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29114634378
‘현실판 진로 소주 두꺼비’로 화제를 모았던 파란색 개구리는
실제 존재하는 ‘화이트 트리 프록(White's tree frog)’ 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청개구리(Australian green tree frog)라고 불리기도 하며,
학명은 ‘Litoria caerulea’이다.
몸 색깔이 형광빛 파란색이어서 염색, 합성 등의 의혹이 불거졌지만
고유의 빛깔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 트리 프록’은 호주, 뉴기니 등에 서식하는 청개구리과로,
수명이 약 15년에 달하는 장수족에 속한다.
귀여운 외모 때문에 애완용 개구리로 인기가 높다.
첫댓글 헐 너무 귀여워
헐 너무 귀엽다
색깔이 너무 예쁘다
헐 실존 할 줄이야
역시.. 호주일 줄 알았어
헐 귀여워!!!!!
헐 귀여워
화트프 귀여워ㅜ
예뿌다 저거라면 키울수있을거같아ㅎ
진로
기여워..
오 진짜 진로색이잖아..!
진로이즈백~~
ㅋㅋㅋㅋㅋㅋㅋ기엽다
헐 너무 귀여워어어ㅓ어
여기서 한가지..
진로는 두꺼비라는 것 ..
와..귀엽고 청량해보이기까지함
너무귀엽다ㅜㅜㅠㅠ 근데 파충류라 좀 징그럽게 느껴지기도한데.. 이쁘고 귀여워
귀여워..
건드려서 빡친거야?! 졸귀다
먹이라고 생각하고 입질하는거야 🤣 ㅋㅋㅋㅋㅋ
헐 너무 귀여워
너무귀엽다
아 존니기야웡 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
헐 이즈백!!머선129 졸귀..
귀엽닼ㅋㅋㅋㅋ물면 아프나..??이빨있나..?
귀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