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秋雨夜 - 卞季良(1369~1430)
忽忽逢秋意易悲 홀홀봉추의역비
坐看楓葉落庭枝 좌간풍엽낙정지
算來多少心中事 산내다소심중사
月暗疎窓夜雨時 월암소창야우시
홀연히 가을 되자 생각이 슬퍼지는데
앉아 바라보니 뜰 안에 단풍잎 떨어지네.
마음 속 괴로운 심사 가만히 생각하는데
달빛 어두워진 성긴 창가에 밤비 내리네.
첫댓글 초가을 첫날에 우울한 마음으로단풍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그 괴로움 마음속에 밤비까지 내리고달빛 없는 어두워진 것이내 마음과 같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두운 달빛이 괴로운 심사를 잘 비유해주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月暗疎窓夜雨時...... 참 멋있는 표현입니다....
감사 합니다^^*
초 가을 밤에 내리는 비,卞季良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 습니다^^*
감상 잘하고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초가을 첫날에 우울한 마음으로
단풍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그 괴로움 마음속에 밤비까지 내리고
달빛 없는 어두워진 것이
내 마음과 같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두운 달빛이 괴로운 심사를 잘 비유해주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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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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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暗疎窓夜雨時...... 참 멋있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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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가을 밤에 내리는 비,卞季良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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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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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 습니다^^*
감상 잘하고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