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짓 다하는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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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 도손......! 별짓 다하는 유니

유니 추천 0 조회 57 10.01.25 15:3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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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꿈을 향해^^
10.01.26 00:03

첫댓글 늦은시간 잠시 들어왔는데 너무도 적절하게 표현하신거 보고 감탄했음당.. 그런데 정작 본인을 누가 표현해줄까?.....음,..그건 여유님의 몫인듯한데요/.어떠셔요.여유님?
유니
작성자 10.02.01 01:17

적절 했나요? ㅋㅋㅋㅋ 진짜루 별짓 다했답니다.....ㅎㅎ
여유
10.01.26 08:38

멋지요.... 음악도 근사한 거 넣으시고 요로코롬 애정을 가지고 우리방에 턱! 하니 버티고 계신 유니님이 난 젤로 이쁘십니다요.... 붉디붉어 검은장미가 된 아래 장미를 님께 안겨드려도 되겄지요?????
유니
작성자 10.02.01 01:18

여유님한테 칭찬() 을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슴다.............
양주사람
10.01.26 09:08

이제 대문 지키려 종종 발길을 들이 댑니다. 빠른시간내에 함 뵙도록 해보겠습니다.
유니
작성자 10.02.01 01:19

당근 그러셔야지욤........ㅎ
맹물
10.01.27 23:14

와 대단하시다 감탄함니다. 앞으론 보고 철저히 하겠어요.
유니
작성자 10.02.01 01:19

흠!흠!! 앞으론 철저히 하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시걸
10.01.28 12:05

작년에 울 엄니 세상버리고 맘 못잡고 전국을 헤메고 있네요 ㅋ 집에 가보니 컴터위엔 먼지만 뽀얗게 있습디다. 맘 잡으면 다시 열심히 들락거릴거에요. 지금은 일산의 피씨방입니다. 챙겨주시는 유니님 덕분에라도 빨리 맘 잡아야겠네요 ^J^
유니
작성자 10.02.01 01:20

어머나 그러셨군요.... 늦었지만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일산이라믄 서울? 오셨으면 연락이라도 주시지요... 커피라도 한잔 사드릴텐데요.... ^~*
해피청년방
10.02.04 13:17

시걸님 늦게나마 엄니 좋은곳에 계실거라 믿고 두손모아 기도합니다..빨리 마음을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갈망 합니다..
은방울꽃
10.01.31 23:44

에고~~~~~~~~~~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바쁘다는 핑계로 둘러만 보고 걍 갔드만 찔리네~~ㅠㅠ>*<
유니
작성자 10.02.01 01:21

ㅎ 그럼 이글 유니가 잘 썻네요... 찔리믄 이젠 바쁘다는 핑계 안대실거죠?
해피청년방
10.02.04 13:15

한참 보고 가슴을 찡하게 느끼는 글귀를 보며 어찌 요리 잘 쓰셨는감 했네요..사실 요즘 이리저리 배우고 쫓아 다니고 하다보니 소홀 했네요..예전엔 오손도손에 감초역할을 햇었는데? 날이 풀림 자주 오고 감초역할 하렵니다..ㅎㅎ 감사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따또모
10.02.05 20:56

증말 벨짓 다 하심시롱 잘도 쓰셨네.. 나 요즘 한 동안 끊었던 한춤 추러 다니느라 바뻐용.
아침햇살
10.02.09 11:06

따또모님 춤 배우세요?...저도 애들 개학하면 3월부터 탭댄스를 배워볼까 생각하고 있는중인데... 무슨춤 배우시나요?..궁금해요~^^*
아침햇살
10.02.09 11:03

와~~미소짓게 하는 글이네요..그동안 겨울잠 자느라 그랬어요..이제 기지개 조금씩 피는중이예요..ㅎㅎ
이담
10.02.09 13:19

ㅋㅋ 저 요기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