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배미속의 잡초,
▪︎피(<=>벼)와 같은,
지식축적인(知識蓄積人)
▪︎경박(輕薄) 촉새 유시민
■‘피’와 같은 지식인이라는 표현은 벼와 외형이 너무나 비슷해,
▪︎쉽게 구별하기 어렵지만,
▪︎결국 농부에게는 벼의 생장을 방해하는 해로운 잡초에 불과한 피(Barnyard grass)의 특성에 지식인을 빗댄 날카로운 비판적 은유입니다.
○피' 같은 지식을 걸러내고,
벼' 같은 참다운 지식을
키우는 방법,
ㅡ '피뽑기(김매기)'의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지식을 무비판적으로 축적만 하면 결국 '피'가 '벼'를 집어삼키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내가 가진 지식을 검증하고, 쓸모없는 정보는 과감히 비워내야 합니다.
2. 근본(이삭)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랄 때는 비슷해 보여도 열매를 맺을 때가 되면 확연히 달라집니다.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그것이 실제로 유용한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본질'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논에서 자라는 피와 이에 비유되는 지식인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피'와 지식인의 닮은꼴 특징
◇위장과 모방:
▪︎피는 자라는 동안 벼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여 뽑아내기가 어렵습니다.
▪︎이처럼 겉으로는 사회의 정의나 발전을 위하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특히, 개인의 이익이나 혹은 권력만을 좇는 지식인을 뜻합니다.
◇영양분 가로채기:
▪︎피는 벼가 먹어야 할 논의 양분과 수분을 빼앗아 가며 무섭게 자랍니다.
▪︎이는 사회적 자산과 대중의 신뢰를 가로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 쓰는 기회주의적 지식인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본질적인 무익함:
▪︎추수 때가 되면 벼는 고개를 숙여 쓸모 있는 쌀을 내어주지만,
▪︎'피'는 알갱이가 작고 딱딱해 인간에게 양식이 되지 못합니다.
▪︎말만 앞설 뿐,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지 않는 특히 지식인의 가식성(말이나 행동 따위를 진실하지 않고 거짓으로 꾸미는 성질)을 보여줍니다.
■뽑아내자 유촉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