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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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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영광 불갑사 꽃무릇
산 나리 추천 0 조회 249 23.09.15 16: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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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5 17:01

    첫댓글 산나리언니 오늘 불갑사 가셨어요?
    상사화가 붉은 바다를 이루었네요..
    활짝핀 빨강 상사화꽃이 참 아름다워요.~^^

    저는 아직 못가본 곳입니다..


  • 작성자 23.09.15 17:03

    네 어제밤새 비가 오고 오늘도 도착하니 주룩주룩 오더니 12부터 비가 안와서 이제 막 핀 싱그러운 꽃이 만발해서 막 찍었어요

  • 23.09.15 17:04

    비와 상상화 산나리님
    의상과 조화 잘 어울려
    잠시 눈 호강하고 가요
    피곤 할텐데 쉼 하세요

  • 작성자 23.09.15 17:05

    지금 차에서 노래방 해서 못자고 박수 치고 있어요
    어제 비가 와서 꽃이 더 싱그러워요

  • 23.09.15 17:24

    상사화 화사해서 기분이 업 입니다..
    옷 컨셉도 공주풍이라 고우셔요
    즐거운 힐링 하시고 오셔요^^*

  • 작성자 23.09.15 17:27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꽃무릇 처음 구경 갔습니다
    작년에 가려고 신청 했는데 당일 가는 날 아파서 못가고 오늘은 고창 선운사 기기로 했는데 선운사는 아직 안피었다 해서 불갑사로 갔어요

  • 23.09.15 18:25

    한창이네요
    몇년전 저도 다녀왔는데 17일 저는
    선운사 꽃무릇보러갑니다
    비는 오지만 방콕보담
    훨좋아요
    느림방에서 가셨나요

  • 작성자 23.09.15 18:33

    아니요
    다른데서 8월 초에 신청한거라서 겹쳐서 느림방은 신청 못했어요
    선운사눈 이제 피기 시작해서 원래 거기로 가려 했는데 꽃이 안피었데서 불갑사로 갔어요

  • 23.09.15 18:35

    아름다워라!
    이뻐라!
    활짝핀 꽃무릇이 절정입니다
    산나리님 모습도
    참 곱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셔요^^

  • 작성자 23.09.15 18:55

    은세님 여성방에 들려 주시고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불갑사에 처음 갔는데 상사화 꽃이 아름답더군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23.09.15 19:04

    언니 사진을 참 잘찍으시네요~^^

    상사화꽃 너무 예뻐서
    보는것만 으로도 기분이
    좋아요..ㅎㅎ

  • 작성자 23.09.15 19:09

    그냥 보이는대로 찍었어요
    붉은 상사화가 그리 많이 피어 있는것 처음 봤어요
    한번 쯤은 갈만 하네요
    멀기는 해도여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9.15 19:16

    옷 컨셉이 상사화랑
    깔맞춤이네요
    꽃도 곱지만 산나리님도
    참 고우십니다.
    사진 올려주신 덕분에
    쇼파에 앉아 불갑사
    다녀온 듯 하네요

  • 작성자 23.09.15 19:20

    감사합니다
    제 사진은 그냥 그래서 안올리려다 한장 올렸어요
    제 폰 사진이라서 별로예요
    작가님들이 찍은거는 몇일 후에나 나오겠지만 사람이 션찬아서 부끄러운데 걍 따라 다니는거지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3.09.15 21:20

    이뻐요.
    덕분에 눈 호강 합니다.^^

  • 작성자 23.09.15 21:59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9.15 22:57

    꽃무릇이라고도 하고 석산이라고도 ㅎ
    이쁘네요 바닥에 불이 났습니다 ㅎ
    119불러야 하는거 아닌지요 ㅎ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3.09.15 23:21

    네 정말 예쁘더군요
    어제 밤새 비가 와서 냇물은 굽이쳐 흐르고 꽃은 더 싱그럽고 아름답더군요
    마침 절정일 때 간것 같아요
    고운밤 되세요

  • 23.09.15 23:53

    비와도 불이 안꺼지네요ㅎ
    멀리도 갔습니다
    어찌 저리도 붉은지
    가만 앉아서 덕분에
    구경 잘합니다

  • 작성자 23.09.15 23:55

    ㅎㅎㅎ 그러게요
    비가 와도 붉은 꽃무릇은 꺼지지 않고 더욱 타오르네요
    기도하고 자려는데 출출해서 고구마 렌지에 돌려 먹고 있어요 고운 꿈 꾸세요

  • 23.09.18 23:01

    영광 불갑사 꽃무릇 너무 이쁘지요^^
    요즘그곳에 가면 무화과
    도 유명하지요
    맛도 너무 좋아요
    할머니네
    보리밥집도 맛나고요
    돌아오는길에 소록도
    중앙공원도 멋진 나무들이
    엄청 많어요 ~~~^^

  • 작성자 23.09.18 23:17

    할머니집에 가려는데 어쩌다 지나치고 다 그리로 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걍 아무데서 먹었어요
    거기 맛집 이라고 해서 가려다 저 안으로 가라고해서 가다 보니 안보여서 물으니 지나 왔다네요
    이제 송편 다 빚고 막 치웠어요
    내일 또 해야 되네요
    허리가 아파서 정신이 없어요
    오랜만이예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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