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대학의 사회학부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 강연회 <축구 일본 대표와 아시아, 그리고 세계>(산케이신문사 후원)가 29 일 저녁, 스이타시 동대학 학내에서 행해졌다고 산케이 신문이 전했다.
전반은 축구 져널리스트의 제일인자로서 알려진 고토 다케오씨가 눈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컵의 전망을 국제 관계 시점에서 열변했으며 후반은, 마이니치방송의 마사유키 아나운서와 함께 <오심재팬>에 대한 평가 등 축구에 관련된 흥미로운 토크쇼가 펼쳐졌다.
아시아에서 타국 서포터들에게 반일 감정이 희미해졌음을 느끼는 고토씨는 그 이유로서 일본 대표의 실력 향상, 민첩성이나 테크닉을 살린 일본 축구가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가 있는 것을 들으며 이것은 동남아시아에서부터 중국에까지 그 인기를 실감한다고 감상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 아시안컵은 관객의 반응을 보는 것도 흥미로운 대회이며, 대회 예상에 관해서는 중동세가 불리, 한국에 부상 선수가 있으므로 우승 쟁탈은 <일본과 호주>라며 자국 일본을 우승후보로 꼽는 대담함을 보였다.
또 오심 감독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는 고토씨는 <1년이 되는 단계에서는 트루시에 시대보다 실력이 향상 되었다. 이전보다 뭔가가 진보하고 있다>라고 절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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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전문가 "반일이 없어진 것은 일본 축구 실력에 반했기 때문"
┗베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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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1 18:21
댓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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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형한테 혼날라고 ㅉㅉ
이런행위를 우리는 일컬어 "자위행위"라고들 합지요
헛소리 진짜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쩐다
아놔 일단 웃고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전문가가 소설을 쓰네 .
축구전문가가 소설을 쓰네 .
웃음만 나올뿐,,,
ㅁㅊ것...반일이 없어 질리가 있냐 ㅉㅉ 생각하는 꼬라지 하곤
반일 감정 북돋우네 !!!!!!! 은근 자국 안티1!??
ㅈㄹ하네 ㅋㅋㅋ 관심이 없는것뿐이다 원숭이들아 ㅋㅋㅋㅋㅋㅋ
개새끼야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