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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칩(chip)" : "음파칩 + 전파칩 + 신경칩(chip)"
1. 실시간 도/감청과 감시, 음파/전파 송수신,뇌주파수-생각읽기,두뇌조종, 피해자의 심신/심리적 반응을 검사, 정상인을 비정상인(정신병환자)로 입원시키거나 자살을 유도합니다.
2. 신체에 주입된 '전자칩(chip)'은 "무선 통신장비"를 통해 수시로 피해자에게 음파/전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3. 신경칩(chip)은 뇌의 신경학적 신호를 읽고 이 신호는 암호화 및 과정을 거쳐 무선 컴퓨터 장치에서 음성으로 변환합니다.
4. 가해자들이 chip을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은 한정되어 있으며, 친분있는 이를 동원해서 여러개의 chip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1인당 1년에 '전자칩,음파칩,신경칩' 모두 포함해서 3세트씩 총 9세트구매가능)
★ "전자칩(chip)" 의 크기와 형태& 수량
1. "전파칩(chip)"(실시간 송수신 도청,심박측정)
① 0.3㎜ 정도의 검고 작은 점의 형태
② 0.4㎜ 정도의 검고 작은 점의 형태,
③ 3㎜ 정도의 실리콘 속에 머리카락 굵기의 가느다란 실같은 칩이 들어있는 세가지 형태
④ 한 세트: '15개' => (1x15) x 3
※ 피부에 주입이 되면 칩(chip)이 육안으론 보이지 않음.
2. "전파칩(chip)"(몰래카메라기능)
① 3㎜ 정도의 동그란 투명실리콘에 0.1㎜ 정도의 작고 검은 점 두개가 박혀 있음.
② 한 세트: '2개' => (1x2) x 3
3. "음파칩(chip)"(음파/전파 송수신,뇌주파수-생각읽기,두뇌조종)
② "신경칩,튜너,증폭기,복조기,스피커 = 음파 발생기(진동 발생기)"가 조합된 '4개의 chip'으로 구성됨① '4~5개의 chip'이 한 셋트를 이루는 구조임. 주입시 4~5개의 칩이 동시에 주입됨.
("3~4개의 chip(0.3~0.4㎜) + 신경칩")
③ 신경칩의 크기: 둥근 원형 모양으로 1㎜ 정도의 크기.
④ 한 세트: '15개' => (4x15) x 3
※ '나노라디오(안테나, 튜너,증폭기,복조기,'스피커-음파 발생기(진동 발생기)'로 구성됨.)"'와 같은 구조.
4. "신경칩(chip)"('뇌의 신경학적 신호' 읽음)
① 1㎜ 정도의 동그란 원형모양
② 투명한 얇은 '박막' 형태
③ 15개가 한 세트
④ 한 세트: '15개' => ( 1x15) x 3
※ '음파/전파칩'세트(4~5개짜리 chip)에도 하나의 신경칩이 포함되어 있다.
※ '전자칩(chip)' = '음파칩'+'전파칩'+'신경칩'
※ 1인당 1년에 '전자칩,음파칩,신경칩' 모두 포함해서 3세트씩 총 9세트구매가능.
★ "전자칩(chip)" 의 강제 이식경로
1. "음파/전파칩+신경칩(chip""(실시간 도청,심박측정,음파/전파 송수신,뇌주파수-생각읽기,두뇌조종) & "전자칩(chip)"(몰래카메라기능)
근거리에서 발사되는 '에어건 방식의 주입체'에 의해 피해자의 신체, 피부 지방층에 "전자칩(chip)"이 주입이 됩니다.
피해자의 신체에 가까이 지나가면서 주입하는 것이며 주입 시의 자각증상은 거의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전자칩(chip)"은 주로'머리와 목 뒤편과 귀 아래부분'(성대를 겨냥한 위치) ,
즉 '귀의 뒤쪽'과 '양옆'(왼쪽, 오른쪽-청소골에 진동을 유도하기 위한 위치)에 주입이 됩니다.
혹은 귀 바로 아래의 피부에 주입되기도 합니다.
2. 주로 두피와 목,귀 주변에 이식되며, 피부에 주입되기도 함.
★ "전자칩(chip)" 의 수신 과정
1. 수신 과정 :
가해자들로부터 수신된 전파는
피해자의 몸에 있는 "전자칩(chip)" 즉 "음파/전파칩+신경칩(chip)"으로 전달됩니다.
하나씩 주입된 '전파 송수신칩'과 4~5개씩 주입된 '음파 송수신칩'은
귀의 내이(內耳) ) 즉 '청소골'에 진동을 발생시키고
"신경칩(chip)"은 '뇌의 신경학적 신호'를 읽어내며
이 신호는 주입된 칩(chip)을 통해 암호화 및 처리 과정을 거쳐
무선 컴퓨터 장치에서 음성으로 변환합니다.
이 변환된 음성을 피해자에게 재송수신 한 것이 인공환청입니다.
전자칩(chip)을 통해서 피해자의 '뇌의 활동'과 '인지영역'을 감시하고
미리 녹음해둔 '피해자의 말과 생각'을 '가해자의 말과 생각'에 일치시켜서
컴퓨터로 조합을 합니다.
이것을 피해자의 '뇌주파수'에 맞추고 "음파/전파칩+신경칩(chip)"에 '음파/전파'를 다시 재송수신해서 인공환청을 통한 '최면 유도'하는 방식으로
가해자가 피해자의 '뇌(생각) 조종'을 하게 됩니다.
피해자들이 말하는 "텔레파시 통신" 혹은 인공환청은
피해자의 '뇌 주파수'에 맞춰진 "음파/전파칩+신경칩(chip)"에 의한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물리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전자칩(chip)"이 두피,목 뒤쪽과 귀의 양옆에 있기때문에
누군가 뒤에서 수근대는 것처럼 들리거나
가해자들의 음성이 마치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리게 합니다.
항상 등 뒤에 누군가 따라다니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 "전자칩(chip)" 강제 이식 후 자각 증상
① 대표적인 자각증상은 "가해자의 말소리"가 '"실시간 대화 방식"으로 들립니다.
② 가벼운 귀울림 혹은 작은 기계음('치이~' 혹은 '우웅~'하는 소리)이 들립니다.
③ 신경칩이 이식된 경우 주변 소음이 크게 들리게 됩니다.
칩-주입 즉시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하루나 이틀정도 후에 가로 7㎜ 세로 3㎜ 크기의 둥근 원형 모양으로 부어오릅니다.
(칩(chip)으로 인해 임파선이 부은 것)
음파칩의 경우엔 가로 1㎝ 세로 3㎜ 정도 크기로 부어오릅니다.
만져보면 작은 돌기가 4개정도 만져집니다.
=> 사람마다 신체적 특성이 다르므로 피부 타입에 따라 자각증상이 없거나 다를 수도 있다.
손으로 만지면 이물감이 느껴지는 작은 덩어리(뾰루지)로 되어있습니다.
초음파로 찍어보면 피부 지방층에 주입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1. "전자칩(chip)"(실시간 도청,심박측정,음파/전파 송수신,뇌주파수-생각읽기,두뇌조종) :
크기에 상관없이 처음 하루 동안은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음.
하루정도 지나면 이식된 부분이 조금 붓고(임파선이 부은 것) 욱신거리며 아픈 증상이
3~5일 정도 지속됨. (두통이나 미약한 근육통이 발생하기도 함.)
① 두피에 이식된 경우 :
ⓐ 손으로 만져보면 1㎝ 정도의 작고 둥근 뾰루지같은 것이 만져짐.(하루 이틀 정도 후에 임파선이 부은 경우)
이식된 초기에는 확인되지 않을 수도 있음.
시간이 지나면 부은 임파선이 가라앉으면서 덩어리가 없어지기도 함.
ⓑ 전에 없던, 미세하게 작은 귀울림이 생김.
'음파/전파 세기'에 따라 두통이나 근육통이 생기기도 함.
② 피부에 이식된 경우 :
초기에는 미약하게 욱신거리는 근육통이 생김.
며칠정도 지나면 붉고 좁쌀만하게 혹은 1㎝ 정도로 붓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에 피부가 벗겨지면서 이식된 칩이 빠지기도 함.
칩이 빠져나간 자리엔 검은 딱지가 생기고 딱지를 떼어내면 둥글고 작게파인 자국이 남음.
③ 눈에 이식된 경우 : 눈흰자위에 0.3~0.5밀리 정도의 검은 점같은 것이 박혀있는 것이 보임.
2. "전자칩(chip)"(몰래카메라기능) :
① 눈 에 이식된 경우 :
ⓐ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심해짐
ⓑ 눈에 이물감이 생기고 무언가 눈에 있는 것처럼 따갑기도 하고 자주 깜박이게 됨.
② 피부에 이식된 경우 :
ⓐ 이식된 피부 부위가 가렵거나 가볍게 욱신거림
ⓑ 피부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식된 부위의 피부 표피가 둥글게 5밀리에서 1센티정도 벗겨짐.
표피 아래 진피가 드러날 정도.
피부에 그대로 박혀있는 경우 희미하게 검은 반흔이 생김.
★ 피해 유형
1. "전자칩(chip)"(실시간 도청,심박측정,음파/전파 송수신,뇌주파수-생각읽기,두뇌조종)에 의한 피해 :
① 사적인 대화가 전부 도청됨.
② 송수신모드를 모두 열어둔 상태라면 상대방의 말소리(온갖 욕설과 협박)가 들림.
③ 피해자의 심장박동수와 혈압을 체크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뒷조사를 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거짓말하는 건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피해자 의 심리상태를 불안하게 하려고 함.
④ 생각읽기,두뇌 조종
피해자에게 이식된 "전자칩(chip)"에 "무선 통신장비"를 이용한 "음파/전파"를 송수신하고,
피해자의 신체에 음파를 발생시켜서 '뇌주파수'를 각각 읽으며
읽힌 정보는 가해자의 컴퓨터에 저장이 됩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바탕으로 피해자의 '뇌의 활동'과 '인지영역'을 감시하고
미리 녹음해둔 '피해자의 말과 생각'을 '가해자의 말과 생각'에 일치시켜서 컴퓨터로 조합을 합니다.
이것을 피해자의 '뇌주파수'에 맞춰서 "음파/전파칩+신경칩(chip)"에 '음파/전파'를
다시 송수신하는 방식으로 인공환청을 수신하면서 피해자를 괴롭히거나,
최면을 유도하고 피해자의 '뇌(생각) 조종'을 하게 됩니다.
2. "전자칩(chip)"(몰래카메라기능)에 의한 피해 :
감시카메라를 자기 자신한테 설치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하는지, 강제 이식한 쪽에서 "전자칩(chip)"을 통해 전부 확인할 수 있음.
피부 지방층 안에 박혀있어도 확인이 가능한 투시카메라임.
★ "전자칩(chip)" 강제주입된 경우 처치법
엑스레이 촬영이나 초음파, MRI촬영을 통해서 "전자칩(chip)"의 위치및 크기 확인이 가능함.
직접 제거하는 방법외에 MRI를 통해서 전자성분을 없애는 것.
(가해자들이 또다시 전자칩(chip)"을 주입할 경우엔 소용이 없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전자칩(chip)"(실시간 도청,심박측정,음파/전파 송수신,뇌주파수-생각읽기,두뇌조종)의 경우 :
① 눈에 이식되었다면 검게 작은 점 형태의 칩이 보임.
안과에서 레이저로 제거 가능함.
② 피부(두피포함)에 이식된 칩은 엑스레이 촬영이나 초음파, MRI촬영을 통해서 칩의 위치및 크기 확인 후 제거가능.
엑스레이에는 하얀 작은 점들이 보임.
(대학병원을 추천)
2. "전자칩(chip)"(몰래카메라기능) 의 경우 :
① 눈에 이식되었다면 작고 둥근 형태의 원형 안에 두개의 작은 점이 박힌 것이 보임.
안과에서 레이저로 제거 가능함.
② 피부(두피포함)에 이식된 칩은 엑스레이 촬영이나 초음파, MRI촬영을 통해서 "전자칩(chip)"의 위치및 크기 확인 후 제거가능.
엑스레이에는 하얀 작은 점들이 보임.
(대학병원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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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칩(chip)" 사용의 목적 http://blog.daum.net/ekfkawnlzlzl/33
"전자칩(chip)"과 베리칩의 구분 http://blog.daum.net/ekfkawnlzlzl/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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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수강입니다. 확증된바 없고 올려주신 전자칩의 개입한 가능성이 미미합니다. 혹여나 왜곡된 정보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시는 분이 있을 수 있으니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정확한 정보입니다.
확증된 바 있거든요. 바로 제가 증인입니다. ㅎㅎ
확인이 필요하시면 제 몸에서 빼낸 칩과 사진 보내드릴까요?
@♠그림 리퍼♠ 그림 리퍼님 와 저랑가튼 상황 이네요 메일좀 꼭주세요 꼭좀 저는이거 말구도 실리콘형 칩이ㅜㅜ꼭 메일좀 주세요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부탁합니다 메일도찝찝하네요
컴터까지 따라다녀서 답변주세요
꼭 보고싶습니다. 보내주십쇼. ideaillusion@hanmail.net
김수강님 실험 어떻게 되었는지 후기가 안올라 와서요. 궁금합니다.
버는 위 칩보다 조금 구형인 초소형 (아마도 캡슐형일 것임) 칩이 양쪽 귓속 고막 위 살에 주사기형 발사기로 심어졌습니다.
1974년도에 당시에는 귓속을 검사하는줄로만 알았었지만, 귓속이 "따끔!"했었습니다.
이 칩은 2만Hz근방의 초음파에 가까운 미약한 삑삑 소리를 내는데, (기지개를 켜거나 하품할 때 등에는 더 급하게 울림)
초음파 발신기능만 있는것 같고, 가해자들이 위치추적,행동감시용으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높음 빌딩 속에 들어가서 돌아다녀도 저의 위치를 바로추적해서 통증을 줍니다.
ps.이게 사실이라면 일반 주사기도 의심해야합니다. 그냥 주사 꼽았다가 그냥 뻬면 의심해봐야합니다. 가장 최신의 방법일듯 싶고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가장 큰 방법일듯 싶네요.
정치인이나 유명인이 대상이 되기에도 가장 은밀한 방법일듯 싶네요. 다만 이방법에 대한 해결책이
엠알아이 촬영인데 이거 의심해봐야할듯 제가 생체정보 더이상 주지않으려고 병원에 가서 검사도 안받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