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어여쁜 그림을 손수 제작해주신 옌지님 감사합니다.♥
FAM : 항해의 닻을 올려라 http://cafe.daum.net/-33-fam
공 카 : 내 말 들어봐요, 언니? http://cafe.daum.net/YoonS1004
제 5장 드러나는 뱀파이어
“교수님?”
곱게 다려진 바지 주머니에 두 손을 감춘 채 조금 안하무인하기 짝이 없는 자태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스테파니 교수님이었다. 그가 어째서 내 눈 앞에 다가와 싱긋 웃고 있는 것인지 나로써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쨌거나 그가 금발의 남자, 흑발의 남자와 마찬가지로 모르데 뱀파이어에 대해 알고 있다는 점에서 나는 미심적인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별안간 그는 내 앞으로 다가와 조금 전 금발의 남자처럼 나의 손등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놀라셨겠지만 인간이 되어버린 당신에게 섣불리 저희들의 존재를 드러낼 수는 없었습니다. 이사벨라.”
“……교수님. 이, 이게 대체…….”
“당신의 곁에 머물고 있는 그가 모르데 뱀파이어라는 사실은 제가 이 프리마베라로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우리 뱀파이어를 통솔하는 협회에서부터의 명이었기에 렌과의 접촉을 멀리했습니다. 어디까지나 그는 우리 뱀파이어를 원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는 교수님의 말에 반발할 수 없었다. 내가 입을 떼기도 전에 교수님이 금발의 남자를 향해 돌아섰기 때문이다.
“론.”
그가 그의 이름을 부르자 금발의 남자는 귀찮다는 기력이 가득한 모습으로 나를 향해 비스듬히 돌아섰다. 그의 짙은 눈동자가 서슴없이 붉은 빛을 띄웠다. 그 순간 나는 내가 머물고 있는 이곳이 시공간으로 넘나드는 것을 육감으로 깨달았다. 주위는 삽시간에 고요해졌고, 모두 회색빛이 감도는 하나의 흑백의 영상이 되어버렸다.
“뭐, 뭐하는 거죠?”
“론의 능력은 시간을 멈추는 것, 그의 능력으로 인해 현재 인간 세계의 터울의 움직임은 멈췄습니다.”
“뭐라고요?”
“선뜻 믿지 못할 당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한 방안이니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모르데 뱀파이어는 협회에서도 인정받은 최고의 계열에 올라선 존재입니다. 그들에게는 각기 다른 능력이 쥐어졌으며, 그 부여받은 힘으로 동족을 쓰러뜨려 피를 흡입합니다. 그것이 모르데 뱀파이어의 영생한 힘의 원천이고 또 이치이죠.”
“…….”
“느끼셨습니까? 론의 능력을.”
움직임이 멈췄다. 작게 부는 바람이 멈췄다. 뜨거운 여름의 태양열이 멈췄다. 지저귀는 새 소리가 그쳤다. 재깍이는 시곗바늘의 움직임이 정지했다. 만물의 소생하는 일시적인 현상 모두가 멈칫했다. 묻지 않았고 대답을 듣지 못했다. 그런데 금발의 남자, 론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버리고 말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능력이 만들어 낸 사차원적인 세계로 흡입당하고 만 것이다.
“……정지했다?”
창 너머의 사람들의 움직임이 그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며 굳어버렸기에.
“그렇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정지한다. 그로인해 모든 만물의 소생 역시 일시적으로 멈추게 되어버리는 것.”
“……말도 안 돼.”
“하지만 이 흐름을 깨부수고 동태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모르데 뱀파이어와 그 이상의 뱀파이어뿐입니다.”
교수님의 눈동자가 붉은 파동을 이면서 이내 문 밖으로 이어지는 허름한 나무문을 응시했다. 판타지 소설속에서나 볼 법한 빛줄기가 교수님의 망막에서부터 이어져 나와 나무문에 이르렀다. 그 순간 흐름에 맞춰 굳게 닫혀있던 문이 부서졌다.
“렌이 모르데 뱀파이어라는 사실이 이로써 명백해졌군요, 이사벨라.”
어째서 그가 그 자리에 서 있는지 모르겠다. 당연히 얼이 빠진 내가 알 턱이 있겠는가, 하지만 확실히 스테파니 교수의 말마따나 모든 흐름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서진 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렌의 오드아이는 더욱 짙은 색을 바랬으며, 감흥을 잃은 그의 눈시선은 차갑게 식어갔다. 결정적으로 그가 한 걸음, 한 걸음은 발자국을 옮기며 스테파니 교수님과 두 뱀파이어의 사이를 가로지르는 것으로 나는 어이없는 발언을 머릿속에 터뜨렸다.
공전하는 회전의 움직임이 멈추고, 그가 움직인다. 그리고 내가 움직인다. 그렇다면 나의 정체는?
혼란스럽다. 심박수가 빨라지면서 뱀파이어의 혈향이 짙어지는 것만 같았다. 아찔한 내 육신 안에 감도는 흥건한 혈이 뜨거워지면서 금방이라도 봇물처럼 터져나올 것 같았지만 나는 시트를 꾹 쥐는 것으로 아픔을 달랬다. 적어도 그가 내게 손을 건네기 전까지는 그러하였다.
“가자, 제라.”
오로지 나를 그렇게 부름하는 렌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미안.”
속이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 제라.
문득 그가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덜컥 겁이 났다.
◈ 공 생
내가 그들과 동행하기를 다짐하고 하숙집을 벗어나왔을 때는 이미 땅거미가 지고 어둠이 몰려오는 침침한 시간이었다. 내가 스테파니 교수님이 몰고 온 낡고 쿨럭인 자동차에 올라타자 교수님과 렌이 뒤따랐다. 물론, 짙은 흑발의 베라까지. 그러나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는 금발의 남자는 우리와 함께 동행할 기미를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같이 가는 게 아니었나요?”
내가 묻자 교수님은 싱긋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더 이상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나도 입술을 닫고 차창문에 머리를 묻었다. 잠시 후 기염을 토해내며 시동이 걸리자 교수님은 능숙하게 핸들을 붙잡았다. 그리고 터무니없게도 하숙집을 벗어나온 나는 줄곧 인간이라 믿어왔던 뱀파이어의 렌과 함께 프리마베라를 떠난다. 잠깐의 여유를 틈나 가벼운 여행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을 따라 도착한 목적지에서 나는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것이 나를 이사벨라라고 부르는 그들로 인한 궁금증 때문인지, 아니면 매일 밤 나를 괴롭히는 악몽의 샌리 호프에 대해 낱낱이 확인하기 위함인지는 단도직입적으로 대답할 수 없었지만 잠시나마 멈춘 시간 속에서 나는 호흡을 했고 말을 했고, 렌의 손을 붙잡았다.
그렇다는 것은 내가 그들과 마찬가지로 뱀파이어라는 것이다. 필히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 아, 정말 모르겠다. 어느 순간부터 내 삶에 펼쳐진 기로가 곡절되어 버린 기분이 든다. 그런데 그 미적한 감정은 먹먹하지도, 그렇다고 물기 가득하지도 않았다. 그저 그러한. 마치 잃어버린 나의 일생을 되찾아가는 그런 애틋함이…….
나는 무료한 시선을 빠르게 지나치는 차창밖으로 내던졌다. 그 때 둥근 아치형의 건물이 높게 우뚝 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 어둠속에 갇혀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건물만큼은 밝고 또렷했다.
“저 건물은 뭐에요? 예쁘게 반짝거리는 것 같아.”
“아, 로베르트 성당 말씀이십니까?”
“로베르트 성당이 이런 곳에 있었나요?”
“알고 계십니까?”
스테파니 교수님이 미러를 통해 나를 바라보며 넌지시 물었다.
“네, 어느정도요.”
모르는 것이 이상하다싶을 정도로 로베르트 성당에 대한 가십거리는 가히 대단했다.
인자하신 목사님으로 인해 기독 신자들이 나날이 늘어가는 것은 물론이며, 그곳을 찾아가기 위해 지도를 펼쳐 그려진 노변가를 따라 쉼없이 달려보아도 로베르트 성당의 모습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더라. 간혹 짙은 어둠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오싹한 순간에 빛을 바래는 광경과 함께 로베르트 성당을 상징하는 아치 모양의 건물을 발견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자면 로베르트 성당은 신과 함께 동행하는 자만이 들어설 수 있는 금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그만큼 로베르트 성당의 위치는 미궁속으로 빠져들었고, 누구나 흔히 발을 들일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그랬기에 나는 지금 이 순간이 조금 경이로웠다.
“알고 계십니까, 이사벨라.”
“아니요. 모르겠네요. 그런데 왜 자꾸 저를 이사벨라라고 부르는 거죠?”
부드럽게 웃는 교수님의 모습에 토라진 내가 괜스레 투덜거리듯 말했다.
“이해할 수가 없군요.”
“시오네 뱀파이어로써 신의 노여움을 사 완전히 이성을 잃어가는 찰나에 손을 내밀어준 당신은 천년이 지난지금까지 저희들의 은인입니다. 그리고 이사벨라, 그것이 당신의 이름이잖습니까.”
“잘 모르겠어요. 당신들이 말하는 이사벨라가 누구인지, 모르데 뱀파이어가 무엇이고 시오네 뱀파이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까?”
“아니요.”
나는 빠르게 대답했다.
“원치 않으셔도 곧 알게 되겠지만, 이사벨라. 꼭 알아야만 합니다.”
“강요하는 건가요?”
“설마요.”
“흥, 그런데 지금 어디로 가는 거죠?”
“로베르트 성당의 뒷편 정도라고만 생각해 주시죠.”
나는 두 볼에 바람을 강하게 불어넣었다. 입술이 뭉개진 찰흙처럼 짓눌려 덕분에 부피가 꽤나 팽창해졌다. 그때 렌이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툭 내치듯 나의 입술을 건드렸다. 자연스레 나의 눈총은 렌을 향했다.
“로베르트 성당은 아주 소중한 곳이야.”
“안 물어봤어.”
“화났어?”
“아니.”
“화났잖아.”
“글쎄.”
나는 휙 고개를 돌렸다. 한동안 렌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사라져가는 인기척에 움찔한 내가 서서히 고개를 돌리자 그 틈을 타 렌이 팔을 뻗어왔다. 렌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나의 턱을 바로잡았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힘을 실어 강하게 움켜잡았던 것 같다. 얼떨결에 그와의 시선이 정면에서 마주친 내가 금세 상기되어 가는 얼굴을 가로저으며 낑낑대자 렌이 무미건조한 목소리를 내 귓가에 토해내듯 전달했다.
“내가 뱀파이어라서 싫어?”
그때 렌의 질문에 조수석에 앉아 있던 흑발의 남자, 베라와 스테파니 교수님의 시선이 동시에 우리 두 사람을 향했다. 마치 그 질문은 ‘내가 뱀파이어라서 싫어?’ 가 아닌 ‘우리들이 인간이 아니라 거북스러워?’ 따위로 느껴져 나는 차례대로 세 남자를 차례대로 연신 눈동자를 굴려 살펴보았다. 애타는 마음에 속이 쓰게 타들어간다. 금발의 남자, 론에 대한 소식은 희미해져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느낄 수 없는 와중에 마냥 재수없게만 느껴지는 그 남자라도 있었더라면 무사히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을 텐데.
나는 애꿎은 입술을 깨물며 그렇게 생각했다.
아니, 네가 나를 속였다는 사실이 분통해.
웅얼거리듯 건넨 말이 음역이 되어 폭발하기도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느닷없이 차 지붕이 붕괴되듯 일그러지면서 쾅, 엄청난 굉음을 내뿜었다. 핸들을 꺽은 스테파니 교수님의 손길이 다급해졌다. 그 반동에 차창문에 콩 머리를 부딪힌 내가 외마디 비명을 내지르려는 찰나 문득 검은 그림자가 빠르게 내 눈 앞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그 인영은 이렇게 말했다.
“송사리들이 제법 활개하고 있더군.”
그것은 론의 목소리였고, 그 목소리는 곧장 촉이 되어 스테파니 교수님에게로 꽂혔다.
스테파니 교수님이 찡긋 눈짓을 건네자 론은 열린 창문 안으로 능숙히 몸을 밀어넣었다. 급기야 그가 내 자리를 침범하고 나를 멀찍이 떨어뜨려놓았기에 나는 이 좁은 뒷 좌석에 그와 렌, 두 사람과 나란히 앉아 부대끼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싫었다. 살갗을 맞대고 있어야한다는 사실이 끔찍했고, 덜컥 겁이났다. 무엇보다 렌과 끈적하게 밀착되어 있는 가운데 문득 그에게서 어떠한 온기도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그는 모든 것이 차가웠다.
혹여나 내가 론과 접촉하지는 않았을까, 알게 모르게 나의 어깨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는 렌의 부드러운 손길 조차 시렸다. 괜스레 가슴 한 구석에 서늘한 바람과 함께 굵은 빗줄이가 투둑, 투둑. 떨어져내리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 나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렌과의 대화를 거부했다.
네 명의 뱀파이어 속에서의 나는 사면초가였기 때문에.
후로 5km를 더 달려 멈춰선 곳은 나를 놀라게 했다. 흐리게 번져가는 실루엣처럼 어중간한 색감을 띄우며 스쳐지나가는 노변의 광경이 사라지고 한적한 노거수들이 줄을 잇는 산림지대가 보였다. 그곳을 지나 조금 더 앞선 곳이 우리들의 목적지였는데, 마치 독립문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다리 문을 건너자 보이는 것은 평범한 마을이었다.
“여기가 저희들의 목적지 마티노입니다.”
그러나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프리마베라의 자정이 되어 출발한지 2시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는 아침의 해가 이미 동산 위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노변을 거니는 사람들은 모두들 하나같이 검은 머플러를 머리에서부터 발 끝까지 두르고 있었으며, 머플러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그들의 살갗이 몹시 메말라있었다는 것이다.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이 뱀파이어들이 허다한 그들의 터라는 것을 말이다.
나는 렌의 손짓에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막상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뱀파이어의 것이라고 하니 두려움이 온 몸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를 악물고 렌의 곁에 철썩같이 달라붙어 주위를 두리번 거릴 새도 없이 두 눈을 감았다 뜨기를 반복했다.
“무서워?”
“아니.”
거짓말이다.
“그래?”
그리고 렌은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응, 그런데 궁금한 게 있어.”
“뭔데.”
“렌은 왜 저 사람들처럼 머플러를 두르지 않는 거야? 뱀파이어는 햇빛에 약한 거 아니었어?”
나의 아버지처럼.
“내가 걱정 돼?”
“그건 왜 물어?”
“너는 내가 뱀파이어라서 못 마땅한 게 아니었나.”
“확실히 그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해.”
렌은 무료하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단지 머플러를 두르지 않는 점이 궁금한 거야?”
“그럼 렌은 내가 렌에게 무엇을 물었으면 좋겠는 거야?”
“내가 뱀파이어라는 사실에 대해 더 추궁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그건 나와 관여되지 않은 일이잖아.”
나는 차가운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일순간 렌의 표정이 어둡게 내려앉았다. 눈동자가 서늘해지면서 또 다시 뱀파이어답게 핏빛을 짙게 띄웠다. 돌연 렌의 왼쪽 푸른 망막은 곧 하얀 광망을 쏟아냈지만 반면 오른쪽 눈은 여전히 매서웠다. 오싹한 한기를 느낀 내가 그의 낯빛에 그제야 아차 싶어 서둘러 렌을 향해 팔을 뻗어보지만 이미 돌아선 그는 내 앞에서 점차 멀어져간다.
확실히 뱀파이어인 렌에게 묻고 싶은 말도 많았다.
어째서 렌은 뱀파이어이면서 뱀파이어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한 것이고, 또 동족으로부터 나를 지켜내준 것이냐고. 하물며 어째서 렌은 샌리 호프, 그에 대한 이름을 읊는 것만으로도 그토록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냐고.
하지만 말수는 적당히 아껴야만 했다. 잘도 조잘거리며 입방정을 떨어대는 골 빈 여자 아이로 각인되고 싶은 마음은 없었으니 말이다. 푸념 아닌 골칫거리를 떨쳐내고 나는 그들의 뒤를 이어 달렸다.
그리고 네명의 뱀파이어.
간혹 내 방 창가 주위를 하릴없이 배회하던 그 정체불명의 그림자의 존재가 드디어 확실시 되는 순간이었다. 잠시 후 내가 그들과 함께 들어선 곳은 커다란 건물의 내부였다. 이곳에서 풍겨오는 이미지는 대체적으로 묘했다. 고결하면서도 영롱한, 죄의 대가가 커다랗기에 죽어서라도 용서받을 수 없는 타락한 인간, 뱀파이어가 머물고 있는 곳이라 치부하기에는 더없이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런데 이 느낌, 이 흔적, 이 뉘앙스와 이미지. 모든 것이 내게는 친숙했다.
확실히 이곳은 Isjabella Henny. 그녀의 저택과 전체적으로 비등했다.
“도착한 모양이로군.”
마냥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려 주위를 살피고 있을 무렵 둥근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노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노인의 하얀 콧수염은 턱 밑으로 길게 내려져 정갈하게 묶여있었다. 겉옷의 색상을 비롯해 모든 것이 하얗기만 한 그 노인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그의 매의 시선속에는 피할 수 없는 살기를 담고 있었다.
“드디어 만나는 구나, 이사벨라.”
그리고 노인조차 나를 그렇게 부르고 있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마땅히 그가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와 함께 한 추억이 내 육신의 저편에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기억하지 못했다.
Mini stop
![]()
하..감사합니다. 이제 드뎌..곧..곧 샌리가!!!!!!!!!!!!! 일단 가상 속 베라냔 론냔 스테파니냔 다 나와꾸요!!!!!!!!!!!!!!!
아..센토리아님 너무 예리하셔서 저 죽겠습니다ㅠ_ㅠ어떸 ㅔ댓글로 그러케 콕 찝을 수가 있는 거죵?
무튼 요로케 ㅎ완벽하게 이해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당. (__)*
또 항상 지루한 금공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데
잠깐 다녀와야 되서 땡스투도 못남기고 그냥 훌쩍 떠나버립니당. 넘넘 죄송하구 또 감사합니다!
업쪽 = 샌리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있었네요. 이런 언제쯤 일등을 할까요? 선코디렁 선고지롱여!!
역ㅉ1 피찌룸에서 듣는 츠나각성은 언제나 옆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심어주곤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석대로라면 '웁ㅂ쯔모지 저건?' 하고 성급히 껏어야 햇는데 기냥 소설이 조으니간 노래도 죠아서..^*^더 크게 틀구 읽어찌여..물론 댓글을 다는 ㅈ1금도...ㅋ..웁s....^T^...새표정 개발해쪄욘...이썻던 표정일지도 모르지만 ^T^...나와는 어울리ㅈ1안는 상쾌한 이모튀콘..아..제라 되고 싶다.....렌......하...왠즈 첨부터 렌이 조아찌만!!!!!!!!아냐!!!!!!금공 절때 안 지루ㅡ해!!!!!잘 쓰능 사람들 소설은 ㅈ1루할 줄 알앗는데 언닌 아냐!@!!!!!!!!
잘씀서 지루하지도 안으니간 ㅠ^ㅠ하아..근데 벌써 금공이 5편이넹...대단하올니당 담편기대하고 잇겟서욘 (샌)...........드위치먹고 싶다ㅋ..하.........(리).....
3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리 소설에 푹 빠져서 엄마가 말시키는 것도 다 씹어버렸습니다ㅋㅋㅋ 덕분에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긴 했지만요ㅠ_ㅠ 곧있으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샌리가 나오는 건가요?!>_< 저번편 마지막에 등장한 사람이 렌인줄 알았는데 스테파니였군요. 잘못집엇네요ㅠ_ㅠ 저 또한 제라처럼 아직 뭐가 뭔지 자세하겐 모르겠지만, 읽다보면 차차 알게 되겠죠?ㅎㅎ 다음편 기대할게요!
ㅅ
샌리~~~~ ....4편을 읽었나 했더니....;; 읽지 않았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하하하하하 ㅋㅋ 잽싸게 4편 읽고 달려 왔습니닷~!!!!!! 아 진짜 완전! 보면 볼수록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스펙타클!! 스펙다글~~ ㅋㅋㅋㅋ 완전 짱이예횻!! 스탑님...진심 존경스럽습니다ㅠㅠㅠ..어찌..이리..영화처럼ㅠㅠ 뱀파이어에게...마구 빠져들고 있다구횻!!!!!! 어서어서 6편을...움하하하하하..;;ㅎㅎㅎㅎ 우리...조만간....열폭의 대화를 나누어욤...요즘 너무...따분해여..;;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ㅎㅎㅎㅎㅎ
샌리 렌이랑교수님왠지뱀파이어같았는데 제라를지키는사람들일줄은ㅋㅋㅋㅋ 빨리제라가기억났음좋겠어요뒤가넘궁금해요ㅋㅋㅋㅋ 알바열심히하세요~ 담편두기대할꼐요ㅋㅋㅋㅋ
샌리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생각없이 댓글달았는데...제 닉넴이 저기에 콕 박혀있어서 놀랬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리 하다고 말씀해주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쁘네옄ㅋㅋㅋㅋㅋㅋㅋ암튼 담부턴 재미없게 미리 댓글로 추리하지 않도록 하겟슴니댱ㅠ.ㅠ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요즘 렌이 너무너무 조아지구잇져여!!!!!!!!!!!!!!! 하아..ㅠ.ㅠ 제가 제라가 되고싶은 심정이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 이번편도 역시 잘봣어용!
z..
아놔 정말!!!!!!!!!!!!!!!!!!!!! 내가 도대체 금공을 몇번이나 보려고 들락날락거렸는지 님은 모르겟져..ㅋ..하..이걸 무려 4시간에나 걸쳐서 보았다는걸..ㅋ..하.... 반쯤보다가 밥먹으러 나갔다왔지 갔다와서 또 반의반쯤 보ㄷ ㅏ가 또나갔지..ㅋ하..그래서 지금 한편을 몇번에야 걸쳐서 읽은거지 ?..ㅎ ㅓ..참..ㅋ..허참?..허참아찌..ㅎㅎ....아..내용은또 산으로................. 여튼 오늘도 클릭을 하자마자 나ㅏ는 또 부끄....러워졌졈......*-_-*..역시..뭔가 허술..허술..ㅠ_ㅠ..마지막이렌인줄알았는뎅..렌은이제서야 나오는거엿꾼!? 하..역시렌....내남자.......좋아..하앍..변함없는그태도 좋아..!!!!!!!!! 제라년!!!!!!! 제발 렌한
ㅌ ㅔ못되게 굴지마!!!!! 네년의 찌찌를 차줄테닷 ⊙▽⊙!!!!!!!!!!! 렌은 내남자니깜..상처주면안도 ㅐ..고공하이킥을 선사해 줄테야..ㅋ..아..오..오늘은 좀 좋아.. 아래위로 내가 좋아하는소설이올라왓져!!!!!!횡재의날인가!!!!!? 하..ㅋ..하참..난 아직도 삐쳐있다긔..ㅗ_ㅗ..내말을야금야금 잘도드시더만..ㅋ...ㅗ_ㅗ나의가운데손가락을 받아랏.. 흥..
샌리 다음편기대되요 이제 곧 샌리를볼수있겠죠!! ㅋㅋ
샌리
렌!! 하악 렌이예요 렌!! 제 앞에 있는 것도 아닌데 렌 생각만하면 막 눈이 샤방샤방해지는 기분입니닷ㅋㅋㅋ 스테파니 교수님 참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파니도 참 조아영....ㅋㅋ 업쪽 덧글을 못달아서 업쪽을 못받았는데, 이렇게 기막히게도 잘 찾아왔다는 것에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ㅋㅋ 센토리아님은 할아버지가 누구인지 예상이간다는데 저는.. 어째서 예상조차 안가졋.. 이 비루한 이해력 같으니라고.. 근데 렌이 저 모르데 뱀파이어의 라이벌(?) 아닌가엿.. 아 진짜 이해력이 안좋네욧..ㅠㅠ 이걸 어쩌면 좋을지 하아.. 가면 갈수록 긴장감은 더해지고 저는 먹이를 찾아다니는 미친 하이에나처럼 자꾸만 금
공을 갈구하고.. 뭐죠..ㅋㅋㅋ 렌이 너무 좋습니닷.. 그깟 뱀파이어 신분따위!!!!! 이사벨라는 복받은 여자인게 분명합니다!! 저 꽃미남 뱀파이어들 사이에 둘러쌓여있다니!! 하.. 생전 꿈꿔보지도 못할 것을..ㅠㅠ 말이 너무 길어졌습니닷.. 미니스탑님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건필하세요!
샌리
삭제된 댓글 입니다.
zzzzzzzzzzzzzzzzzzzz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지율님..지율님..전 지율님의 댓글 때무네 웃고 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_=제가 六회 로xx 무x로의 팬으로써..또 각성한 츠x의 팬으로써 언젠가 반드시 이 노래를 써야지..햇거든요..ㅇㅣ 노래도 작년에 산건데..한 번도 쓴적이 없답니다..그저 가상 비지엠 정도로..하..근데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하..무튼 지율님의 댓글 영광스럽습니당!!!!!!!!>_<♡
샌리 담편얼른보고싶어요!!!기대할게요~~~
샌리 그래요..작가님을 받아들이겠어요ㅋㅋㅋㅋㅋㅋ막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저의 천사 박재범군이 한국에 왔네요ㅎㅎ안나오면 쳐들어갈려고 했어요 저는..그래서 기분이 마구upup되어있어요ㅋㅋㅋㅋ저는 이런여자니까요ㅋㅋㅋ재밌어요 드디어 다 나왔네요 끝에 정말 잘 끊으신듯..끝에 누군지 어떤사인지 궁금해요ㅋㅋ차가운 렌이 뭔가 씁쓸하네요ㅠㅠ 오늘은 그래도 술술 잘읽어지고 재밌어요 짱짱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샌리
그래도 ㅇ1 유명소설에 일뼁지 안에 드른거슨 굉장한 행운이게쬬ㅎ_ㅎ..암뜬 ㅎ ㅏ이덴 다나온건가욘 항상항상 업쪽문구로 나마잇는 샌ㄹ1상만 나옴되는겁ㄴ1당..하...설마 저 노인이 샌리...쿡..ㅋ...은ㅇ ㅏ니겟죠 ㅅ1팟 저의 망상인니당 언능 샌리가 나오게해쥬세요 모길래 이러케오랜기간 나오지 않고잇는건가여 설마 렌보다 머싯는건가요?아니게쬬 ㅠㅠ하 제라벨라가 이쩬 렌의 정체를 알게도1어쯔니.....흠 이젠 제라벨라의 ㅊ정체를 아라야 해횬 어째서 제라가 이사벨라가 되서 제라벨라가 됫는지 알아야만 합ㄴ1단..쿡..끈데 글색이 검정으로가다가 갑짜기 회색으로 변해떠욘...일부로 그러싱건가여...쿡...쨋든 빨리 제라벨라의 정체랑
샌리를 아고시뻐욘..제라벨라는 걍 인간읺가횻..하 아닝가 그럼어째서 이사벨라가 된거싀짓 긍그맙니닷 어서 담편을 올려주떼횬......금공은 하루도 못기다리겟습니다 어서어서올라와야 합니단...그리고 금공은 지루하지 안뜹ㄴ1다!!!!!!!!!!!아돈노 와이..그러치만..소설이 잼쓰니까욘...절 대 지루하지 안뜬니당ㅎ_ㅎ...스똡님은 최곱니다 절대 지루지루하지안아횬..이 영광은 모두 ㅈ제라벨라에게...ㅋ...막이러고..사실 아니고여...금공은 지루하지안습니다..길어서 조씁니당..사실 더 길엇으면 조켓지만 그럼 민스똡님의 고생문이 열리는 거시기에 그냥 ㄴ엄어가게뜹니당..짧은것도 좋습니다..그러치만 이길이도 적당하긴ㅁ합니다...넹..
샌리 제라가 은근 담담하게 행동하는거 같네요. 물론, 속은 아니지만요ㅠㅠㅠ이제 곧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샌리가 나오나요~~~아~ 샌리~~이름만 불러도 벅찬 그대여!!샌리가 후딱나와야 뭔가 렌이랑 눈에서 불꽃 스파크를 튀기면서 으르렁 댈텐데 말이죠ㅋㅋㅋ 지금 제라 빼고 나머지 그리고 오늘 등장한 노인할아버지까지 다 아는데ㅠㅠ 내가 제라라면 완전 궁금해서 미칠꺼 같은데 말이죠ㅋㅋㅋ 아!! 그리고 렌이 제라의 턱을 잡고 눈을 마주치게 했다고 했던부분... 헉!!! 제가 숨이 다 막히더군요ㅋㅋㅋㅋ이러다가 샌리 나오면 저 그냥 제라한테 빙의되겠어요ㅋㅋㅋ 작가님, 그리고 지루하지않아요ㅋㅋㅋ담편도 기대 할게요^
ㅋㅋㅋ 제라., 생각해보니 홍일점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제라는 이사벨라. 뱀파이어 였군욬ㅋㅋㅋㅋ 반면 샌리는., 정체가 뭘까요? 제라. 이사벨라의 주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뱀파이어 샌리.,ㅋㅋ 정체가 궁금하군요
샌리 이거너무 흥미진진해지는데요~!!!??저는 얼른 제라가 이사벨라에 대한 기억을 찾았으면좋겠어요 ㅋㅋ
샌리,렌이 와이리 매력적인거야ㅠ ,ㅠ 머싯따! 머싯따! 이사벨라가 부러워ㅠ. ㅠ! 이사벨라가 빤니 기억이 돌아와서 자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잊지안앗으면 조켓성! 그러케되면 우리 렌이 불쌍해지려남..?
샌리 어머.늦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말의위엄.벨라완전해리포턴데요?ㅋㅋㅋㅋ난그들을모르는데,모두가날알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퍼스타?
샌리 어익후야 드뎌드뎌 이제 좀있으믄 샌리님이 나오시는 구낭 !!!!!!! >ㅁ< 파파는 샌리님만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거 아니냥 !!!! >_< 으하하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간에 땡스투는 뭐 나는 그저 너랑 얘기하는 거면 다 필요없지만은 이번편도 무지무지 수고했당 !!!!!!!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잉 !!
샌리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샌리
잠슈ㅣ만!! ㄴ 가사ㅇ 좀 보고 올게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상까지 다 보고 와써1!!!!! 아예 댓글은 여기다가 한꺼범ㄴㄷ 달아주려고 지금 왓슴당ㅎㅎㅎ... 아놔ㅠㅠㅠㅠㅠ 미치겟다 나 지금 트와일라잇을 다시 보는 느낌이ㅑㅇ.. 아니 트와일ㄹㅏ잇은 갈수록 지겨어 지는 데 이건 걍 끗까지 봐야할듯.. ㅠ0ㅠ..갘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욘!! 아나 루파유ㅠㅠㅠㅠㅠ루ㅠㅇ 교수님^*^.. 반갑습니다 로버트 씨!! >ㅇ< 진짜 좋아.. 레알 아기네스 딘? 아기네스도 가상에 잇던 거 같은ㅇ데?? 온갖 꽃미남들으 출동이여..
아놔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샌릐는 언제 나오는 건데.. 근데 자꾸 샌릐 하니까 다이어트 킹 숀ㅋ리가 떠올라.. ㅋㅋㅋㅋ 이러면 안대는데.. 아ㅏ무튼 감상을 말하자면.. 일단... ♥ 아놔 걍 영화 보는 느낌ㅇ이랄까..ㅋㅋㅋㅋ내가 워낙에 소설책을 많이 보고 영화도 봐서 그런가 걍 연결이 쭉쭊 도니ㅡㄴ데 가상보고 읽ㅇ으닉깐진짜 더 영화 가타!!!! 최고!!! 프리마베라.. 찾아 보니까 보티첼링 ㅈ가품 이름이네!! 봄을 뜻하는 것.. 약간 소설속에 나오는 프리마베라 생각해보면
음.. 뭐랄ㅋㅏ.. 가둬놓고 산다느 ㄴ느낌이랄카.. 그 베스트셀러 봤어? 거기에 나오는 시골 느낌이양ㅎㅎㅎㅎ 물로 ㄴ이곳은 숲속으 이미지가 더 강하지만.. 그랭.. 무슨 베스트셀러 배경의 분위기엣다가 트왈라잇에 나온 숲의 정경이 합쳐진(....?) 모습이라라.. 무튼 그ㅐㄹ욤.. 거기 서 그냥 막 사람들 돌아다니는 게 걍 그려지고.. 진짜 확 다가왓던게 루퐝ㅇ 뱀파이어 엿던거? 걍 그게 쵴고엿음.. 난 근데 론으로 나온 (그니까 처음에 론 나왓을떄) 샌리인줄 알 앗는데
아.. 아니 엇네욤...^*,... 아나 지낮 미치겟다.. 니금 눈 풀려서 이모티콘에서 눈이 없어진 거임ㅇㅇㅇㅇㅇ.. 나 지나ㅉ 빨리 다음편 보고 싶음 걍 완결까지 빨리 복 싶음!!!!!!!!!!! 담편 나오면 꼭꼭꼭꼭꼭 !! 알려주세욤 아나 근데 이거 비쥐엠 어떠캨ㅋㅋㅋㅋㅋ미치겟닼ㅋㅋㅋ항가항가!!!!!! 마미 다음편 을 주세욥 주세욥!! ㄲ꼬꼬꼬꼬
★샌리★ 수행평가 때메 바빠가꼬 인소닷 할 시간 없었던 사이에 일케 업뎃이 많이 돼 잇어써!!!!!!!! 헐.. 비젬이랑 짱 잘 어울린다ㅠㅠ!!!! 어디서 들어본 것도 같은뎅....... 음.. 암튼 요런 판타지 느낌 강한 거 레알 좋당ㅠㅠㅠ 담편 언제 업뎃 되는거얌!? 아........이제 쫌만 있음 기말인뎈ㅋㅋㅋㅋ 보고싶을 것 같당...... 기말 끝나구 돌아오면 또 많이많이 쌓여잇게찌!!! 하.. 막 똥줄 탈거가탘ㅋㅋㅋㅋㅋ 렌 머싯따.........♡ 기대할게언니!!!!!
와....역시렌멋잇다!!ㅜㅜㅜㅜㅜㅜㅜ빨리 다음편올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