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영양불량증 (MUSCULAR DYSTROPHY)과 요료(尿療)
– 환자명: SRI ABHISHEK (M) 나이 : 11 세
SRI ABHISHEK는 근육위축증(Muscular Dystrophy and Disability)에 걸려 30 mg 짜리 스테로이드"Steroids" 알약(tablets)을 격일제로 복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근육은 점점 더 쇠약해져 가고있기 때문에 이제 걷기도 힘들고 계단은 더더욱 오르기 어려워 졌다. 다리의 근육에 힘이 없으므로 자주 넘어진다. 그는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두 사람이 양쪽 옆에서 부축해 주지 않으면 일어설 수 없게 되었다.
SRI ABHISHEK 의 부모는 SRI ABHISHEK 에게 요료를 실시해 보자고 사정했다. 요료를 실시한지 30 일 후에 그는 힘이 솟아남을 스스로 느꼈다. 스테로이드"Steroids" 알약(tablets)의 복용량도 점점 줄여가다가 격일제로 15 mg 알약을 복용하게 되었다. 그의 근육은 튼튼해져서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의자에서 벌떡 일어 날수 있게 되었다.
그는 혼자서 걸을 수도 있었으며 걸을 때 넘어지는 일도 없어졌다. 그는 45 일 동안 요료를 꾸준히 지속했다. 60 일 동안 요료를 꾸준히 실시한 후 부터 그는 학교에가서 공부도 할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