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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원문보기 글쓴이: OSCAR in Oasis 김인창
T.I 피해 제보.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19년째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피해를 입어온 사실에 대하여 정리가 거의 되었기에 중요 자료까지 포함하여 MBC, 한겨레 신문, 오마이뉴스에 오늘 제보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언론사에도 제보를 이어갈 것입니다. (우체국 영수증)
제보시 가장 중요한 것은 용어 선택과 사실의 설명입니다.
용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표현을 써야 서로 간에 이해가 쉬워집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은 미국 NSA 내부고발자들로부터 시작해서 다른 나라의 T.I들이 모두 쓰고 있는 표현을 써야만 제보자와 기자 간에 서로 이해가 쉬워집니다.
용어
1. Mind Control. 이 범죄는 국제적으로 Mind Control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동의어로 뇌해킹이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뇌해킹에 꼭 범죄를 붙여서 뇌해킹 범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다음으로 T.I가 있습니다. Targeted Individuals의 약자입니다. 국제적으로 T.I가 통용되고 있습니다. TI 도 T.I. 도 아닙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피해자들입니다.
3. V2K. 국내에서 인공환청으로 번역해서 쓰고 있는 V2K는 Voice to Skull입니다.
4. Gang Stalking은 갱스토킹, 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으로 번역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료
용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표현만을 사용하였고, 자료는 내부고발자들의 글이 1순위입니다. 줄리아니 메키니의 내부고발 내용이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기에 포함시켰습니다.
다음으로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보 내용에 포함시켰습니다. 미국의 리치몬드 시에도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베타뉴스 기사도 포함시켰습니다.
무료 법률 서비스인 법률구조공단 상담 내용도 포함시켰습니다.
캐나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Incontrol)에 대한 저의 설명도 포함시켰습니다.
T.I인 북파공작원 HID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과 T.I인 해군 특전단 UDT 대원의 청와대 국민청원 내용도 포함시켰습니다.
그 외 중요한 외국 기사들을 포함시켰습니다.
피해 사실
19년 동안의 저의 피해 사실이 거의 정리가 되었기에 제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가 되지 않았다면 제보를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19년 동안의 거주지, 직업, 뇌해킹 범죄 피해, 갱스토킹 피해 사실에 대한 기록을 모두 포함시켜서 T.I가 어떤 피해를 입는지 설명했습니다. 연도별로 월별로 기록들을 모두 모으고 정리하여 19년 동안의 피해 사실을 글로 설명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설명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글로 정리하여 제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가장 중요한 자료는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말로는 설명하기 불가능한 피해 사실을 영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리한 용어 정리를 참고하셔서 용어 사용에 혼선이 줄어들으셨으면 합니다. 용어부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을 써야만 서로 이해가 쉬워집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stalking21/3wxi/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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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한 글들은 이미 이곳 카페에 모두 게시했던 글들입니다. 여기에 객관적인 증거 자료들을 추려서 포함시켰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406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김인창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1] T.I의 피해. 가택 침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
2020. 10. 20.
가택 침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 18년 동안 국정원 갱스토커들에게 가택침입 물건 파손과 자동차 파손을 당했다. 그런데 한 가지 원리가 드러났다. 물건을 훔쳐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훔쳐간다 해도 경찰에 신고할 수 없는 사소한 것들뿐이었다. 국정원 범죄에서 T.I들은 피해 사실은 객관적이고 증명가능해지면 안 된다. 도난 사건은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경찰 공식 기록에 남게 된다. 도난 사건의 경우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찰들은 도난 사건은 주의를 가지고 수사를 하게 된다. 수사를 한다 해도 국정원 가택 침입 범죄는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T.I가 도난 피해와 가택 침입을 당했다는 기록이 남게 된다. 이런 일이 자주 많은 T.I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면 경찰에서도 이상하게 여겨 수사를 확대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다. T.I들은 피해 사실이 객관적으로 남이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이런 증거를 남기지 않는 피해만을 입힌다. 자동차 파손 역시 마찬가지이다. 내 차에 여러 차례 피해를 입혔다. 가장 많았던 것은 긁고 간 것이다. 수십 차례에 걸쳐서 차를 긁었다. 시장 주차장에 세워놨을 때는 에어콘을 고장내놨다. 에어콘 가스를 주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주 시원했는데 갑자기 성능이 뚝 떨어졌다. 카센터에서 손을 봐도 정상화되지를 않는다. 차량 훼손은 공개된 주차장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이어진다. 차 안에 썩은 사과를 집어넣어놓았던 적도 있고, 공공 주차장에서는 일부러 재떨이 뚜껑만 열어 놓아 차 문을 열자 담배 냄세가 나게 만들어 놓았던 적도 있다. 보니까 내 차 열쇠를 가지고 있다. 에어콘을 고장내기 위해서는 본네트를 열어야하는데 그러려면 차문을 열고 본네트를 열어야만 한다. 차 문이 잠겨져 있는데 차 문을 열고 손을 댔다는 티는 거의 나지만 경찰에 신고하거나 카센터에서 범죄의 피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다. 얘기해봐야 본인은 실수거나 아니면 잘못 생각한다고 여겨 이상하게 볼 수 있다.
가택 침입 물건 파손과 같은 원리이다. 경찰에 신고하거나 카센터에서 눈치챌 수 있는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T.I는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없도록 교묘하게 피해를 입게 되어 있다. 이렇게 피해를 입히는 이유는 화가나고, 자제력을 잃고, 사고를 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가택 침입과 차량 파손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당연히 물건을 다시 구입하거나 차량 수리비가 들게 된다. 화가 극도로 치밀 수밖에 없다. T.I는 극단의 분노 상태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다. 서울에서 혼자 살 때는 방문을 따고 들어와 잠자리에 유리 가루를 깔아놓은 적도 있었다. 자리에 누웠는데 등이 따끔거려 요를 보니 유리 가루가 깔려있었다. 이것은 살인 의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가 극단적으로 났었다. 가택 침입이 너무 많아서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다. T.I들을 분노에 휩싸이게 하고 속수무책으로 계속해서 당하다보면 화를 풀수도 없고 우울증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 이것이 T.I들을 갱스토킹하는 목적이다.
NSA 내부고발자 줄리아니 매키니에 따르면 이런 상태의 생체 정보를 모은다고 나온다. 세계 각국의 모든 T.I들은 모두 똑같은 형태의 피해를 입고 지치고 경제적 피해를 보고 고립된다. 이 상태를 맘들기 때문에 Targeted Individuals라고 부른다. 타겟이 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벗어나거나 입증할 방법은 거의 없다. 18년 피해를 입다보니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 중에 내가 안 당해 본 것은 거의 없다. 내가 좀 심하게 당해온 케이스일수도 있다.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주면 좋을까를 몇 년에 걸쳐 몇 번을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가택 침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 등은 막거나 입증할 수가 없다 경찰에 자주 신고를 하게 되면 오히려 이상한 신고자로 또 몰리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건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신경을 끄는 방법밖엔 없다. 이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매일 피해 기록을 적는다. 물론 컴퓨터에 적으면 내용을 바꿔버리기 때문에 종이에 적는다. 그리고 이를 컴퓨터로 타이핑하고 프린트하여 내용이 변경된 것이 없나 확인하고 별도로 보관한다. 언젠가 이 모든 피해 사실을 제시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서다. 물론 이렇게 기록을 해도 또 가택 침입을 해서 기록을 없애버릴 수도 있다. 거기까지는 대응을 하지 않고 기록을 한다.
보니까 국정원 갱스토커들은 가택 칩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을 다년 간에 걸쳐 연습을 하고 이것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들이 있다. 자동차에 대해 잘 알아야 자동차를 고장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물건 파손도 매우 기술적으로 해 놓아서 고칠 수 없고 새로 구입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여기 카페에 사진으로 이런 피해 사실을 올린 적도 여러번 있었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T.I를 속수무책의 피해에 고립시켜 분노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분노하여 판단력을 상실하기를 노리며 판단력이 흐려지면 나의 경우 갱스토커들이 더 날뛰곤 했다. 그래서 맞대응은 안 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피해 사실을 꼭 기록한다. 러시아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어 있고 미국에서도 4개 주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어 있다고들 한다. 미국에서도 연방법으로 마인드 컨트롤이 금지될 날이 온다. 그러면 한국에서도 당연히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게 된다. 꼭 오게 되어 있다. 그 때를 생각해 참고 기록을 만들고 있으며 이것은 틀림없다.
줄라아니 매키니의 내부고발을 다시 올린다. 줄리아니 매키니가 내부고발한 내용과 나의 피해 사실은 100% 일치한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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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I들이 빠지기 쉬운 음모론의 함정
2020. 10. 20.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범죄에는 음모론의 함정이 수없이 놓여있다. 다른 나라와 우리 나라의 T.I들 피해 기록을 보면 가해 주체로 엉뚱한 대상들을 지목하고 그들과 신경전을 벌이는 기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나도 엉뚱한 사람들을 가해자로 착각하여 긴 시간을 낭비했었다. 이 범죄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1차적으로 NSA 내부고발자들의 글만으로 범죄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 아니면 수 많은 역정보가 정보 소통 방법(인터넷 조작, 지인을 통한 조작, 다른 T.I를 통한 조작 등등)을 통해 살포되어 가해자를 특정하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 전혀 다른 곳에서 흐름을 놓치고 조작당하게 된다. 이런 함정들은 T.I들에게 상존한다. 특히 외계인과 신이 있으며 계시를 내린다거나 영향을 미친다는 착각에까지 이르는 국내외 T.I들이 상당히 있는데 접촉한 정보들이 조작당하고 역정보에 휘말려 전혀 사실이 아니며 과학적이지도 않은 따라서 비현실적인 착각 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텔레파시로 착각하게 만들기에 속는 T.I들의 기록도 많이 읽었다. 내가 하는 생각을 다른 사람이 똑같이 말한다. 나는 단지 머릿속으로 생각만을 했을 뿐인데 옆의 사람이 그것을 말한다. 뇌해킹으로 옆사람에게 영향을 미쳐 T.I가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런 일이 하도 많아서 이젠 시큰둥할 정도인데, 이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텔레파시가 있다고 여겨 주변 사람들과 텔레파시로 통신하고 있는 것이라고 착각에 빠지게 된다. 텔레파시가 있다고 속기 시작하면 이런 시나리오를 뇌해킹을 하는 메인 컴퓨터가 지독하게 이어간다. 그러면 이것이 뇌해킹 범죄라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국정원이 저지르는 것이라는 것까지도 놓치게 되어 엉뚱한 사람이나 집단들을 가해 범죄자로 여겨 시간 낭비를 하게 된다.
나의 경우 가장 큰 음모론의 함정에 빠졌던 것이 내부고발자들의 기록 중 모든 데이터가 매릴랜드 NSA 서버와 예루살렘 서버로 전송된다는 기록이었다. 여기서 예루살렘 서버를 읽은 바람에 유태인들이 범죄의 주체일 것이라고 여기게 되었고 이렇게 되면 범죄자들이 서로 커넥션을 이루고 있을 것이고 따라서 프리메이슨이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졌었다. T.I들이 프리메이슨을 배후로 생각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아주 많이 있다. 하지만 내부고발자들의 글 어디에도 프리메이슨은 존재하지 않는다. 닉 베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에도 프리메이슨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런 반증을 생각하는데 몇 년이 걸렸다. 이 범죄는 시키는 자들이 누구인가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다. 내부고발자들은 미 국방부(펜타곤)와 NSA가 범죄의 주체이며 각국 정보기관이 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한결같이 고발하였다. 따라서 프리메이슨은 없다. 예루살렘 서버 때문에 또 음모론의 함정에 빠져 시간 낭비하게 된 정보가 Zeit Geist Movie라는 다큐였다. 3부작인데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유태인들이 9.11 테러를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이를 수행했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뇌해킹은 언급되지 않는데 이 다큐를 보고 또 프리메이슨과 미 국방부, 정보기관들이 공범이라는 착각에 빠져 긴 시간을 낭비했다. 미 국방부와 NSA 그리고 각국 정보기관들만을 이 범죄의 주체로 봐야 한다. T.I들에게는 정보와 주변이 전부 조작되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 정보들을 접하게 만들어 국정원을 한국에서는 특정짓지 못하게 만든다. 다른 나라도 다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내부고발자들의 글만을 놓고 이해를 해야 범죄에 대응할 방법이 나오게 된다. 음모론의 함정은 이 외에도 너무 많다. 그래서 뇌해킹과 관련없는 것은 모두 배제하고 생각해야 한다. 정치 현안, 국제 관계 모두 배제해야만 범죄를 제대로 이해해나갈 수 있고 자신만의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국정원이 거론되는 세월호 참사 역시 음모론의 함정에 빠져 엉뚱한 시간 낭비를 하게 되기 때문에 의심스러워도 뇌해킹 범죄에서는 배제해야 한다. 내가 빠졌던 음모론의 함정에 대한 내용들은 여기 카페에 초기에 쓴 글들에 그대로 남아있다.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잘못 이해하여 시간 낭비를 많이 했었다. 내부고발자들의 글을 중심으로만 이 범죄를 이해하고 피해 사실을 정리하여 적어나가야 한다. 그래야 수법이 보이고 대응 방법을 모색해 나갈 수 있다.
전에 게시한 육군 북파공작원 HID 출신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에 국정원이 가해 범죄자들이라고 고발되었다. 내가 게시한 글을 찾아보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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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범죄 - T.I 가짜 꿈 조작
2020. 10. 25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자들은 꿈을 무의식의 작용이라고들 한다. 사람은 하룻밤에 몇 번의 꿈을 꾸게 되지만 거의 기억을 못한다. 본래 꿈은 스트레스의 해소 역할을 한다. 사람은 깨어 있는 동안 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수면 중 그것을 해소하는 작업을 무의식이 하게 되고 그것이 꿈이다. 수면은 깊은 수면에서 선잠까지를 자게 되는데 대략 2시간 단위로 깊은 잠에서 선잠을 오가게 되고 이 중 선잠을 자는 시간에 꿈을 꾸게 된다. 이 수면을 REM(Rapid Eye Movement)수면이라고 하고 꿈을 꾸는 시간대이다. 선잠마다 꿈을 꾸는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가 적다면 꿈을 꾸지 않는다. 반대로 행복한 꿈을 꾸게 될 때도 있다. 하지만 꿈이 어떤 예언을 한다던가 현실과 연결되어 있다던가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꿈은 단지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것일 뿐이다.
가짜 꿈은 티가 난다. 처음 가짜 꿈을 인지한 것은 T.I가 된지 3년이 경과한 2005년이었다. 그때는 북핵 6자회담으로 남북관계가 험난할 때였고 이와 관련된 글을 인터넷에 한참 쓸 때였다. 그런데 하루는 꿈속에 국방장관, 외교장관, 통일장관이 나왔다. 꿈에서 깨어 이건 가짜 꿈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뇌해킹이 있다는 감을 잡은 것은 2008년이고 인터넷에서 T.I를 알게 된 것은 2014년이다. 나중에 뇌해킹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되는 계기 중의 하나가 이 가짜 꿈이었다. 분명히 가짜 꿈도 꾸게 하는 것으로 보아 뇌해킹은 있구나라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었다. 벌써 몇 년째 하루 서너번의 가짜 꿈을 꾸고 있으며 그래서 자다가 서너번은 깬다. 가짜 꿈은 몇 번 분위기가 바뀌었다. 전에는 주로 애매모호한 내용으로 거의 기억도 안 나는 것들이었는데, 그 후로는 매우 갈등이 되는 내용으로 잠을 깨게 된다. 자다가 자꾸 깨게 만드는 것이다.
가짜 꿈 몇 번은 세팅이 아주 잘 된 적이 있다. 외계 괴물들이 나타나 기괴하게 상황을 만들게 했는데 너무 생생해서 기억에 거의 남았었다. 가짜 꿈 조작의 세팅은 핸들러가 메인 컴퓨터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V2K들이 가짜 꿈에 모습을 바꿔 등장하여 상황을 조작해댄다. 나의 경우 기억에 거의 남지 않는 가짜 꿈이 대부분이다가 1년 넘게 몹시 짜증나는 스토리가 이어지는 가짜 꿈이 이어지고 있다. V2K들이 가짜 꿈 속에 개입하여 지들 생각대로 해보는 것은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하다. 깨어있을 때와 비슷한 것이다. 하지만 진짜 꿈이건 가짜 꿈이건 꿈을 꾸는 나는 모두 몽롱하고 내 의식이나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토리가 전개되고 전혀 현실적이지가 않다. 본래 꿈 속에서는 원초적인 것들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진짜 꿈이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고 가짜 꿈은 이와 다르다.
2014년 인공 환청 공격과 갱스토킹 그리고 가짜 꿈으로 인해 하루 2시간 밖에 잘 수 없었던 기간이 1년 가까이 되던 시점이었다. 극도의 스트레스가 이어지다가 가짜 꿈 속에서 V2K들이 대놓고 대드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본래는 언제나 꿈 속이라는 것이 항상 몽롱하고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무렇게나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 같지만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V2K가 정체를 드러내자 나의 의지가 작동하였다. V2K라는 것을 안 순간 내가 극도의 화가 나자 지나가던 자동차를 방향을 틀어 V2K를 치게 만들어버렸다. 가짜 꿈 속에서 다른 것들은 놀라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런 꿈은 한 번 뿐이었다. 가짜 꿈 속에서 V2K들이 끼어들어 각자 지들의 생각대로 역할을 하는데 이것은 현실에서는 진짜 꿈과 마찬가지로 전혀 의미가 없고 깨어나서도 내용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짜 꿈과 마찬가지로 별 의미가 없다. 하지만 가짜 꿈 때문에 잠에서 깨게 되어 수면을 방해받는다. 또 한 번은 가짜 꿈 속에서 V2K가 흉폭하게 날 뛴 적이 있다. 돈을 내 놓으라며 날뛰는데 나는 냉소적으로 바라보다가 깨었었다. 이때도 나의 의지가 작용하였다. 가짜 꿈을 계속 만들어대니까 적응이 되어 가짜 꿈이라는 몽롱함 속에서 냉소적인 관점까지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가짜 꿈 속에서 모든 것이 V2K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들도 상황과 스토리가 이해가 안 되어 들쭉날쭉한다. 꿈을 꾸는 T.I와 비슷해서 그것들의 생각대로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단, V2K들은 깨어있다. 그래도 지들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가짜 꿈을 계속 꾸게하니 감 잡게 된 것이 꿈 속의 나의 반응이 나의 것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V2K가 내 행동을 대신해놓고 나에게 덮어씌우는 경우가 아주 많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V2K들도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연습을 많이 한 V2K들은 꿈 주인의 행위를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가 결국 확증을 잡혔다. 가짜 꿈 속에서 나는 그럴 리가 없는데 내가 알던 누군가를 해쳤다. 사람을 해치고 몹시 당황하여 잠에서 깨었다. 깨는 즉시 다른 놈이 내가 사람을 해친 것으로 조작을 해댔다는 것을 알았다. 가짜 꿈 속에서 나의 행동을 V2K가 대신하고는 덮어씌우는 것이다. 아주 엽기적인 것들이다. 이런 감을 잡게 된 것은 가짜 꿈이 많았던 몇 년 전에 잠에서 깨어 기억 나는 가짜 꿈을 종이에 적어가면서 스토리들을 분석을 했었기 때문이다. 진짜 꿈이 단지 스트레스 해소일 뿐이며 거의 기억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가짜 꿈은 어떻게 되나 기억 나는 것들을 적어보았다. 황당무게하고 몽롱한 것은 같은데 진짜 꿈이 아니라 변태적인 것들이 꿈에 개입하여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가짜 꿈이라 할지라도 역시 상황은 진짜 꿈과 마찬가지로 의지나 실제와 전혀 관계없이 돌아가는 것이기에 별 의미가 없다. 깨고 나서는 스토리는 약간만 기억이 나고 짜증만 날 뿐이다. 조금 전 가짜 꿈 속에서 해친 사람은 범죄자들이 나를 낭패에 빠뜨릴 때 주로 등장시켰던 사람인데 가짜 꿈 속에서도 항상 가까운 사이로 나오곤 했다. 나와는 실제로 그런 관계인 것이다. 가짜 꿈 속에서 변태적인 V2K들이 이런 관계에 개입하여 나의 행위인 척 끼어들어 대신 해치게 만들게 했던 것이다. 가짜 꿈은 기억나는대로 종이에 적어가면서 분석해보면 누구나 나와 동일한 구조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몽롱하고 상황이 전혀 비현실적이며 나의 의지와는 관계가 없이 스토리가 전개된다. 별 의미는 없지만 잠을 방해한다.
수면 방해로 피로가 중첩된 적이 많다보니 가짜 꿈 때문에 깨어도 다시 눈 감고 가만히 있으면 잠을 자게 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가짜 꿈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면서 깨어도 그냥 다시 잠들어버린다. 수면 시간을 충분히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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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범죄 - T.I끼리 싸움 붙이기
2020. 10. 26.
다른 T.I들의 기록과 나의 경험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이 있다. 범죄자들은 T.I들이 모이면 풍비박산을 내곤 한다. 이런 기록을 보게 된다. 예전에 카페(다음 카페 cafe.daum.net/stalking21)에서 T.I 산들애님이 IP 추적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산들애님은 국정원이 범죄를 저지른다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이 당하는 컴퓨터 해킹의 IP를 추적하자 국정원 주소가 나왔다. 국정원이 뇌해킹과 컴퓨터 해킹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잡은 것이다. 이 사실을 카페에 올리자 급히 다른 T.I들이 IP 추적 방법을 사용했고 T.I들의 IP를 서로 뒤바꿔 싸움을 붙인 적이 있다. 검색창에 "IP 검색"이라고 치면 방법이 나온다. IP는 인터넷 주소로 인터넷 사용자의 주소까지 추적이 가능하고 국정원이 뇌해킹 범죄의 주체들이라는 것이 걸렸다. 해킹툴을 이용하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모든 것이 조작 가능하다. 단,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IP를 바꾸는 정도는 해커들이 자주 사용하는 수법으로 신문 뉴스에 종종 나온다. 보이스 피싱 조직은 해외에서 작업을 하고 전화 번호를 감추는데 경찰 추적이 절대 불가능하다. 이것도 해킹 수법의 하나이다. 온라인 상의 해킹이 국정원 소행이라는 것이 틀통나자 즉시 IP들을 뒤섞어 T.I들끼리 IP 추적을 해서 서로 범죄자로 오인을 하게 만든 사건이다. 그래봐야 국정원 범죄라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다. 컴퓨터 해킹 범죄에 대한 신문 기사를 모아보면 이런 정도는 흔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컴퓨터 해킹을 통해 역정보를 흘리는 경우도 아주 많다. 나의 경우 범죄자들이 가짜 뉴스를 인터넷에 많이 올려 긴 기간 동안 인터넷 검색을 안 했었다. 인터넷 뉴스의 일부를 변경시켜 가짜 정보를 읽게 만드는 것이다. 컴퓨터 해킹을 통해 내가 접속하는 인터넷 뉴스에 가짜 정보를 보내놓고 잘못된 정보로 인해 잘못된 생각에 빠지게 만들고 잘못된 정보를 대량 살포하여 정보 접근을 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이런 일이 흔하다. T.I들이 모이기 전에 국정원의 사전 공작이 진행된 경우를 많이 봤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도록 몇 일 간에 걸쳐 사전 공작이 이루어지고 역정보로 인해 잘못된 생각에 빠진 T.I들이 만나면 서로 오해가 커져 싸우게 만드는 수법이다. 인터넷 카페나 오프라인 모임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한다. 생각을 다 읽히기 때문에 범죄자들은 공작을 펴고 선수를 칠 수 있는 것이다. 카페에서 나도 다른 T.I들을 범죄자로 오인한 경우가 아주 많았다. 카페에 처음 글을 쓸 때부터 범죄자들이 개입하여 나의 글에 위장이라는 댓글을 집요하게 달았다. 처음에는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었지만 대답은 없고 위장이라는 댓글만 반복되었다. 이것을 본 다른 T.I들이 위장인지 의심도 하게 되었고, 이 범죄에 대해 서로 피해 정도와 이해한 정도가 다르다보니 의심스럽다는 투로 나오는 경우가 있었고, 내가 보기엔 그렇게 나오는 T.I들이 국정원으로 보였던 것이다. 나를 범죄자로 몬 경우가 몇 번 있었다. T.I들끼리 싸움 붙이기이다. T.I 중에는 피해 사실이 경미한 교란용 T.I도 있다. 이 경우 다른 T.I 들이 보기에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보이게 된다. 하지만 대본이 다른 T.I일 뿐이다. 이런 T.I 몇을 보았다. 이런 T.I들의 경우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얘기까지 늘어놓으니 이런 얘기를 읽으면 피해가 심한 T.I들은 격노하게 된다. 뇌해킹 범죄에 대해 물타기를 하는 범죄자로 보이게 만든다. 교란 작전이다. 5년전 카페 기록을 다시 보니 이런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다. 그리고 저질저능스러운 댓글 등을 다는 경우는 범죄자들이 직접 댓글을 단 것이다. T.I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여기에 저질저능스러운 표현이 끼어들 구석은 없다. 이들은 교란용 대본이 붙은 T.I가 아니고 국정원과 V2K들이다. 이것을 구분해야 혼란이 줄어들고 자신만의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다. T.I들은 이런 역정보와 교란이 온오프라인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누구인지 도통 헷깔리게 된다.
내가 초기에 당한 역정보의 함정은 이 범죄가 국정원의 소행이 아니라 기무사의 소행이라는 것이었다. 뇌해킹 범죄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인터넷 검색을 하던 초기 내가 보는 자료들에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기무사라는 글들이 여럿 있었다. 웹 페이지 조작을 해서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잘못된 생각으로 유도당한 것이다. 그래서 읽은대로 나는 당연히 기무사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었다. 생각도 기무사에 고정되어 있었고 일상생활에서도 기무사가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갱스토킹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대본이 진행되었다. 한국에서 이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집단은 국정원과 기무사 밖에 없고 과거 뇌해킹 범죄가 아니더라도 국정원과 기무사가 하던 짓이다. 도청, 몰카, 해킹, 미행, 가택 침입, 모함, 테러 등이 국정원과 기무사가 하던 짓이다. 뉴스를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정보를 접하던 초기에 기무사라고 알게 되었으니 국정원은 혐의에서 벗어나 있었다. 하지만 외국의 내부고발자들 글을 보면 하나같이 정보기관이 나오고 T.I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에는 국정원 제8국이라는 고발까지 나왔다. 그리고 온오프라인 상에서 국정원이라고 생각을 하면 집요하게 국정원이 아니라고 나왔다. 국정원 범죄이기 때문에 국정원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는 것이다. 누가 나에게 가해를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대응을 할 수가 있다. 가해자를 모르거나 엉뚱한 가해자를 상정하고 있으면 말려들어서 갈팡질팡하게 된다. 한국에서 뇌해킹 범죄는 50년 정도 된 것으로 보인다. 다른 나라에서도 이 정도 기간을 두고 있는 기록을 많이 볼 수 있고 국내 피해 기록과 기술의 발전 과정을 볼 때 이 정도 기간이 경과한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 범죄이다. T.I 산들애님에게 증거가 잡혔었고, 대국민 호소문도 있었고, 다른 나라의 상황을 봐도 국정원이 범죄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8년째 피해를 입고 있다. 하지만 많은 위기를 지났고, 이 범죄가 국정원 범죄라는 것을 확인하였기에 각종 대응 방법을 만들고 실행하고 있다. 20년, 30년 피해를 입고 있는 분들도 있다. T.I를 화나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들고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 저들의 목적이다. 이것을 알고 난 이후로는 잘 말려들지 않는다. 침착성을 찾게 되면 대응 방법도 떠오르게 된다. 내가 언제부터 T.I가 되어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피해를 입게 되었으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연도와 날짜 그리고 내용을 종이에 적어가며 정리를 하다보면 나에게 가해지는 수법이 드러나고 그에 대해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18년 피해를 정리하다보니 다른 T.I들이 당한 내용 중에 내가 안 당해본 것이 없다. 그래서 나에게 고정된 수법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것을 많이 벗어났다. 지금도 갱스토킹은 하루에 30~40건 있다. 하지만 모두 지나쳐버린다. 나에게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침착성을 찾았기 때문이다.
전에 게시한 육군 북파공작원 HID 출신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에 국정원이 가해 범죄자들이라고 고발되었다. HID는 정보 요원들로 그 정보의 신뢰도는 100%이다.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면 T.I임을 알 수 있고 어떤 수법에 당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다른 T.I들과 큰 차이가 없다. 도청, 미행, 테러, 인공환청, 고립, 경제난 등이다.
(클릭) TI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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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I 캠페인 - 피해 사실 기록하기.
2020. 10. 29.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꼭 기록해야 한다. 기록은 6하 원칙에 따라 기록해야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T.I아닌 누구라도 T.I의 피해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가(who), 왜(why), 무엇을(what) , 어떻게(how) 했다. 여기서 누가, 왜는 국정원이 갱스토킹을 목적으로라고 정해져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있었다는 기록을 만들어야 한다.
물적으로 증거를 잡을 수 있는 일은 물적 증거를 잡아야 한다. 나의 경우 예를 들어 숙소에 세워둔 자전거 타이어에 압정을 박고 부품을 고장낸 적이 있다. 사진으로 찍어서 인쇄하여 남기고, 사건 관련 수리비 영수증 등이 있으면 영구 보관을 해야한다. 인공환청(V2K)과 가짜 시각 등도 기록에 날짜를 적으며 묘사해야 한다. 인공환청과 신체적 통증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정신병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기록을 계속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을 피해자 카페에 많이 올릴수록 다른 피해자들도 이해가 더욱 구체화되어 간다. 오늘 어떤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통해 다른 T.I들도 자신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가해 수법을 이해하여 서로 도움이 된다.
이런 증거들은 T.I들의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데 증거자료가 된다. T.I들이 이런 이해 가능한 증명 방법과 함께 피해 사실을 작성하면 이는 경찰 신고에 사용할 수 있고, 국민 청원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집단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기자들에게도 이런 집단적인 피해 사실의 제보는 설득력을 높이게 된다. 다른 나라 T.I들도 모두 똑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언론을 통한 공론화를 위해서는 T.I들이 매일 피해 사실을 기록하고 그것이 제보로 이어져야 한다.
이 피해 사실의 집단 제보는 나의 생각으로는 시간이 경과하면 정신과 의사들에게도 먹혀들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자신의 피해라고 착각에 빠졌다는 진단과 관점을 벗어날 수 있다. 시간은 걸리지만 반드시 이기기 위해서 진행되어야 할 작업이자 사실이다. (경찰 신고, 국민 청원, 언론 제보, 의사들 설득)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해서는 이 준비가 이루어져야 한다. 증거 자료 1순위는 NSA 내부고발자들의 글이다. 이 고발 내용에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맞춰보면 이해와 설명이 쉬워진다. 2순위는 다른 나라에도 똑같은 피해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만의 사건이 아니라는 설득력을 갖게 된다. 이것 또한 내부고발자의 고발 내용과 일치한다. 언제부터 T.I가 되었다는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
나의 피해 사실 1. 오늘의 피해 사실 / 가택 침입 2015. 01. 21.
나의 피해 사실 2. 현재 새벽 2시의 스토킹 상황 속보 2015.01.15
나의 피해 사실 3. 문을 따고 들어와 내가 당하는 물적 피해 사실 2015.01.17
초기 이해를 시작하던 시점이라 경찰을 오해하기도 했었지만, 계속 사건을 정리하다보니 마인드 컨트롤 갱스토킹 범죄에 대한 지금의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 어차피 범죄자들은 가해를 멈추지를 않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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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I 피해 집중 기간에 대한 주의 사항에 대하여
2020. 11. 10.
저는 2002년부터 시작하여 T.I 피해를 18년째 입고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피해 기간 속에서 눈치 채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큰 혼란에 빠지거나 정신이 풀리면 엄청난 일들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2004년 초 교통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때부터 누군가 나를 미행하는 것을 넘어 나를 죽이려 든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두려움이나 큰 혼란에 빠지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수법이 엄청나게 밀려들곤 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것으로 T.V 영상 조작이 있습니다. 이 또한 두려움에 빠지거나 큰 혼란에 빠져있을 때만 일어났습니다. 수 많은 T.I들이 T.V 아나운서들과 싸우는 기록을 읽었습니다. 저의 경우 2005년부터 10여년 동안 방송국과 아나운서들을 가해 범죄자들로 오해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현상은 하나같이 정신이 멀쩡할 때는 일어나지 않고 두려움, 분노, 큰 혼란 속에서만 일어났었습니다.
길을 가는데 아는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더군요. 그 시간 그 장소에 있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좋은 감정인 사람들도 있고 나쁜 감정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이 사람들의 일정을 조사해봤습니다. 그 시간에 외국에 있었던 사람, 다른 지역에 있었던 사람 등이 확인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때 봤던 그 사람은 누구인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컴퓨터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인공환청, 갱스토킹, TV 영상 조작 등이 모두 뇌-해킹을 하도록 프로그래밍 된 컴퓨터 쏘프트웨어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아무 때나 아무 것이나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I가 화가 나거나 분노에 차 있을 때, 혼란이 심해져서 정신이 풀어져 있을 때, 시각이 조작당하여 있지도 않은 사람이 바로 앞에서 지나가도록 보이게 만들고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도록 만듭니다. TV 영상 조작도 똑같이 정신이 풀어진 상태에 있을 때만 일어나곤 했습니다. TV에서 아나운서들이 나를 조롱해대고 빈정대고 약점이라며 떠들어 댑니다. 이런 상태의 피해를 수 많은 T.I들이 적어놓은 것을 읽었습니다. 저도 똑같이 겪었습니다. 당연히 화가 나고 방송국과 아나운서들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게 되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가해 범죄자들의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농간을 부리는 것입니다.
뇌-해킹 범죄는 내부고발자들에 따르면 50여년 전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같은 시기에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보니 파악하고 대처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공격을 받아왔는지 종이에 적어가면서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어떤 피해를 입었다, 오늘 어떤 이상한 일이 있었다. 이런 내용들을 정리하다보면 인공환청, TV 영상 조작, 시각 조작 등이 실시간으로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피해 상태 속에 있게 됩니다.
Street Theater라고 다른 나라에서 부르기도 하는데, 제가 너무 이상해서 정리했던 사건들의 경우, 도로에 엄청나게 큰 버스가 저와 안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의 내용을 유리창에 쓰고 지나가더군요. 누가 저런 거대한 짓을 저지르며 비용은 어떻게 대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반대 쪽을 봤더니 매우 잘 생기고 깔끔한 수 백명의 사람들이 좁은 골목길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더군요. 너무 이상해서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마냥 바라보았었습니다. 다른 T.I들도 이런 현상을 많이 겪었더군요. 길거리 전체를 나의 시각을 조작해 다른 내용으로 채워버린다던가, 일부만 바꿔버리던가, 심지어 휘어지게 보이게 한다던가. 길거리(Street) 극장(Theater)에 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정신이 멀쩡할 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화가 극도로 나 있거나, 두려움에 휩싸여 있거나 깊은 혼란으로 정신이 풀어져 있을 때만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인공환청과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잘 생각해보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컴퓨터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즘 영화 보면 시나리오를 만들고 컴퓨터로 화면을 만들어냅니다. 카메라로 촬영을 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CG)으로 화면을 만들고 소리도 역시 컴퓨터로 만들어 냅니다. 정상인 상태가 아닌 혼란 상태, 두려움에 빠진 상태, 화가 치밀어 있는 상태가 되면 제가 보기에는 뇌-해킹 컴퓨터가 가상 상황을 거대하게 만들어내더군요. 정신이 많이 풀어진 상태에 있을 때, 밤하늘의 별자리를 바꾸어버리기도 하고, 물건을 공간 이동시키기도 하고. 전부 컴퓨터에 의해 이루어진 시각 조작으로 요즘 나오는 영화 제작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시나리오를 만들고 시각을 조작해대고 인공환청들이 떠드는 내용들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T.I들은 우선 약점을 공격당하게 됩니다. 니가 무슨 잘못을 했고, 무슨 비밀이 있고, 어떤 약점이 있다. 이것이 인공환청, TV 영상조작, 시각 조작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아무 때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T.I가 화가 나고, 판단력이 흐려지고, 정신이 풀어지게 만든 후 이런 공격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이상 현상도 없는 것입니다. T.I만 인공환청, 시각 조작, TV 영상 조작 속에 있을 뿐 같이 식사를 하고 있는 가족도 아무 일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많이 당했던 것이 아는 사람 누가 납치를 당했다고 인공환청이 떠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기도 하고 신체적 통증이 일어나기도 하면서 납치당한 사람이 이런 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시작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납치당한 사람들이 계속 늘어납니다. 가족, 친구, 지인, 스승 등 수도 없이 이어가더군요. 그러면 저는 급한 마음에 그 사람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도중에 인공환청들이 납치당한 사람들의 위치를 계속 바꿉니다. 그러면 저는 그런 장소를 찾아 계속 끌려다니게 되었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6개월 이상씩을 여러 번, 심지어 몇 년을 끈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혼란에 빠뜨려놓고 갈팡질팡하게 되면 판단력이 많이 흐려집니다. 이 상태에 이르면 장난이 아닌 상황이 벌어지는데, 누군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인공환청이 떠들면서 실제로 제 배에 똑같은 통증이 오더군요. 모두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쉬지 않고 이어지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길거리 시각 조작이 무수하게 등장하고 실제로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T.I가 혼란에 빠졌을 때만 일어납니다.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농간을 부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긴 기간 동안 그렇게 많은 일어 이어질 수가 없더군요. 사람의 능력을 벗어난 스토리 이어가기와 현상들이었습니다.
T.I 중에는 이런 가짜 현상에 속아 몇 년 이상씩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지어내는 가짜 상황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납치되었다는 사람들을 확인하는 방법을 찾아서 벗어났었습니다. 그 사람의 집을 찾아갔더니 아무 일도 없더군요. 당연히 멀쩡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을 뿐 내가 뇌-해킹 컴퓨터에 속아 착각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시나리오 끝에 가서는 자살을 유도하곤 하더군요. 이런 일을 대여섯 번 겪고 나서는 내가 어느 부분에서 속기 시작했고, 한 번 속기 시작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졌었나를 기록하고 정리하면서 이해가 되고 결국 벗어났습니다.
저를 생활고에 빠뜨려놓고는 깊은 시름 속에 있자 몇 주에 걸쳐 또 상황이 시작되었는데 인공환청들이 염력을 시연하겠다고 떠들자, 벽에 걸린 국자가 시계추처럼 혼자 움직이고, 슬쩍 던진 물건이 무엇에 빨려들어가듯이 빠른 속도로 날아가더군요. 모두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영상을 만들어 뇌 속에 전송한 시각 조작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컴퓨터에 의한 시각, 청각 조작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크게 혼란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전혀 있지도 않은 일들이 실제한다고 여기게 되고 그것을 믿게되고 말도 안 되는 과학 이론에 꿰어맞춰가며 속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T.I들이 범죄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잘못된 상상과 이해 속에서 헤매곤 합니다. 염력, 공중부양, 공간 이동, 블랙홀, 양자 통신 등이 있다고 속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 없는 것이자, 과학에서도 이론으로만 제시된 가설에 불과한 것들인데 자신에게 일어난 조작당한 시각 영상으로 인해 이런 것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완전히 속아넘어간 것입니다. 외계인과 신까지 등장하는데 이 모두 다른 나라 T.I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착각이고, 그러한 것들로 유도당한 것입니다. 저도 다 겪어보았는데 컴퓨터가 나의 정신이 풀어졌을 때 조작을 해댔던 것들이라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꼭 이상한 일이 있으면 기록을 하고 이것이 어떤 속도로 일어났고 인공환청들이 떠들어 댄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을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이 트릭에서 벗어날 수 있고 다시는 속지 않게 됩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영상 제작과 소리 조작은 지금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반화된 것입니다. 이 내용을 우리 뇌에 전파로 보내서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 등을 조작하는 것에 불과한데, 라디오나 TV를 통해 접하게 되는 방송 시스템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뇌에 전송을 해서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 것에 불과하고, 이제는 저도 몇 명만 모이면 이 정도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정도로 간단한 사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의한 실시간 조작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가짜 영상과 소리 현상에 속아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몇 년이고 몇 십년이고 이런 레퍼토리가 어이집니다. 컴퓨터가 계속 시나리오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T.I들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성장기의 내용들까지 들춰가며 인공환청들이 떠들어 대다보니 어릴 때부터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피해를 입어왔다는 착각에 많이들 빠지게 됩니다. 인공환청들은 저질 저능스러운 내용들을 떠들어대며 욕을 하고 조롱을 하고 자살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두가 그것들이 알고 떠들 수 없는 것들입니다. 컴퓨터가 나의 기억과 일상을 모두 저장해가며 그 중에서 약점이 되는 것들을 꺼내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의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마인드 컨트롤 공격입니다. 약점이 없으면 지어내서 떠들어대기도 합니다. T.I들은 내가 언제부터 T.I가 되어 마인드 컨트롤 피해를 입어왔는지 명확하게 정리를 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가장 티가 나는 것은 언제부터 인공환청이 시작되었는지와 언제부터 갑자기 내 일상에 문제가 발생하고 갱스토킹이 시작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의 명확히 분간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나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적어가며 어떻게 된 것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거의 대부분이 있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나 혼자 화가 나도록 조작당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이 더러운 뇌-해킹 컴퓨터가 트릭을 걸어 사고를 치도록 조작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더 이상 위험에 빠지지 않게 되지만 컴퓨터에 의한 실시간 상황 조작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위험에서 못 벗어나고 피해는 계속됩니다.
다른 나라 기록을 보면 먼 과거에 전과자나 부랑자들을 돈을 주고 교육을 시켜 갱스토커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있다. 한국도 18년을 당해오다 보니 갱스토커들이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는데, 국정원이 모집하여 교육을 시키고 갱스토커로 사용한다. 대부분은 T.I 주변에 1번만 나타난다. T.I가 이들의 얼굴을 기억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들을 V2K(Voice to Skull)로 호칭하는 것이 혼선이 적다. 이들을 V2K로 호칭하는 이유는 인공환청 역할도 하고 가짜 꿈 작업에도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택침입과 T.I 주변을 얼쩡거리는 갱스토커 역할도 한다. T.I에게 혼동을 주기 위해 T.I 주변에 집단적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또한 V2K들은 가택침입과 물건 파손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T.I에 대해 잘 알려고 일부러 T.I 얼굴을 가까이서 보고 가는 경우도 많다. 지들도 메인 컴퓨터 명령을 잘 따르려면 T.I에 대해 잘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V2K(인공환청 역할, 갱스토커, 가택침입과 물건 파손, 가짜 꿈 역할) 이들의 작업은 1차적으로 T.I를 자극하고 신경을 거슬리게 하여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신경이 곤두서게 하는 역할이다.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메인 컴퓨터의 동작 명령에 잘 적응이 되어서 역할 수행을 잘 하게 된다. 하지만 T.I가 지나치게 지쳐서 취약해지면 살인을 목적으로 떠들어대기 시작한다. 2차 목표는 T.I를 자살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또는 T.I가 수년 간의 갱스토킹에 속아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게 한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으면 이들의 작업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된다. 그렇더라도 가택 침입과 물건 파손은 언제라도 계속된다.
이들은 메인 컴퓨터의 명령에 따라 갱스토킹을 한다. 실시간으로 누군가 지시를 내리고 그것을 명령대로 행동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 컴퓨터에 의해 실시간으로 간단한 동작을 행한다. 지금까지 관찰한 결과 메인 컴퓨터의 지시대로 반응하는 훈련을 지들이 많이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어디에 나타나서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가 모두 메인 컴퓨터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질 수가 없다. 거의 틀림없다.
국정원과 달리 국정원 수하 V2K들의 목적은 돈이다. 뇌해킹 연습을 많이 해서 뇌해킹으로 남의 돈을 가로채는 기술을 쌓는 것이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에도 그렇게 나온다. 내 앞을 얼쩡거린 V2K는 10대부터 70대까지 확인이 되었다. 이들은 메인 컴퓨터의 명령대로만 움직여지기 때문에 T.I는 절대로 이들을 확인하거나 잡을 수 없다. 이웃, 조금 알던 사람, 직장 동료 중 갱스토커로 의심되는 대상들은 모두 국정원 V2K 갱스토커가 아니라고 보면 된다. 갱스토킹을 계속 당하다보면 이들을 붙잡겠다는 의욕에 불타게 되는데 모든 생각을 읽히고 메인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상황을 통제하기 때문에 손 쓸 방법은 없다. 하지만 국정원이 관리하는 수하들이다보니 국정원에 명단이 있다. 이들은 국정원을 체포하면 그 명단이 모두 확보되어 처벌하게 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면 안 된다. 이들이 노리는 것이 신경이 곤두하게 하고, 위협을 느껴 겁먹고 실수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경 안 쓰면 된다. 나중에 처리할 대상들이다.
본인은 메인 컴퓨터의 존재를 파악한 이후로 메인 컴퓨터와 결판을 내려 100번 정도 시도하여 100번 모두 졌다. 이세돌 9단도 알파고에게 졌다. 뇌해킹을 목적으로 50년이 쌓여온 뇌해킹 갱스토킹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사람이 이길 수 없었다. 나의 생각이 모두 읽히기 때문에 어떤 준비를 하고 가도 국정원과 V2K가 먼저 선수치게 되어 있다. 이제는 일이 벌어지나 싶으면 승부를 내려하지 않고 상황을 관찰만 한다. 맞대응하면 더 날뛰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반응하고 넘어가 버린다. “국정원 V2K(정체)네. 아 재수 없어. 장난으로 사람 죽이고 다니는 살인마들. 교수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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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정원 분노 유발 에들립에 속았다. 화가 나면 속은 것인데.
2021. 03. 13.
분노 유발 에들립에 속았다. 화가 나면 속은 것인데.
층간 소음이 살인을 부른다.
T.I 피해 19년 째. 피해사실 중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인공환청(V2K, Voice to Skull)입니다. 나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의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습니다. V2K의 내용은 쌍욕부터 조롱, 가족사 언급, 일상생활 방해 등입니다. V2K는 화가 나게 만들려는 내용들입니다. 무척 화가 나고 이것을 차단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화가나게 됩니다. 이러면 당한 것입니다.
피해 19년째이다 보니 몇 단계를 거쳤습니다. 저의 경우는 V2K 공격만이 아니라 현실의 적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목사들로 실제로 저를 모함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현실의 적들과 V2K에 의한 피해 사실로 10년 넘게 아무런 감도 잡지 못하고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10년이 경과하면서 나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무엇이었나 정리를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일어난 피해들이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도 있었고,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들로 인해 착각에 빠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건들은 객관적인 사실이고, 실제 사건에 대한 이해가 불가능하면 착각이 쌓이게 됩니다. 이것을 모두 걸러내는데 몇 년이 걸렸습니다.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키워드부터 적어보고 그 내용이 무엇이었나 또 정리해보고, 이것이 몇 년, 몇 월, 몇일이었나 하는 것까지 모두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엔 매일 그날의 모든 사실을 적어보게 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뭐가 뭔지 뻔히 보이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15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단초가 되었던 것은 나를 극도로 화나게 만드는데 하두 많이 겪다보니 이것이 분노를 유발시키려는 의도의 에들립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챈 것입니다. 현실에서 직접 대화를 주고받는 사람들과의 세계가 있고, 두뇌 속에 들려오는 V2K의 내용들이 있습니다. 현실 관계들과 V2K가 뒤섞여 화가 나도록 만드는 구조에 갖혀있었구나. 당연히 현실에서는 수 많은 실수가 나오고 많은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경찰서도 많이 갔었는데 비협조적인 경찰들도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모두 분노 유발 에들립의 구조입니다. 분노하게 만들려고 V2K들이 에들립을 치는 것입니다. 에들립은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것입니다. 단지 에들립입니다. 자꾸 뇌 속으로 쏙닥대면서 화를 돋구는 것입니다.
이것을 눈치 챈 것이 5년 전쯤입니다. 화를 내지 않는 연습을 2년 정도 했습니다. 화가 나면 지금 또 분명히 속고 있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떠올리며 연습을 했습니다. 화가 나지 않는 방법을 찾아 습관을 들이게 된 것입니다. "분노 유발 에들립"을 종이에 적어서 종종 보며 연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02년 9월부터 피해가 시작되어
2015. 01. 31. 1차 피해 기록 정리 https://cafe.daum.net/stalking21/3wxi/14439
2016. 11. 15. 2차 피해 기록 정리 https://cafe.daum.net/stalking21/40an/3394
2020. 11. 14. 자세한 이해 - TI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2008년. 김철수님은 북파공작원 HID입니다.
2020. 11. 17. 전파무기 기사가 나왔습니다. T.I들에게 다행입니다. 국제적 뇌해킹 전쟁 상황.
2020. 11. 21. CIA 전 세계에서 뇌해킹 공격 엄청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적 뇌해킹 전쟁 상황.
2020. 10. 24. 뇌-해킹 범죄를 다룬 영화 "해킹헌터 : 마인드 컨트롤" 인공환청(V2K)들의 수법을 영상화하여 설명.
2021. 03. 13. T.I의 피해. 가택 침입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 NSA, CIA 내부고발자들의 글.
한국만의 피해 사실이 아닙니다.
일본의 피해자들 (T.I Targeted Individuals)
한국의 피해자들 (T.I Targeted Individuals)
미국의 피해자들 (T.I Targeted Individuals)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stalking21/3wxi/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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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원문보기 글쓴이: OSCAR in Oasis 김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