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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바다의 아이/ 인어공주
서원 추천 0 조회 61 23.08.03 11: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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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11:59

    첫댓글 It's like a sad movie...Cheer up~~~^^

  • 작성자 23.08.03 13:00

    우리시대라고 하기엔좀그러나.
    그당시 시골풍경이지요
    도시서 자란분들은
    잘모르겠고만요. . ㅎ

  • 23.08.03 12:07

    한번식 어린시절뒤돌아봄도 어느때 뭉클할때있어요 머나먼옛추억

  • 작성자 23.08.03 13:02

    그때는 나무그늘이면
    시원했어요.
    평상에 누워서 잠도자고.

  • 23.08.03 13:58

    그때는
    그랬지요

    사행시로
    아름다운 동화
    같은 얘기
    잘 풀어 주셨습니다

  • 작성자 23.08.03 16:51

    댓글 감사합니댜.
    요즘 자주뵈니좋습니다.

  • 23.08.03 14:14

    바--바다 생각
    다--다 생각뿐
    의--의미 없이
    아--아 덥다
    이--이게 여름이다.

    햇살이 너무
    뜨거워요
    바다 가 고프다

  • 23.08.03 16:24

    행시에 담긴
    서원 운영자님의 어린시절.

    <검정고무신> 같은
    만화 영화 한 편 감동으로 본 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8.04 01:03

    냉장고가 없던 시절,
    어쩌다 오는 아이스께끼 장수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지요.

  • 23.08.04 07:47

    네 어릴적 행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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