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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임자도 소금 !
헐랭이 추천 0 조회 145 15.08.12 17: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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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2 18:16

    첫댓글 좋은일 하신 하늘소망님과 헐랭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5.08.13 07:39

    좋은일이야 하늘소망님께서 하셨지요
    몸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땀으로 일군 정성을 보내셨으니 그저 감사할뿐이랍니다

  • 15.08.12 18:57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5.08.13 07:59

    전 그저 심부름인걸요
    박수는 하늘소망님께서 받으셔야하지요
    천일염이 그렇게 맛있다는것을 처음 알았다하시던
    원장님의 말씀이 아직도 들리는듯..

  • 15.08.12 19:19

    두분 복 받으실거에요.^^

  • 작성자 15.08.13 08:01

    모두가 하시고 계시지만
    말씀이 없으신게지요
    전 다만 하늘소망님의 나눔을 나누고싶어서

  • 15.08.12 19:23

    고마운 일 하셨네요!!
    소망님은 뵙지 않았어도 뵌 분처럼 친근한 느낌이 가니 아마도 따뜻한 기운을 갖고
    계신가 봅니다.^^

  • 작성자 15.08.13 07:42


    이번이 처음이 아니시지요.
    먼저번에는 젓갈과 함께 소금이었구요
    이번에는 다량의 소금이었답니다. 이번달가면 확인해보아야겠읍니다
    소망님과 옆지기님 두분다 따듯하고 정이 많으신
    닉 그대로 하늘에소망을두고 사시는분....

  • 15.08.12 19:44

    나눔에 나눔을 더하니 따스함이 몇 배가 되는군요.
    세상에 온기를 더하는 두 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15.08.13 07:46

    작은손길 이 모이니 큰 사랑이되었고
    이슬방울이모여 강을이루듯
    마음과 마음이 모여지니 그늘진곳에 햇빛보다 더 밝고
    행복한 웃음이 번져나갔답니다

  • 15.08.12 21:04

    힘들게 만들고 가꾼 땀방울을 기꺼이 좋은일에 내어 놓으신 소망님네 두분이 존경스럽네요 ~

  • 작성자 15.08.13 07:50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큰 선물을 주셨다며 30여명의 식구들이 감사한대네요
    백종근 옆지기님께 더 감사하답니다
    쉬운일이 아닌데.. 올해 소망님
    건강때문에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 15.08.12 21:49

    짝짝짝~~~~~두분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5.08.13 07:51

    감사.감사요
    그 모든것을 하늘소망님께요

  • 15.08.13 08:16

    소망님 화이팅....
    헐랭이님 박수...

  • 작성자 15.08.13 15:57

    차차로님께는 감사를...
    귀농방이있어 차차로님을 만났고
    귀농방이있어 하늘소망님을 만났으니 당근 감사가 있어야겠지요
    차차로님 임플란트는 말 잘들어요. 무엇보다 건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상큼하게....

  • 15.08.13 09:58

    귀한 나눔을 하신 두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5.08.13 16:00

    해나무님 얼굴 잊어버리겠읍니다
    뵙고 싶네요
    하늘소망님 덕분에 저요 샬롬의집에서 스타됬는데
    익은 벼가 되어야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18 07:31

    하늘소망님
    그무슨 말씀을..
    저 역시 곁두리인데요
    땀과 정성으로 일군 자식같은 결정체 미련없이
    나눔하시는일이 그리 쉽지는않지요.
    또 사랑과 사랑이모여서 약한곳에도 웃음꽃이 항시 피어오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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