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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도토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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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혼자 만들어 본 통나무 생태연못
너구리아빠 추천 0 조회 113 06.09.05 11: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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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5 11:36

    첫댓글 멋진 연못이 탄생했군요. 연수보다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겠군요. 너구리아빠님 세상은 그래요. 꼭 몸이 편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요. 즐거운 노동과 되돌아는 귀한 선물 그리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하는 보너스.... 너구리 아빠님은 인생을 즐길 줄 아는 행복한 사람^^

  • 06.09.05 12:35

    어제는 주이님이 오늘은 녹샘과 너구리아빠가 가을을 타게 하네요. 아-- 가을날 좋--다.

  • 06.09.05 19:53

    한여름에 삽질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다 끝내고 나면 개운하지요. 전에 제부도 갈때 할머니가 손 들었는데, 자리가 없어 태우지 못해서, 제 자신에게 화가 났었는데... 교사모임MT 장소 대충 정해 진 것 같습니다.

  • 06.09.05 21:28

    만감을 교차하면 만든 연못...고생을 사서하는 젊음이 부럽소이다^^

  • 06.09.06 09:31

    처음엔 과연? 싶더니 대단하시네요. 너무 근사한 연못이 되었어요. 저의집 우렁도 이사가면 딱이겠어요. 나중에 변화되는 부분들도 올려주실거죠? 어떻게 변해가며 생태연못이 될지 궁금해요. 한번 자극했으니 책임지셔해요.

  • 06.09.06 09:42

    샘의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샘의 정성이 깃든 연못... 그 연못을 가진 샘의 처제는 행복하겠어요..더불어 동생의 맘을 아는 언니... 샘의 사모님도 너무 좋아하겠지요..^^

  • 06.09.06 20:54

    역시 방학이 좋긴 좋아요. 연못에 일가견이 있으신 너구리 아빠님께서 이렇게 아담하고 집에 꼭 어울리는 생태 연못을 완성할 수 있게 되셨으니요..처제님과 주변분들의 반응이 어떨지 짐작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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