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 (尹京信, 1973년 7월 7일~) 은 대한민국의 남자 핸드볼 선수이다. 함부르크에 연고를 둔 함부르크 SV 소속으로 무려 8차례나 리가 득점왕을 차지했고, 통산 2719골로 분데스리가 42년 역사상 최다 득점자 자리에 올라있다. |
세계 최고 레벨의 리그에서 6년 연속 득점왕
단일 시즌 최다득점 신기록
세계 핸드볼 연맹 10년 역사상 최고의 선수
분데스리가 떠날때 이례적으로 구단에서 대대적으로 고별경기도 해줬음 (은퇴한것도 아닌데)
떠날때 함부르크 감독이 남아달라고 수차례 공식 요구 했지만 국내리그의 발전을 위해서 복귀 |
첫댓글 ㄷㄷ
e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함부르크 SV 레전드 ㅎㄷㄷㄷㄷㄷㄷ
ㅎㄷㄷ
ㅎㄷㄷ 이런정도였구나.. 핸드볼의 호돈정도인가!?
저정도면 호돈도 안될듯..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