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10도로 기울어진 아파트~
폴라리스 추천 0 조회 256 05.06.22 08: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6.21 22:39

    첫댓글 파리의 에펠탑이 10도 기울었다구요?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이 아니구요? 동생분 억수로 머리가 좋네요.

  • 작성자 05.06.22 08:05

    정정하겠습니다." 이탈리아의 피사의 탑이 10도 기울어 졌다." 로 수정,,,,,,,,언제나 38세님은 세계사 공부를 참 잘하신분 같습니다. ㅎㅎ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05.06.21 23:28

    그렇게해서도 집장만이 되는군요 ㅎㅎ 어쨋거나 축하할일이네요. 편한밤되세요...

  • 작성자 05.06.22 07:17

    오월의장미가 정말 화려했습니다. 아름다운 줄장미가 올해는 최고로 만발했으니깐요. 꼬리글 고맙습니다.

  • 05.06.22 07:12

    정말 삼국지같은 이야기군요 ㅎㅎㅎㅎ 뚝...엉엉엉...그 아파트 지은 하루살이 노가다 죄없이 얼마나 많은 질책과 고통에 시달렸을까...한사람의 손톱만한 욕심때문에 수백 수천 사람들이 억울한 고통을 당하였구나 통재라 통재라..어째 세금이 많이 늘어난다 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가슴이 두갈래인가 봅니다.

  • 작성자 05.06.22 07:20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또 마음이 아프겠네요.월인님.......긍정적으로 생각하면,정부에서 집없는 서민들에게 복지혜텍은 못주지만, 낮은 싯가로 내집 장만의 꿈을 준다면 얼마나 풍요로운 국가가 되지 않겠습니까?

  • 05.06.22 16:02

    추억이 너무많은곳 이지요. 안좋은쪽으로..간접적 관련이있어 많이도 가본곳이고..

  • 작성자 05.06.22 09:42

    돈키호테님이 영도분이군요...영도 태종대의 즐거운 추억이 난 있는데 님은 정반대로 추억이 .....그사연 좀 들어 봅시다. 뭐 다 지나간 과거이지만, 우리는 과거 현제 미래.....존속한 사람이 아닐까요? 하여튼 부산 사람 만나서 매우 방갑습니다.

  • 05.06.22 16:18

    문제의아파트..시공회사에 20년도 넘은 오래전 근무한적이 있었습니다.다른곳의 현장소장으로..폴라리스님의 글을통해 옛날을 떠올려 봅니다~^^*

  • 작성자 05.06.22 18:10

    문제의 아파트는 모르겠고,주공 아파트는 약 10년 정도 됩니다.

  • 05.06.22 11:02

    영도...참 살기에 편하곳이죠...우선 시내가 가까워서 교통편이 좋구...여름엔 수영복 입은 채로 집이랑 바닷가를 왕래하는 그런 곳이져...지혜롭고현명한 주부의 선택이 가정의 경제를 일으킨다...맞남유??ㅎㅎㅎㅎㅎ

  • 작성자 05.06.22 12:29

    ㅎㅎ 남동생 덕분에 영도의 아름다운 추억이 많습니다.목장원에도 자주 놀러가구,태종대는 또 얼마나 좋은 곳입니까?

  • 05.06.22 11:37

    폭등하는 분당 수지 아파트는 그렇게 유언비어를 퍼트려두 인간들이 끄떧두 안할것 입니다.. ..ㅎㅎㅎ 아주 괜찮은 동생 녀석이네요 ㅎㅎ

  • 작성자 05.06.22 13:13

    푸른 마을님. 방가워요. 부산의 영도가 말하자면 아름다운 푸른 마을이지요. 분당 수지아파트가 그렇게 좋은 아파트인가요? 수도권이 경기도 쪽으로 인구를 분산 하는데는 좋은 뜻이긴 한데 참말로 경기도 분당 까지 ,이매동 사는 친척이 있는데 그곳은 괜찮을란가..거품이 너무 많아서 집장만하기가 어렵겠다.

  • 05.06.22 15:35

    영화배우 이은주 자살 사건 후 연이어 분당에 자살하는 사람이 많았는데도 집값은 내리지 않고 오히려 올라 가니... 아깝다~~

  • 작성자 05.06.22 17:47

    조금전에 칫과에 다녀 왔지요, 휴!~오늘 무지덥네요.더워서 청소하고 땀흘ㄹ고 샤워하고갔는데 또 땀이 줄줄 흐릅니다. 시원한 수박 먹고 선풍기 마시고 나니 좀 살겠습니다요. 언제나 님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언니라고 불러야겠어요, 분당에 자살한명 했다고 집값이 내려 갈까요? 에구!~~~ㅎㅎ

  • 05.06.22 20:06

    ^^* 결국 동생분께선 그렇게 집을 장만하고 그리고 또 넓혀서 이사하고. ... 월인님말씀처럼 삼국지에나 나오는 글같습니다.. 무탈을 기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