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대한식물도감에는 국수나무 기재 아래에 덧붙여 학명 Stephanandra incisa var. quadrifissa T. Lee 으로 소개했네요. 잎이 거의 비슷하게 5개로 갈라져서 나비 같으므로 국수나무와 구별할 수 있다고 하며 서울 수락산 및 제주도에 자란다고 되어 있네요. 전에 수락산 올라가면서 입구에서 얼마 안 되는 곳에서 그런 팻말을 본 것도 같고 기억이 희미합니다. 아래쪽 잎의 모양으로 봐선 그냥 국수나무와 사뭇 다르지만 5갈래로 보기엔 무리인 듯합니다.
첫댓글 대한식물도감에는 국수나무 기재 아래에 덧붙여 학명 Stephanandra incisa var. quadrifissa T. Lee 으로 소개했네요.
잎이 거의 비슷하게 5개로 갈라져서 나비 같으므로 국수나무와 구별할 수 있다고 하며 서울 수락산 및 제주도에 자란다고 되어 있네요.
전에 수락산 올라가면서 입구에서 얼마 안 되는 곳에서 그런 팻말을 본 것도 같고 기억이 희미합니다.
아래쪽 잎의 모양으로 봐선 그냥 국수나무와 사뭇 다르지만 5갈래로 보기엔 무리인 듯합니다.
예 다섯갈래라고 하기엔 무리입니다. 근데 신문에 나온 사진과 같아요. 한겨레신문 2013년 8월 6일자 28면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