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악산 입구입니다..큰처형네와 처제네와 함께 입니다..
경태도 배낭메고 등산을 시작합니다..
뒷모습은 히말라야 가는사람들입니다...처제네
불악산 처음 깔딱고개 입니다..
여기서 숨한번 고르고 ,,,
팔각정 오르기전에 한방
불악산에서 젤로 힘든곳입니다..전부 가볍게 뛰어오릅니다..
경태 땜에 한번 올라와 보았습니다...
등산복이 멋지네요...
자매입니다..이렇게 보니깐 닮았네요..
흔치휴게소 입니다..
이제 반정도 왓습니다..우리는 여기서 덕암산 쪽으로 조금 더 갈려고 합니다..
아침에 떡국을 준다고 불까지 피어놓았네요
누가 더 발이 높이 올라가나......
역쉬 태권도를 배우는 경태가 ..ㅎ
동물생태 다리를 건너서 덕암산 쪽으로
쉼터가 있어서 잠시 쉬어봅니다..
ㅎㅎㅎ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도 겨울이라서 가만히 있으면 춥습니다...
인터넷으로 산 비닐쉘터입니다..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경태는 그와중에 게임을...
돼지고기 김치찌게를 맛있게 먹고 뒷정리 까지 깨긋이 하고 하산합니다..눈이 없어서 많이 아쉬운 신년산행 이었습니다..
첫댓글 세월이참..정말화살같이 흐릅니다..