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5리그 챔피언 양천 TNT FC가 또 한 명의 J리거를 배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소속 선수들의 프로 진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J3리그 더스파군마는 지난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천 TNT FC 출신 센터백 김군일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 시즌 TNT에서 J1 후쿠오카 아비스파에 입단한 '신데렐라' 김문현에 이은 두 번째 J리거 배출 사례로, 양천 TNT FC가 꾸준히 구축해온 글로벌 축구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
한편 양천 TNT FC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총 16명의 선수를 국내외 프로 및 세미프로 무대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국내 진출이 10명, 해외 진출이 6명에 달한다. 2014년 이후 양천 TNT FC가 배출한 프로·세미프로 선수는 총 252명에 이르는데, 이는 국내 대학 및 디비전 클럽 가운데 최다 취업률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TNT가 한국 축구계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