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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나의 시골이야기 거실서 병아리 키우기
쌍돌(금산) 추천 0 조회 822 21.01.18 05: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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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8 06:19

    첫댓글 잘 자랐네요~
    한달지나면 방안에 안되요
    털빠지고 똥냄시~
    난~
    달구장 안에 개장넣고
    왕겨깔고 24시간 전구 켜주니
    한파에도 잘자라든디요~
    병아리 엄마 죽었어요

  • 작성자 21.01.18 07:21

    그찮아도 한파 지나믄 형아들 있는 하우스로 옮겨 봐야겠네요 싸살 털 날리제 떵 냄시 쥑임니다~^^

  • 21.01.18 09:30

    저도 방에서 키우곤합니다 보통이 아니죠^^

  • 작성자 21.01.18 10:21

    와메 까맹이들 삐약 삐약 난리긋네요 똥 치워 주는것도 일이드만유~~^^

  • 우린 실패 ㅋ 1마리 나왔어요 하얗넘이 보기 좋으네요

  • 작성자 21.01.18 10:24

    우마야 혼차 쓸쓸 흐긋네요~~ 우린 파란하늘님이 주신 다갈 5개중 4개 부화해 지금 24일 차 서로 치고 박고 쌈박질 이네요 ...^^

  • @쌍돌(금산) ㅋ 혼자도 시끄럽게 해요 ㅎ

  • 작성자 21.01.18 10:57

    @반짇고리공방( 고흥점암면오동마을) 외로워서 우러쌍께 그럴꺼네유~~~^^

  • 21.01.18 19:43

    재미있을것 같아요
    겨울철에 새소리 들리겠네요.
    애기들 건강해 보입니다.
    빨리 계란 생산하거라. ㅎㅎ

  • 작성자 21.01.18 20:04

    소일거리로 재미짐니다 삐약 삐약~~^^
    밀웜도키워 아리들 간식도 주고~~^^계란은 6개월 정도는 키워야 흔당께 시간이 약 이겠쥬~^^

  • 21.01.19 20:31

    병아리 받아서 케이스에 넣고 키웠더니 빠다리 되더라구요 ㅋㅎ
    병들었다 생각해서 버렸는데..
    산에서 날아다니는 놈이 그놈이더라구요.
    우리의 관심은 그들에겐..
    불편함일수도..

  • 작성자 21.01.20 01:10

    빠다리~~~^^ 보통은 한삽 떠서 안장 시키는데 툭 던져 뒀군요 그나 가들 알 받아 묵꼬 몸 보신 흘라고 사육 하는데 나는 자연인이다로 살아 가네요~^^

  • 21.01.20 08:45

    @쌍돌(금산) 빠다리가 뭐예요?

  • 작성자 21.01.20 08:56

    @파란하늘(고흥) 우게 강낭콩님이 써놔서 다음에 찾아 보니 문맥상 대충 뻣은,간놈 요른 수준의 어휘 아닌지~~^^

  • 21.01.20 20:31

    @쌍돌(금산) 아~
    부화하다 보믄 다리가 쭈욱 뻣친애가 가끔있든디 갸가 갸구나~
    살기도하고 죽기도흐든디~~
    감사요~~

  • 21.01.21 21:35

    @파란하늘(고흥) 바닥에 키우던 것을 구멍이 뚫린 곳에 가두면 다리가 빠지면서..
    한쪽에 힘을 주다보니..
    다른 한쪽이 기울어짐을..
    빠다리라 칭함니다요.

  • 21.01.21 21:39

    @강낭콩(천안) 잘사셔요.

    우리여야만 할때.
    생긴것이.
    우리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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