광경을 당시 아시아나 항공기 OZ757 승무원이었던 48기 사무장 박정근 매니저와 94기 승무원 서민희 씨, 98기 승무원 서유정 씨가 보고 놀라워하였다. 특히 박정근 매니저는 ‘오랜 탑승 경험에 비추어 간혹 무지개를 보기는 하였지만 8,000미터 상공에서 구름 층 위로 이렇게 큰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여 승무원 중 한 명이 너무도 경이로운 빛(VIIT)현상에 놀라 내게 묻기를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라고 하였다. 그러자 ‘감사 마음 담아 소원을 청하세요’라고 답해주었고, 그녀는 한참을 자리에 앉아 무언가 자신의 소원을 생각하며 눈을 감고 있었다.1995년 천지가 세 번 열리는 빛(VIIT)현상 앞에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빛(VIIT)을 청했던 중국 경비병처럼, 비록 그녀 역시 빛(VIIT)을 처음 접하였지만 본능처럼 고개를 숙였던 것이다.
이후 달은 점 점 환한 빛을 내며 주위에 삼각형 모양의 테두리가 생기며 2006년 12월 31일 정동진에서 나타났던 빛(VIIT)현상과 유사한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회원들과 기내 일부 탑승객 또한 비행기 창문을 통해 빛(VIIT)현상을 확인하였다.
‘행복순환의 법칙 40쇄’ 발간 기념판을 세상에 내놓는다. 코타키나발루 빛여행 중 기내에서 일어난 빛(VIIT)현상처럼 어떤 허상이나 이론, 관념이 아니라 모두가 목격한 현존의 빛(VIIT)이 함께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빛(VIIT)의 원천에너지』가 교류하며 하나뿐인 지구와 인류의 앞날을 걱정하는 우주마음의 배려가 담겨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과 괴질, 변종 진드기, 초미세먼지 등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인성이 무너진 각종 사건들, 지진과 허리케인 등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천재치변, 하늘과 땅, 바다의 오염 등 전 인류와 지구의 피폐함이 극도로 심각해져가는 이 때, 예고되어 있는 모든 병폐를 이겨내고 건강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빛(VIIT)뿐이다. 단, 각자의 어린 시절 속 소년과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가 그때의 순수(긍정)를 조금이나마 기억한다면 빛(VIIT)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순수를 되찾기는 어렵지만 빛(VIIT)명상으로 그 순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아픈 자식을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빛(VIIT)은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그 마음의 고향을 되찾게 하여 위기에서 기회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빛(VIIT)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배워왔던 믿음과 교리문답이 지금 빛(VIIT)과 함께 현실 변화로 나타나고 있으며, 빛(VIIT)이 이 땅에 온 또 다른 목적이 담긴 『사후의 빛(VIIT)세상』에 관한 이야기는 ‘그분’의 명(命)에 따라 다음 책에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 인류가 빛(VIIT)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누리는 세상을 꿈꾸며 빛(VIIT)향기 곳곳에 띄워보낸다.
2017년 12월 15일
팔공산 빛(VIIT)터에서
정광호
출처 : "빛명상"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20-23
선생님, 누구세요?
지난 2009년 9월 3일 오후 6시 45분, 나를 포함해 빛명상본부 회원 15명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빛 여행을 떠나기 위해 아시아나 항공기 OZ757기에 올랐다. 빛명상본부에서는 세상의 풍요와 정화를 위한 빛 프로그램들이 몇 개 있는데 그 중 우주의 빛과 가장 밀접하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빛(VIIT)여행이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비행기는 이륙하자마자 높고 높은 하늘로 날아올랐다.
한차례의 식음료 서비스가 끝나자 어느 틈에 창밖은 캄캄한 어둠으로 변해 있었고, 승객들도 하나둘 눈을 감은 채 쉬고 있을 때였다.
나는 떠나기 전날, 출판사에서 부랴부랴 만들어 온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의 가제본을 꺼내 들었다. 사실 이번 빛여행을 떠나면서 나는 우주마음에게 감사제를 드리는 것은 물론 그동안 집필해온 이 책에 대한 우주마음의 평가를 받고 싶었다.
'부디 이 책이 우주마음의 마음에 드셔야 할 텐데.'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읽지는 않고 그냥 창밖을 향해 한 장 한 장 펼쳤다. 각 챕터마다 빛의 기운을 담아 앞으로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그 마음이 더욱 밝아지고 행복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었다. 스튜어디스 2명이 그런 나를 의아하게 여기며 몇 번이나 차를 가져다주며 신기하게 쳐다보았다. 하긴 책을 읽지는 않고 마치 창밖으로 보이는 달에게 보여주는 듯 책을 펼쳐 보이고 있으니 이상할 수밖에.
나는 빙긋 웃으며 여전히 똑같은 행동을 하였다. 마음속으로 부디 이 책이 우주마음에 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더 이상 궁금증을 참을 수 없다는 듯 스튜어디스 한 명이 나를 보며 머뭇머뭇 물었다.
"선생님,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이어요?"
"뭐가 말이오?"
나는 갑작스런 질문에 의아한 얼굴로 되물었다.
"저기, 이 빛(VIIT) 말이어요! 빛(VIIT)줄기가 창밖에서부터 비쳐들고 있잖아요!"
"아니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책을 보고 있으니 당신들이 불을 켜준 줄 알았는데?"
나 역시 깜짝 놀라 얼른 독서등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독서등에는 불이 꺼져있었다.
그제야 깜짝 놀란 창밖을 바라보자 환하고 밝은 빗(VIIT)줄기 하나가 마치 플래시를 켠 듯 또르르 또르르 내가 들고 있는 책 위를 환하게 비추는 게 아닌가!"
"세상에!"
그 환한 빛은 스튜어디스가 켜 준 독서등이 아니라 우주마음께서 내려주신 빛(VIIT)이었다. 그뿐 아니라 보름달이 환한 빛을 내며 초광력超光力칩을 상징하는 삼각형으로 모양이 바뀌고, 그 주위에 큰 원형 달무리가 나타났다. 달무리의 안쪽 색깔은 진하고 바깥은 점점 옅어지는 게 마치 오색무지개처럼 보였다.
"아, 우주마음께서 응답해주셨구나!"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속으로 부르짖었다. 내가 쓴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을 보고 기쁨의 선물을 내려주신 거였다.
그런 나를 지켜보던 스튜어디스가 놀란 얼굴로 물었다.
"선생님, 누구세요? 이런 현상은 난생처음이어요!"
스튜어디스는 혼자만 이 모습을 보기가 벅찼는지 후다닥 달려가 기장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부기장을 데려왔다.
"부기장님, 보세요, 제 말이 맞지요? 빛(VIIT)줄기며 저 무지개 좀 보세요!
삼각형 모양의 빛(VIIT)도요!"
"아니, 구름이 있어야 어떤 형상이 나타나는데 구름 한 점 없는 8000미터 상공에서 이런 빛(VIIT)이 나타나다니요? 대체 선생님은 뭐하는 분이십니까? 그리고 대체 그 책이 무슨 책입니까?"
부기장은 놀라 물었다.
"허허, 이 책은 빛명상에 관한 책이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미리 우주마음에게 보여드리던 중이었소. 이렇게 환한 빗(VIIT)줄기가 온 걸 보니 아마도 우주마음에 드신 모양이오. 저렇게 오색 무지개가 뜨고 우리 빛(VIIT)명상본부의 빛마크가 뜨는 걸 보니 말이오."
나는 기분 좋게 웃었다. 그동안 책을 쓰며 느꼈던 걱정이나 알 수 없는 두려움이 한순간에 다 날아가 버린 기분이었다.
"비행 수십 년 동안 밤하늘에 무지개가 뜬 건 처음입니다. 저희 기장께서도 지금 비행 중이시지만 이미 이 상황을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부기장은 여전히 놀라워하며 말했다.
그러자 비행기를 타고 있던 승객들도 하나둘 일어나 창밖의 모습을 보며 놀라워 어쩔 줄 몰랐다. 물론 우리 회원들의 얼굴도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얼마후 비행기는 난기류 지점을 통과하고 있었다. 기장은 기체가 심하게 흔들릴 수 있으니 안전벨트를 꼭 매라는 안내방송을 하였다.
그 순간 나는 두 손을 들고 "조용해져라, 조용해져라! 비행기야, 조용히 가자!"하며 다독였다. 그러자 비행기는 조금도 흔들림 없이 상공을 날아갔다.
그 사실을 안 부기장이 다시 다가와 물었다.
"선생님, 저희 기장님께서 선생님을 '미륵이다, 미륵이 타셨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하면 그 책을 볼 수 있습니까?"
스튜어디스와 승무원들도 잔뜩 흥분하여 내게 물었다.
"이 책이 완성되면 내 보내주겠소. 다만 한 가지 부탁이 있소. 훗날 내가 오늘 이 일을 글로 남길 때 그대들의 이름을 기재해도 되겠소?"
"아, 그럼요. 저희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으니까요."
승무원은 물론 스튜어디스들은 고개를 끄떡였다.
그들은 아시아나 OZ757기의 승무원이었던 48기 박정근 매니저와 94기 승무원 서민희, 98기 승무원 서유정이었다.
"선생님, 이럴 때 저희가 뭘 해야 해요?"
스튜어디스 하나가 잔뜩 들뜬 얼굴로 물었다.
"소원 한 가지를 빌면 이루어질 테니 지금 청하도록 해요."
"고맙습니다!"
그러자 승무원과 스튜어디스들이 한쪽에 가 명상을 하며 소원을 간절하게 빌기 시작했다. 나 또한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마음으로 빌었다.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해서도 여러 가지 신기한 빛(VIIT)현상은 그치지 않았다. 다음 날 밤 10시에 우주마음에 감사제를 올릴 때였다. 빛(VIIT)잔 가득 빛(VIIT)의 물을 만들어 헌주를 올리는데 그만 물이 흘러 촛불이 지지직 소리를 내며 꺼지고 말았다.
'아뿔싸!'
나는 뭔가 실수라도 하여 우주마음의 노여움을 산 게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웬걸 잠시 후 다시 꺼진 촛불이 활활 되살아나며 촛불 받침대 절반을 태워버렸다. 우주마음은 내게 다시 한번 그 현상을 보여주신 거였다.
그 날 밤, 나는 감사제를 지낼 때부터 달 주위에 환하게 떠 있는 원형 테두리를 보며 무언가 우주의 큰 변화가 나타나리라는 직감을 하였다.
'혹시 깨어있다면 새벽 1시에서 3시까지 바다 쪽을 향하여 특별 빛명상을 해보세요'
나는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낸 후 그 시간을 기다려 바다가 보이는 베란다 쪽으로 나갔다.
두 손을 들어 빛명상에 들어가자 갑자기 어디선가 둥둥둥둥 북소리가 들리듯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따뜻한 열기가 확 하고 느껴졌다.
눈을 들어 바다 쪽을 보니 파도가 평소의 서너 배가 높이 치솟는 게 아닌가.
그뿐이 아니었다. 넷째 날 저녁 무렵, 세계 3대 비치 중 하나라는 탄중아루 해변에서 저녁을 먹을 때였다.
해변 쪽에서 커다란 돌이 하늘에서 빛(VIIT)을 그리며 떨어지는 게 보였다. '무언가 있다!'
나는 식사를 하다말고 두 번씩이나 해안가로 걸어나가 그 돌을 찾아나섰다. 그리곤 빛(VIIT)이 떨어진 자리의 모래사장에 초광력 마크를 그려놓았다.
그러고는 세 번째로 다시 회원들고 탄중아루 모래사장으로 나갔을 때였다. 파도가 한 차례 바닥에 그려놓은 초광력 마크를 쓸어간 후 바로 그 앞쪽에서 마치 플래시를 비추는 듯 환한 빛줄기가 뽀글뽀글하는 공기방울과 함께 올라왔다.
'저게 뭐지? 가재인가?'
나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쪽으로 다가가 물속에서 그걸 집어 올렸다. 그건 다름 아닌 아까 빛과 함께 떨어진 작은 돌이었다. 비록 부피가 작긴 해도 큰 돌처럼 제법 무게감이 느껴졌다.
"아니!"
손바닥에 돌을 올려놓고 가만히 들여다보던 나는 소스라쳐 놀랐다. 돌 가운데에 삼각형 초광력 마크가 새겨져 있는 게 아닌가!
"이건 우주마음이 보내주신 금돌이다."
나는 돌 이름을 금돌이라 부르곤 회원들과 함께 돌려보며 신기해하였다. 금돌ㅇ를 집어 올린 후 하늘에서는 소리 없는 번개와 같은 빛현상이 약 30~4』40분 일어났다. 2007년 8월 18일 빛의 터에서 일어난 현상과 비슷한 현상이었다.
빛현상이 끝나고 모두들 식당으로 돌아오자 기다렸다는 듯 스콜이 쏟아지며 양동이로 퍼붓듯 빗줄기가 쏟아졌다.
"빛줄기의 물방울처럼 빛의 책이 사방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나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회원들에게 말했다.
그리곤 하늘에서 내려온 금돌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숙소로 돌아왔다.
생각해보면 비행기에서와 해안가에서의 빛현상 모두 우주마음이 빛의 책에 보내주는 축하와 격려 메시지가 분명했다. 그렇게 우주마음의 축복 속에 태어난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은 2009년 발간한 후 지금까지 34쇄(23년47쇄)를 찍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출처 : 나도 기적이 필요해
2017년 5월 3일 초판 3쇄 P. 252~259
첫댓글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책에 보내주신 우주근원의 축복에 감사와 공경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코타키니발루 빛여행을
보옵니다.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책으로 세상에 빛이 전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순환의 법칙을 통해 빛의 현존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역사의 날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신비로운 빛현상이 함께 한
귀한 빛역사 빛여행 이야기
감사의 마음으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이롭고 감동적인 빛역사
공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담겠습니다.
정독합니다.
스며들듯 거듭 정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빛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 *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깊은공경과
감사의마음 올립니다
신비로운 빛현상 마음에 담습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어 축복입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 함께 빛과 함께 빛으로...♡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코타키나발루빛여행 함께 했던 저는 평생의 영광이었죠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빛역사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책으로 빛을 알게 되고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역사이야기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9월의 빛역사 감사히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줄기의
빛방울처럼 ~~~사방으로
긴시간
퍼져니간 행순이 감사합니다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빛현상, 탄중아루 해변에서 집어 올리신 삼각형 초광력 마크가 새겨진 금돌~ 신비롭고 놀라운 빛현상의 기적을 이루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경이롭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빛의 현상들을 마음에 새로이 담으며 감동과 행복으로 젖어듭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빛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빛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의마음님
정광호학회장님
공경과감사마음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빛여행 ... 빛역사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