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22장을 추구하면서
누린부분을 교통하기 원합니다.
- 계22;7절과 12절에서 주님께서
"내가속히갈것이다.
내가줄 상벌이나에게있으니
각사람에게 갚아줄것이다"
라고 경고의 말씀을하십니다
이에 대해 22장 17절에서
그영과신부가 반응의 말씀을 하십니다
" 오십시오!
이말씀을 듣는사람도 오십시오 !"
라고 말씀하십니다.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원하는사람은 다
생명수를
거져받아 마시십시오"
여기에서 "오십시오"는
주님의 반복된 경고에 대해서
그영과 신부께서 응답하시는 것인데
우리는 이 응답의 말씀을
들었으므로
우리도 " 주님! "오십시오"라고 반응하여 말함으로써
주님께서 오시는 것에대한
공통적인 갈망을 표현해야 합니다
- 이러한 말씀을 접할때 나의관념이
크게 바뀌게되었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자신을바라보면서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
좀 늦춰졌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생각이었거든요
그러나 믿음의 창시자이신 우리 주님을 앙망하면서 선포하므로써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절실히 필요함을 깨닫게 되엇습니다
"주님오십시오" 주님,어서 오십시요" 주님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선포하고 주님의 다시오심을 사모하게 될 때
주님에 대한 사랑이 더욱더 불타게되고 ,
달콤하고 친밀한 교통이 더 이뤄지고,
신부로 단장되기 위한 자백할 항목들이 생각나게 하시므로
청명한 하늘을 더욱 더 맑게 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주님깨 다시 오시라고 진지하게 간구할 때마다
죄인들의 구원에 대해 더욱 진지한 갈망이 나타나므로
복음 전파에 대해서도
더욱 불타게 된다는것 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계시록에 나타난 모든 이상을 보고 ,
모든 예언의 말씀을 들은후에도
우리에게는 여전이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
"주예수님의 은혜가
모든성도 들과 함께있기를 바랍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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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오십시오" 주님,어서 오십시요" 주님 당신을 기다립니다."
와! 컴맹이신 자매님이 드뎌 글을 올리셨네요 자매님 앞으로도 계속 많이 많이 올려서 우리 함께 주님을 많이 많이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