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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치사한 여자와 방방 뜬 남자
몸부림 추천 3 조회 418 20.10.12 10:3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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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2 10:41

    첫댓글
    가냘픈 삼월님을 뜯으니
    기분이 좋아? 좋아 죽겠어?
    에라이~ 죽도 아까븐 양반아! ㅎ

  • 작성자 20.10.12 10:45

    아~~ 진짜 미치겠다!!
    귀신들은 뭐먹고 사나 몰라
    호태밉상영감 맛은 좀 떨어지지만 그럭저럭 식사할만 할텐데? ^^

  • 20.10.12 10:49

    @몸부림
    갱상도 싸나이의 쫀심이 있지
    마나님한테 말싸움 이겼다고
    동네방네 광고하는 아자씨는
    이순신 장군 이후로 본적이 없어
    고향을 떠나길 백번 잘했어 ㅋ

  • 작성자 20.10.12 11:21

    @호 태 말싸움 이겼다고 광고 안 했어요
    그게 내가 먹을건데 정말 싼티물건이 오니까 화가 나잖아요
    쫌 띨빵하면서 너무 잘쌩긴 남자들은 먹는거에 완전 목숨건답니다 호호호~~

    내가 아무리 자뻑질 잘한다해도 솔마루님에게는 안되겠어요
    어느 댓글에서 본인이 빠지고 난뒤에 너무나 분위기 썰렁했을건데
    다들 잘놀은게 신기하다고 했더군요
    어쩌면 그토록이나 뻔뻔하신지 깜짝놀랐어요

    의정부 부천 동두천쪽에 얼굴에 두꺼운 철판깐 남자들이 많군요 ^^

  • 20.10.12 11:00

    @호 태 ㅎㅎㅎㅎㅎ
    진짜
    넘넘
    욱껴서 죽갓슈...ㅋㅋ
    그런
    살벌한 단어는
    어케 습득하시는지..ㅎㅎ
    학원 하나 차리슈
    두분 동맹해서...ㅋ

  • 20.10.12 11:38

    @몸부림 ㅁ저 쥬디를 다물게 할라문 마켓에서
    사용감이 적은 질좋은 할마시를
    사주는 기라요.갱상도 할마시
    함 찾아 보셔요.

  • 작성자 20.10.12 18:45

    @유해준 있잖아요? 싸랑하는 칭구 생각하시는 나름 참 괜찮은 의견입니다만
    요즘 부산 경남 할마시들이 남자보는 눈이 엄청 높아요
    아마도 호태밉상님 한방의 부루스로 튕길꺼 같아요 호호호~~

  • 20.10.12 18:59

    @몸부림 대꾸여~ ㅋ
    여기도 넘쳐나서 고민이여! ㅎ

  • 20.10.12 19:53

    @몸부림 ㅁ저리뵈도 호태선상
    은근히 입맛이 고급져요,
    막걸리두 지평생막걸리 아니면
    쳐다두 안봐요~

  • 20.10.12 11:01

    당근마켓이라 치면 되남유??

  • 20.10.12 11:01

    어플을 깔아야지~ ㅎ

  • 20.10.12 11:02

    @호 태 싸울땐 언제구
    급 친절이랴...ㅋㅋ

  • 작성자 20.10.12 11:05

    @아델라인 여보세욧~~!! 저 얼굴에 친절하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어요? 호호호~~

  • 20.10.12 11:24

    @몸부림 영감한테도 질투냣! ㅋ

  • 20.10.12 13:30

    @호 태
    알려주셔서 어플이란거 깔고
    가입하였어요.
    거꾸리를 사고싶다고 광고를 냈는데..
    소식이 올지 모르겠네요..ㅋ
    두분께 감사드려요^^
    염소탕 한그릇씩 사드릴께요...ㅋ

  • 20.10.12 15:00

    @아델라인
    전에 나 꺼꾸리 팔았는데 ㅎ

  • 20.10.12 15:21

    @호 태
    거꾸리가 필요 없어졌나요??
    전 요즘 허리가 아파서....ㅠㅠ

  • 20.10.12 15:46

    @아델라인
    오는쪽 제일 위에 종을 누르면
    키워드 울림 나옵니다
    그리고 연필로 등록을 하세요
    "꺼꾸리" 그럼 알람이 와요 ㅎ

  • 20.10.12 15:51

    @호 태 아..
    그래요?
    아무 연락이 안와서
    감감무소식이네...하고 있슴다

  • 20.10.12 15:52

    @호 태 연필로요?

  • 20.10.12 15:54

    @아델라인
    키워드 알림 글자 위에
    연필 모양 누르면
    입력칸 나옵니다
    그러면 내가 필요한거 등록하고
    누가 파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ㅎ

  • 20.10.12 15:56

    @호 태 키워드 등록하라고 하는데
    거기에 원하는 상품 적어 넣으면 되는건가요?
    호태슨상님 ! ㅎ

  • 20.10.12 15:57

    @아델라인 5k~ ㅎ

  • 20.10.12 11:37

    그런게 있었나요
    집에 버리기도 아깝고 쓰지 않는 물건 많은데 시도 해봐야 겠어요

  • 작성자 20.10.12 18:46

    혹시 탈북녀세요?
    누구나 다아는 당근마켓을 모르다니요 ㅋㅋ
    버릴거 많은분들은 거기 들어가서 파세요 저렴하게 내놓으면 다팔려요
    사업이야기 쫌 들어야 하는데^^

  • 20.10.12 13:31

    가입해보니
    동네 사람들 모여라...네요..ㅎㅎ
    동네 친구도 만들고 좋겠는걸요..
    나눔도 할 수 있고..
    넘넘 좋아요^^

  • 작성자 20.10.12 18:47

    설마?? 남편도 파실건 아니지요?
    물건 파는게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

  • 20.10.12 13:35

    오모?
    울 동네도 있나?
    함 검색해 봐야겠슴다‥
    잼날거 같아요‥
    내다 팔거 있나‥찾아도 보고ㅋ

    몸님.
    꿀데이요~^^

  • 작성자 20.10.12 18:48

    북한 빼고는 어느 동네든 다있어요
    싸모님~ 까칠까칠한 남자 팔고
    야들야들한 남자 중고로 하나 들여놓으실래요? ㅋㅋ

  • 20.10.12 19:17

    @몸부림 그럴수만 있다면‥
    한치의 망설임없이 그러고 싶슴다ㅋ

  • 20.10.12 21:05

    @유영이
    아무리 그래도 몸살은 못보내 ㅋ

  • 20.10.12 15:18

    당신이 사는
    근처의

    켓.
    아들이 출퇴근용 자전거 15만원에 팔았길래
    5만원 주었더니
    요즘은 엄마한테 사용하지도 않는
    중저가 명품가방 팔자고 조르고 있습니다~ㅎ

  • 20.10.12 15:56

    ㅎㅎㅎ

  • 20.10.12 15:57

    집안에 없어지는 물건들 있겠네요.없어진줄도
    모르실걸요?ㅋ

  • 작성자 20.10.12 18:50

    명품가방 오래된거 무겁고 칙칙하잖아요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썩어도 돔이고 준치라꼬
    얄구진 가방 하나 80만원
    나는 공짜로 줘도 버리겠더만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12 18:54

    바람도 맞고 떠가는 구름도 보고
    까마귀 우는 소리 들리고
    작게 물소리도 들리는 그 풍경이 보고싶어서
    거의 매일 새벽 산길 걸으러 갑니다
    이제는 쇼트로 밖에 못걸어요
    우짜든둥 건강하시길요 ^^

  • 20.10.12 19:05

    우리도 기끔 딩근마켓 이용자 입니다.
    그닥 필요치 않치만 어쩌다 필요한건
    새물건은 넘 비싸고 해서요.ㅎ

  • 작성자 20.10.13 08:38

    우리는 당근마켓 안지 얼마 안 됩니다
    와이프랑 같이 보면 정말 웃겨요 없는게 없어요
    때론 지가 실컷 쓴 오래된 물건 비싸게 내놓은거 보면 세상물정을
    저토록 모르나 싶기도 해요 당근 그런건 안 팔리죠^^

  • 20.10.12 22:16

    삶의 큰 단면 입니다요
    아니
    광고라도 내야할판,
    나쁜사람 이라고~

    좋은뜻의
    중고거래는 장려 해야하고요~

  • 작성자 20.10.13 08:40

    값을 잘못 매기는건 지만의 가치판단이니까
    그냥 웃어요
    허나 그런데서 속임수는 안되죠
    아~~ 저 밸런스 다 먹을동안 그여자 괘씸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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