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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중동폐간 국민캠페인 원문보기 글쓴이: 씨알
은지원이 윤동주의 발길을 따라 갔다 ? 그는 그곳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갔을까 ? 거기서 팀과 함께 돌발 콘서트까지 했다는데...
은지원 그는 현재 31살이다 집안이 그래서인지 잘 먹고 잘 살아서 노래도 잘 못하면서 무슨 돈으로 가수라는 연예인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대한민국은 미쳐가나 ? 미쳐있나 ?
일본장교 박정희의 사진 친일파 매국노의 후손, 은지원이 만주벌판을 방문하였다
만주벌판은 은지원의 할아버지, 친일파 매국노 일본장교 박정희가 우리나라 광복군, 독립군들을을 토벌하며 때려잡던 곳이다
그 당시 그 곳에는 단재 신채호, 약산 김원봉, 윤동주 시인 등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아는, 우리나라의 횃불같은 지도자 분들이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었다
이때에 매국노 박정희는 자신의 부귀영화만을 위해서 침략국 일본왕에게 혈서로써 충성을 맹서하고 같은 민족인 우리나라 사람들, 광복군, 독립군들을 때려잡았다
이때에 많은 우리 조상들이 작두로 목을 짤려 죽임을 당하고, 칼로 베이고 죽고, 총으로 무참히 학살 당하고 세균 생체실험의 마루타로 비참히 돌아가셨다
그 중에는 너무나 유명하신 저항시인 서시의 윤동주님도 생체실험의 마루타로 비참히 돌아가셨다
같은 1917년생인 윤동주와 박정희 !
한 분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끝까지 싸우시다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시고 또 한 놈은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고 매국노로서 끝까지 개기다가 머리에 총으로 빵꾸나고 뒈져버렸다
올바른 진실의 역사를 세우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세뇌된 우리 국민의 의식으로는 제 글이 과격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엄연한 사실이며 진실이다
과격하게 보인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프랑스, 중국, 베트남 등등 완전한 광복, 독립을 한 나라에서 은지원같은 친일파 매국노의 후손이 가수랍시고 즐겁게 싸돌아 다닌다면 맞아 죽는다
친일파 매국노의 후손, 은지원은 어떡해서 저렇게 잘 살게 된 것일까 ?
윤동주의 중학교 후배들 입장에서, 콘서트를 즐겁게 바라보던 후배 중학생들 입장에서 자신들이 존경하는 선배, 민족지도자 윤동주를 살인한 놈들이 바로 은지원의 할아버지와 한패거리였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
아래는 윤동주 시인의 사진이다 이때에 같이 공부한 친구 중에는 통일 할아버지 고 문익환 목사님도 계시다
◆1930년대 평양 숭실중학교 시절 교복을 입은 윤동주(뒷줄 오른쪽)와 문익환(뒷줄 가운데) 모습.
1930년대 윤동주와 문익환 http://blog.empas.com/ff0111/6877025 두분이 같이 찍은 사진 참조하세요
아래는 다른 친구분과 찍은 사진
1917년 북간도 명동촌(明東村) 출생
서시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 윤동주 -
참고 싸이트 http://savinghws.net/sub_read.html?uid=133§ion=§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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